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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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본의 ‘유럽 습격’, 이번에는 英 레딩
‘축구굴기’를 꿈꾸는 중국의 막강한 자금력은 단순히 선수 영입에만 그치지 않는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중국 출신 자본가들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인 레딩FC의 인수를 노린다고 보도했다.‘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레딩의 잠재적 인수자는 다이융거와 다이슈리 남매다. 홍콩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이들은 중국 갑급리그(2부리그)의 베이징 런허를 소유했으며 최근에는 1억3000만 파운드(약 1920억원)을 투자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헐시티를 사들이려다 실패했다.하지만 이들은 다소 눈을 낮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하는 클럽이 아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가능성이 큰 클럽을 찾아 나섰고, 현재 야프 스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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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국가대표 출신 정경호 코치 영입
상주 상무가 정경호 코치를 영입했다.상주는 20일 "김태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수석코치는 김현수 코치가 맡고, GK 코치는 곽상득 코치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마지막 퍼즐은 상무 출신 전 국가대표 정경호 코치"라고 전했다.정경호 코치는 상무와 인연이 깊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아시안컵을 거쳐 광주 상무 시절인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다. 울산, 전북, 강원, 대전에서 K리그 238경기 30골 14도움을 기록했다.2012년을 끝로 은퇴했고, 이후 울산대학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올해 성남 2군 코치로 일했다.정경호 코치는 "선수 시절 상무 소속일 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면서 "군 생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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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맨시티, 내년 미국서 다시 붙는다
중국에서 무산된 '맨체스터 더비'가 미국으로 옮겨 열릴 전망이다.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각)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시티가 미국에서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맨유와 맨시티는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에서 한 차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축구시장을 염두에 둔 대진이었지만 열악한 그라운드 사정과 쏟아진 폭우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경기 직전 이들의 대결은 취소됐다.결국 이들은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중국이 아닌 미국에서 다시 한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의 '맨체스터 더비'는 인터내셔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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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이적설 수면 위로…미러 "강등되면 떠날 수도"
이청용(28,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인 마르세유(프랑스)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앨런 파듀 감독이 이청용과 바카리 사코, 조던 머치를 계획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이청용은 2015년 1월 이적시장에서 볼턴 원더러스를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주전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17경기(선발 7경기)에 출전했다.특히 이청용이 국내 매체와 인터뷰에서 파듀 감독의 교체 전술에 대해 비판했다가 벌금 징계를 받기도 했다.덕분에 시즌 전에는 번리 이적설도 제기됐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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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유효슈팅 '0'…거칠었던 머지사이드 더비 승자 리버풀
머지사이드 더비는 그야말로 진흙탕 싸움이었다. 상대 골문을 정조준하는 슈팅보다 거친 태클이 더 많이 나왔다. 덕분에 후반 추가시간에야 어렵게 결승골이 나왔다. 승자는 리버풀이었다.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사디오 마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리버풀은 11승4무2패 승점 37점을 기록, 맨체스터 시티(승점 36점)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에버튼은 6승5무6패 승점 23점 9위.최근 20번의 머지사이드 더비 결과는 10승9무1패 리버풀의 압도적 우위다.경기는 거칠었다. 전반 양 팀의 유효슈팅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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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9번째 영입 선수는 '황카카' 황진성
강원FC가 '황카카' 황진성(32)을 아홉 번째 영입 선수로 선택했다.강원은 20일 "미드필더 황진성과 19일 오후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만나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근호와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 박선주, 강지용, 문창진, 이범영에 이은 아홉 번째 영입이다.황진성은 포항에서만 11년을 뛰며 K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 3회, 리그컵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이끈 정상급 미드필더. K리그 통산 291경기에서 49골 60도움을 기록 중이다.2014년 부상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뒤 벨기와 일본을 거쳤고, 올해 성남에서 뛰었다. 부상으로 7월24일에야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후반기 10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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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남, 배승진↔박용지 1대1 트레이드로 '윈윈'
