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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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터진 명승부, 누구도 웃지 못했다
6골이나 터진 명승부. 하지만 그 누구도 웃지 못했다.리버풀과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리그 4, 5위로 승리가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은 치열한 일정이 계속되는 ‘박싱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답게 뜨거웠다. 하지만 난타전 끝에 두 팀은 원했던 승점 3점이 아닌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4위 리버풀은 9승8무2패(승점35), 5위 아스널은 10승4무5패(승점34)로 순위를 지켰다. 뒤이어 열릴 19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생겼다.난타전의 시작은 초반부터 분위기 싸움에서 앞선 리버풀이 알렸다. 전반 26분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가 수비수를 맞고 튀어오른 것을 쿠티뉴가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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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김민재·양한빈, K리그의 '★'이 모였다
김민우(수원)와 김민재(전북), 양한빈(서울)이 2017년 K리그를 기억하는 방법은 같았다.2017시즌 K리그를 담은 사진집 '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의 발간 기념 사인회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렸다.이날 사인회에는 김민우와 김민재, 양한빈이 참석해 K리그를 색다르게 기억하려는 축구팬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구팬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축구장 밖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나눴다.'뷰파인더로 보는 K리그'는 22일부터 교보문고 등 국내 대형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26일부터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된다.카카오 '스토리펀딩'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18287)을 통해서도 내년 1월 5일까지 기부를 통한 사진집 구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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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과 함께 돌아본 한국 축구 2017년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로 2017년을 마무리했다. 1월 37위에서 무려 23계단이 떨어진 수치다.그만큼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도중 경질됐고,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이 겹치면서 한국 축구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12월 동아시안컵 우승으로 일단 기분 좋게 2017년을 마쳤다.월별 FIFA 랭킹과 함께 한국 축구의 2017년을 돌아봤다.◇1월 37위사실 슈틸리케 감독 체제가 흔들린 것은 2016년부터였다. 2차예선까지 약팀을 상대로 승승장구했지만, 최종예선은 달랐다. 5경기 3승1무1패 A조 2위였지만, 경기력이 썩 좋지 않았다. 일찌감치 경질설이 나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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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떠나 日로?' 정우영, 빗셀 고베 컴백 유력
정우영(28, 충칭 리판)의 일본 빗셀 고베 복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22일 "J리그 빗셀 고베가 중국 충칭 리판 소속 한국 대표 미드필더 정우영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식 오퍼를 제시한 상황"이라고 전했다.2011년 교토상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우영은 주빌로 이와타를 거쳐 2014년부터 2년 동안 빗셀 고베에서 뛴 경험이 있다.스포니치아넥스는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역전을 만드는 예술적인 프리킥을 성송시켰다. 186cm 키에도 발 기술이 뛰어나 내년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하다. 커리어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5년 동안 J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고, 빗셀 고베에서도 2년 활약했다. 클럽 사상 최초 외국인 주장을 맡는 등 인격도 좋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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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리스마스는 '손흥민'과 함께 하자
2017년의 크리스마스는 손흥민(토트넘)이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손흥민은 24일 새벽 2시30분 번리를 상대하는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시즌 9호 골에 도전한다.12월에 뜨거운 활약을 선보인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박싱데이'를 맞아 고된 일정 속에 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이다. 이달에만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고 있는 손흥민에게 24일 번리전은 직접 골을 넣고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 기회다. 지난 맨체스터시티전에 침묵하며 팀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만큼 손흥민의 골은 토트넘이 승리로 가는 지름길이다.현재 번리는 9승5무4패(승점32)로 프리미어리그 6위까지 오르는 돌풍을 선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9승4무5패(승점31)로 번리에 승점 1점을 뒤진 7위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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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4천만원' 김신욱, 2년 연속 K리그 연봉킹
2017년 K리그 클래식 최고 연봉자는 김신욱(전북)이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2017년 K리그 클래식 11개 구단과 K리그 챌린지 9개 구단(군팀 상주, 아산 제외) 선수 기본급여액 및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을 더한 연봉을 산출해 발표했다. 리그 종료일 등록 선수(시즌 중반 이적 및 임대, 방출 제외) 기준으로 FA컵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수당은 빠졌다.2017년 최고 연봉자는 김신욱이었다. 김신욱은 총 15억4000만원을 받았다. 김신욱에 이어 김진수(전북)가 14억6000만원, 신형민(전북)이 11억1000만원, 이동국(전북)이 9억9056만원, 이재성(전북)이 8억4450만원을 벌었다.국내 선수 최고 연봉 1~5위가 모두 전북이었다. 김신욱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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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만 16세에 스페인 3부리그 데뷔전
이강인(16, 발렌시아 후베닐A)가 스페인 3부리그 무대를 밟았다.이강인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세군다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 레알 사라고사B(RZD 아라곤)와 경기에서 발렌시아B(발렌시아 메스타야) 유니폼을 입고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이강인은 프로 바로 아래 단계인 유스팀 후베닐A 소속이다. 하지만 발렌시아B에서 부상 선수가 나오면서 지난 17일 이강인을 호출했다. 후베닐A도 만 17~18세가 주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론 한시적이지만 만 16세 이강인의 발렌시아B 승격은 파격적이다.이강인은 후반 37분 등번호 18번을 달고 라파 미르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유스팀이 아닌 사실상 첫 스페인 프로 무대였다.한편 발렌시아B와 레알 사라고사B는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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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우승에도' 韓 축구 FIFA 랭킹 60위로 하락
