![첫 딸 순산 알린 모건 [알렉스 모건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0115623095895e8e94108721011722166.jpg&nmt=19)
모건은 1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첫 딸 찰리 엘레나 카라스코를 순산했다고 알렸다.
모건은 "딸이 예정일보다 늦게 나왔는데, 나올 때 되면 잘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슈퍼문이 뜬 날 태어났네요"라고 적었다.
미국 여자대표팀 주장이자 간판 골잡이인 모건은 2015년,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와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앞장섰다.
모건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예정이었다.
출산 뒤 다시 실전에 투입될 몸을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되면서 모건은 압박감 없이 여유를 두고 산후조리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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