인천과 성남이 '약점'을 보강했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 챌린지 성남FC는 19일 공격수 박용지(23)와 수비수 배승진(29)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발표했다.새롭게 인천 유니폼을 입는 측면 공격수 박용지는 2013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2014년 부산, 2015년 성남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05경기에 출전해 6득점 6도움이다.인천은 "183㎝, 70㎏의 다부진 체격을 앞세운 박용지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 근성 있는 플레이"라며 "박용지의 가세로 이기형 감독이 구상하는 2017시즌 공격 전술 업그레이드에 최적화된 자원"이라고 소개했다.배승진은 2007년 일본 J리그에 데뷔해 7시즌간 193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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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CL 준비 착착…포항 수비수 김원일 영입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김원일(30)을 영입했다.제주는 19일 "수비 강화와 군에 입대한 이광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수비수 김원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인 계약 사항은 선수와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제주는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르며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다. 플레이오프를 거쳐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 이근호를 강원FC로 떠나보냈지만, 조용형과 마그노에 이어 김원일을 데려오면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전력을 만들고 있다.제주는 "김원일의 합류로 이광선 공백 해결과 더불어 수비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김원일은 제주로 복귀한 조용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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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가 믿는 장현수, 2016년 A매치 790분 최다 출전
2016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가장 신뢰한 선수는 장현수(광저우 R&F)였다.대한축구협회가 19일 발표한 2016년 A매치 10경기 통계에 따르면 장현수는 총 790분을 뛰어 출전시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태국 원정 친선경기만 출전하지 않았고, 나머지 9경기 중 스페인전을 제외한 8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기록에서 나온 것처럼 장현수는 슈틸리케 감독이 가장 아낀 수비수다. 기존 포지션인 중앙 수비에 오른쪽 측면 수비로도 뛰었다. 물론 논란의 대상이기도 했다.2위는 지난해 1위였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이었다. 기성용은 9경기 중 7경기 풀타임을 뛰며 69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3위는 9경기 691분을 뛴 수비수 김기희(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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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아스널 벵거 감독 "맨시티 2골 모두 오프사이드"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습니다."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목소리를 높였다. 맨체스터 시티전 1-2 역전패.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넣은 2골 모두 오프사이드였다는 주장이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역전패했다. 아스널은 10승4무3패 승점 34점 4위로 떨어졌다.아스널은 전반 4분 만에 시오 윌콧이 선제골을 넣었다. 윌콧의 아스널 통산 63번째 골이다. 로베르 피레(62골)를 제친 윌콧은 아스널 통산 득점 5위가 됐다. 티에리 앙리(175골), 이언 라이트(104골), 로빈 판 페르시(96골), 데니스 베르캄프(87골) 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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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골문도 강화…런던 동메달 주역 GK 이범영 영입
강원FC가 골키퍼 이범영(27)마저 한국으로 복귀시켰다.강원은 19일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헤 혁혁한 공을 세운 골키퍼 이범영이 2017년 강원의 골문을 지킨다. 이범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시즌 종료 후 강원의 8번째 영입이다.2008년부터 줄곧 부산에서 뛴 이범영은 올해 일본 J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활약했다.강원은 "키 194cm의 이범영은 제공권, 반사 신경, 판든 능력, 페널티킥 방어 등 골키퍼가 가져야 할 거의 모든 재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해 K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한 강원이 든든한 수비진과 함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이범영은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대형 골키퍼로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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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뭔가 보여주기엔 짧은 시간…팀은 역전승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실패했다.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선 후반 28분 델리 알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15일 헐시티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손흥민은 투입 이후 가벼운 몸놀림으로 번리 진영을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다. 후반 31분 측면에서 올라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빠르게 상대 문전으로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슛을 날렸지만 공은 야속하게도 골대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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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베이, 메시에 연봉만 1236억원 '과감한 베팅'
과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거액의 연봉에 흔들릴 것인가.스페인 ‘AS’는 16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허베이 화샤싱푸가 메시에 5년간 총 5억 유로(약 6182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허베이는 에세키엘 라베치와 제르비뉴, 스테판 음비아, 가엘 카쿠타까지 뛰어난 외국인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라베치의 연봉은 1300만 유로(160억원)나 되고 제르비뉴 역시 경기당 15만 유로(1억8500만원)를 받는 계약으로 유럽무대를 떠나 허베이 유니폼을 입었다.이 때문에 메시의 영입을 위해 전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단연 최고가 될 연간 세후 1억 유로(1236억원)의 연봉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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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되풀이는 없다' 인천, 서울 MF 이상협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이상협(26)을 영입했다.인천은 16일 "FC서울의 중앙 미드필더 이상협을 영입했다. 기존 김도혁, 윤상호, 김경민 등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진 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은 올해 2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가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로 이적해 미드필더진에 공백이 생긴 상태였다.백암중고-고려대를 거친 이상협은 2013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서울에서의 4년 동안 성적은 39경기 1골. 2014년 21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서울의 스쿼드에서 밀려났다.특히 이기형 감독의 서울 코치 시절 제자이기도 하다. 이기형 감독은 "이상협은 중원에서 영리한 플레이를 할 줄 아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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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부천FC의 꿈이 지속돼야 하는 이유