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단계 내려앉았다.FIFA가 21일 홈페이를 통해 발표한 12월 FIFA 랭킹에서 한국은 11월 59위에서 6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한국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중국과 2-2로 비겼고, 북한을 1-0으로 격파했다. 이어 일본을 4-1로 크게 이겼다. 랭킹 포인트는 11월 563점에서 570점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순위는 오히려 떨어졌다.아시아에서는 이란이 32위를 유지하며 계속 최고 자리를 지켰고, 호주는 39위에서 3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일본은 55위에서 57위로, 중국은 60위에서 71위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북한 역시 12계단 떨어진 126위다.독일이 변함 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35위까지 FIFA 랭킹 변동이 없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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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20 대표팀 주장 이상민 등 6명 콜업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20세 이하(U-20) 대표팀 주장 이상민(숭실대)과 계약했다.울산은 21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현대고 출신 우선지명 선수 6명을 프로로 콜업했다. 이상민과 오인표(성균관대), 이동경(홍익대), 김기영(울산)이 대학 재학 중 프로로 합류하게 됐고, 오세훈과 김규형은 현대고 졸업 후 곧바로 프로로 직행한다"고 전했다.이상민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월드컵과 올해 국내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은 중앙 수비수다. 현재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울산은 "중앙 수비수라는 포지션과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포스트 홍명보'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수비수로서 갖춰야 할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태클, 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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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말컹 될까' 경남, U-20 우승 멤버 네게바 영입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경남FC가 브라질 출신 네게바(25)를 영입했다.경남은 21일 "20세 이하(U-20) 월드컵 우승 멤버 네게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 세부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 네게바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입단식을 진행했다.경남은 올해 K리그 챌린지에서 무명의 말컹과 함께 1위에 올라 클래식 승격의 꿈을 이뤘다. 말컹은 올해 32경기에서 22골을 넣었다. 중국 등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의가 있었지만, 자신을 키워준 경남에 잔류하기로 했다.플라멩구, 상파울루, 그레미우 등 브라질 명문을 거쳐 올해 브라질 세리에B 론드리나에서 활약한 네게바도 같은 브라질 출신 말컹 스토리를 듣고 경남 입단을 확정했다.네게바는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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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찌아구 영입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찌아구(29)를 영입했다.제주는 21일 "브라질 공격수 찌야구 마르케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찌아구는 193cm 장신 공격수다. 올해 브라질 세리에B 주벤투드 소속으로 32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제주는 "양발잡이인 찌아구는 최전방 공격수뿐 아니라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찌아구는 "해외진출은 처음이다. 제주라는 팀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해서 기쁘다"면서 "백 마디 말보다 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요동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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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AFC 클럽대회 랭킹 2위…1위 UAE
한국이 아시아 클럽대회 랭킹 2위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AFC 클럽대회 랭킹에서 한국은 합계 87.48점을 기록, 전체 국가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AFC 클럽대회 랭킹은 AFC 소속 국가의 클럽 포인트(90%)와 대표팀 포인트(10%)를 합산해 매겨졌다. 클럽 포인트는 최근 4년 AFC 클럽대회 성적, 대표팀 포인트는 최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산정됐다.1위는 95.94점의 아랍에미리트(UAE). 3위는 86.671점의 중국이었다. 4위는 사우디아라비아(84.269점), 5위는 일본(83.464점), 6위는 카타르(82.407점), 7위는 이란(71.85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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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2부리그에 충격패…"질 수 없는 경기였는데"
"질 수 없는 경기인데 졌습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제 무리뉴 감독이 고개를 떨궜다. 챔피언십(2부리그) 팀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 리그컵 2연패가 좌절되는 순간이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브리스톨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에서 브리스톨 시티에 1-2로 졌다. 이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컵 6번째 우승과 2연패의 꿈은 물거품이 됐다.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질 수 없는 경기였는데 졌다. 상대가 운이 좋았다. 전반에 집중력이 부족했다. 포스트를 두 번이나 맞혔다"면서 "우리가 반응할 틈 없이 골을 넣었다. 브리스톨 시티에게는 '빅 데이'였다"고 말했다.무리뉴 감독이 챔피언십 팀에 패한 것은 첼시 시절인 2014-2015시즌 FA컵 브래드포드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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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키프로스 수비수 발렌티노스 복귀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수비수 발렌티노스를와 다시 손을 잡는다.강원은 21일 "키프로스 특급 수비수 발렌티노스가 강원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발렌티노스는 강원의 K리그 클래식 승격 첫 해였던 올해 입단했지만, 4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다.강원은 발렌티노스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고, 부상 회복 후 다시 발렌티노스를 데려왔다.발렌티노스는 키프로스 국가대표로 키프로스 명문 AEL 라마솔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에도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도 경험한 베테랑 수비수다. 지난해 강원에서 7경기 1골을 기록한 뒤 부상을 당했다.발렌티노스는 "재활 기간은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 시기였다. 처음으로 당한 큰 부상이었다. 매우 긴 시간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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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VAR 골 취소 이어 이번에는 골대 불운
석현준(26, 트루아AC)이 이번에는 골대 불운에 울었다.석현준은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룸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9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원정 경기에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석현준의 최근 기세는 무서웠다. 6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다. 하지만 17일 아미앵전에서 VAR로 골이 취소되는 불운을 겪었다.석현준은 다시 6호골 사냥에 나섰다. 찬스도 왔다. 1-0으로 앞선 전반 29분 찰스 트라오레의 크로스를 머리에 정확히 맞혔다. 하지만 석현준의 헤딩은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이어진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부지런히 움직였다. 슈팅 4개(유효 1개)로 팀 내 가장 많은 슈팅을 때렸다.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은 6.6점이었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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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스완지시티, 클레멘트 감독 경질
기성용(28)의 스완지시티가 새 사령탑을 찾는다.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폴 클레멘트 감독과 결별한다. 어시스턴트 코치인 나이젤 깁스와 칼 할라비도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휴 젠킨스 회장은 "시즌이 절반 정도 지나간 상황에서 클럽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감독을 바꾸는 것"이라면서 "지난 시즌 3명의 감독으로 시즌을 치렀고, 클레멘트 감독에게도 가능한 많은 시간을 줬다. 하지만 더 이상 떨어질 수 없다. 후반기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그동안 노고에 고마움을 표한다. 클레멘트 감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스완지시티는 24시간 이내에 대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클레멘트 감독은 올해 1월4일 밥 브래들리 감독을 대신해 스완지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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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포터스, 대표이사 및 감독 사퇴 요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매년 겨울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는 K리그 대표 클럽이다. 2018시즌을 앞두고 어김없이 '혹한'을 만났다.'파랑검정', '포세이돈', '혈맹 NaCl', 'I.C.F.C.', 'T.N.T.', 'ULTRAS HAWK'까지 인천 서포터스 6개 단체는 20일 인천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구단의 정상화를 공개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300만 인천시민의 성원으로 창단된 시민구단의 주인은 시민"이라며 "서포터스 일동은 구단의 비정상적인 운영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책임자인 강인덕 대표이사와 이기형 감독의 즉각적인 사퇴를 유정복 구단주에 공개 요청했다.인천 서포터스들은 대표이사가 정식절차를 밟지 않고 발탁해 구단 내 공식직함이 없는 외부인사가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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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3월에 세계랭킹 7위 폴란드와 격돌
'신태용호'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만난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28일 새벽 폴란드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한국과 폴란드의 평가전은 28일 새벽 3시 45분으로 확정됐다. 하지만 개최도시와 경기장은 추후 결정된다.이번 평가전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후 스파링을 찾던 두 나라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한국은 독일, 스웨덴을 준비하기 위해, 폴란드는 일본을 준비하기 위해 평가전에 합의했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7위 폴란드는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본선 조 추첨에서는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과 H조에 배정됐다. 2017년 현재 폴란드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하는 레반도프스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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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세 번째 '새 얼굴', 신인 듀오 유영재·김레오
2018시즌을 준비하는 울산의 세 번째 '새 얼굴'은 신인 듀오 유영재와 김레오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20일 자유 선발로 고려대 측면 수비수 유영재와 울산대 공격수 김레오를 영입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유영재는 어려서부터 주목받은 유망주로 빠른 발과 공격가담 능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4년 언남고의 춘계고교축구연맹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2015년 고려대 입학 후에도 U리그 등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최근에는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돼 내년 1월3일부터 제주도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최종 23인 엔트리에 포함될 경우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공격수 김레오는 제주 오현고를 거쳐 울산대에 입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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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광주의 '알짜' 송승민·김민혁 영입
광주의 2018시즌은 괜찮을까. 포항이 광주의 '알짜배기' 송승민과 김민혁을 영입했다.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는 20일 광주FC에서 공격수 송승민과 미드필더 김민혁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둘은 오는 26일 메디컬 테스트 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다음 시즌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한다.2014년 광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송승민은 통산 130경기에서 12골 11도움을 기록했다. 186cm, 77kg의 뛰어난 신체조건에 왕성한 활동량으로 2015년 8월 23일 이후 91경기 연속 출전, 82경기 풀 타임 활약한 강철 체력도 강점이다. 2017시즌 광주의 주장을 맡았을 정도로 광주에서는 핵심 선수였다.김민혁도 광주의 알짜 중 한 명이었다. 2015년 서울에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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