2016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돌풍’을 일으킨 팀을 꼽으라면 단연 부천FC1995다. 정규리그 40경기에서 33실점하며 강원FC와 함께 최소실점을 기록한 덕분에 3위에 오를 수 있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쉽게 강원에 덜미를 잡혀 승격 기회가 무산됐지만 부천의 선전은 분명 기대 이상이었다.하지만 선전에도 승격에 실패한 부천은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부천이 자랑했던 포백 수비 ‘강한이유’가 해체되는 것. 부천은 강지용과 한희훈, 이학민, 유대현까지 네 명의 단단한 수비가 2016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분명한 힘이다. 하지만 2017시즌을 앞두고 부천이 자랑했던 ‘강한이유’는 공식 해체했다.승격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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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메시 붙잡기 "내가 존경하는 사람"
"메시는 내가 많이 존경하는 사람입니다."네이마르는 2013년 여름 브라질 산토스를 떠나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2014년 여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까지 합류하면서 기존 리오넬 메시와 함께 그 유명한 M-S-N 라인이 완성됐다.하지만 네이마르가 처음 스페인에 왔을 때 적응이 쉽지 않았다.네이마르는 16일(한국시간) CNN을 통해 "메시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내가 FC바르셀로나에 막 왔을 때는 내 커리어에서 좋은 기억은 아니다. 그 때 나를 도와준 사람이 메시다. 내가 고개를 떨구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 '하던대로 행복하게 축구를 하면 된다'고 말해줬다. 많은 도움을 줬고, 내가 많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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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첼시 파브레가스에 러브콜 '이적료 586억'
중국의 머니파워가 이번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에게도 손을 뻗쳤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파브레가스가 팀 동료 오스카의 뒤를 이어 이번 여름 중국으로 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11월에도 중국 슈퍼리그행 소문이 나돌았지만, 잔류를 선언했다.파브레가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구단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알려졌다. 광저우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586억원)를 내걸었다. 현재 광저우는 브라질 대표팀과 첼시를 이끌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현 사령탑이다.일단 첼시는 파브레가스의 이적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파브레가스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줄었다. 올 시즌 7경기(선발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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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대표팀, 이스라엘 친선대회 4위 마무리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쉬운 성적으로 원정 친선대회를 마쳤다.대한축구협회는 16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이스라엘 쉐파임에서 열린 '이스라엘 초청 U-17 4개국 침선대회' 3-4위전에서 이스라엘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고 전했다.세르비아와 1차전에서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개최국 이스라엘과 맞대결서 전반을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이지솔(서울 언남고)의 연속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하지만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최하위로 이스라엘 원정을 마무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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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2500억' 수아레스, 바르사와 2021년까지
FC바르셀로나가 M-S-N 라인의 한 축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FC바르셀로나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 2021년까지 캄프 누에 머물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재계약에 이어 수아레스도 잔류시키면서 이제 M-S-N 라인 중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만 남겼다.수아레스의 기존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였다.수아레스는 "내가 원하는 곳에 남아 정말 행복하다. 계약 연장에 어떤 장애물도 없었다. 자부심과 승리와 골을 향한 열정을 잃지 않겠다"면서 "내 계약은 네이마르, 메시와 상관 없다. 팀 동료로서 도와줄 수 있지만, 메시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스페인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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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7번째 영입은 올림픽 대표 출신 문창진
강원FC가 이번에는 올림픽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문창진(23)을 영입했다.강원은 16일 "문창진과 지난 15일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계약에 합의했다. 포항에 서보민과 현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이근호를 시작으로 11일 오범석, 12일 김경중, 13일 김승용, 14일 박선주, 15일 강지용, 그리고 문창진까지 매일 같이 선수 영입을 발표하고 있다.포항제철중-포철공고를 졸업한 문창진은 2011년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경기 3골을 터뜨리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열린 본선에서는 8강 이란전, 4강 우즈베키스탄전, 결승 이라크전 연속 골을 넣으면서 대회 MVP로 선정됐다.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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