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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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노렸던 상하이, 첼시 MF 오스카 품는다
상하이 상강(중국)과 첼시(잉글랜드)가 모두 웃는다.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 이적설이 불거진 브라질 출신 공격수 오스카의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지난 2012년 2500만 파운드(당시 약 440억원)에 인테르나시오날(브라질)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던 오스카는 약 6000만 파운드(887억원)에 상하이로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 역시 최근 브라질 언론 ‘sportv’와 인터뷰에서 ‘세부사항의 협의만 남았다”고 자신의 이적에 무게를 더했다.오스카는 첼시에서 5시즌 동안 총 202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토니오 콩테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하게 흔들렸다. 더욱이 상하이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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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쉴 새 없는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강지용
강원의 공격적인 영입은 멈추지 않는다.2017년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강원FC는 15일 부천FC1995에서 활약하던 수비수 강지용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강원은 지난 9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를 시작으로 11일 수비수 오범석, 12일 공격수 김경중, 13일 공격수 김승용, 14일 수비수 박선주의 영입을 차례로 발표했다. 강지용은 새 시즌 승격을 대비해 강원이 영입한 6번째 선수다.187cm, 85kg의 탄탄한 체구를 자랑하는 강지용은 2016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한 부천에서 수비는 물론, 주장까지 맡았을 정도로 팀 전체의 중심으로 활약했다.장훈고 재학시절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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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슈스터 사단'과 급거 이별
'지구특공대'의 아우크스부르크가 시즌 중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뒀다.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르크 슈스터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슈스터 감독뿐 아니라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 영입된 사샤 프란츠, 프랑크 슈타인메츠 코치도 팀을 떠난다.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팀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클럽과 슈스터 감독의 견해차가 있다"고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마르쿠스 바인치얼 감독이 샬케04로 떠나자 아우크스부르크는 다름슈타트를 이끌던 슈스터 감독을 데려왔다. 슈스터 감독은 선 수비 후 역습, 특히 롱 패스를 주로 활용하는 전술로 아우크스부르크를 이끌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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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만 스완지 울린 론돈…19년 만의 헤딩 해트트릭
후반 5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맷 필립스의 크로스를 살로몬 론돈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론돈은 후반 16분과 18분에는 크리스 브런트의 크로스를 모두 머리에 맞혀 골문을 열었다. 머리로만 작성한 해트트릭이었다.웨스트브로미치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허손스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론돈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이로써 웨스트브로미치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승째를 챙겼다.또 순위도 끌어올렸다. 6승5무5패 승점 23점을 기록한 웨스트브로미치는 에버튼에 득실 차에 앞선 7위로 올라섰다.론돈의 머리가 번쩍였다.론돈은 오롯이 머리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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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맨유전 선발로 80분 소화…'56일 만이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모처럼 선발 출전했다.이청용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8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지난 10월30일 리버풀과 10라운드 선발 출전 이후 56일 만의 선발 출전. 56일 동안 그라운드를 밟은 것도 11월20일 맨체스터 시티와 12라운드가 유일했다.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수비에 적극 가담하는 모습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는 약팀의 전형적인 전술. 다만 공격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전반 21분 전진 패스 정도만 눈에 띄었다.이청용은 1-1로 맞선 후반 35분 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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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필요한 '슈틸리케호', "결정된 것은 없다"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코치 영입은 아직 수면 아래에서 진행 중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신태용 코치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코치 공백이 발생했다.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수석코치. 체력담당코치를 새롭게 영입해 남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경기를 소화한다는 구상이다. 두 명 모두 외국인 코치가 선임될 예정이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은 최종예선 재개가 내년 3월인 만큼 여유를 두고 충분한 검토를 거쳐 새로운 코치진을 선임한다는 계획이다.슈틸리케 감독은 14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열린 축구협회의 축구사랑나누기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나 "코치진 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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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강원 이적, 24시간도 걸리지 않아”
“이적이 결정되기까지 24시간도 걸리지 않았다”2017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강원FC는 4년 만의 1부리그 복귀를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를 현실화했다. 제주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근호를 시작으로 해외리그에서 활약했던 김승용, 오범석, 김경중에 포항에서 뛰던 어린 수비수 박선주까지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조태룡 대표이사의 부임과 함께 사실상의 재창단 과정을 거치는 강원은 승격 첫 해 K리그 클래식에서 상위권에 올라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14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 나누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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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메시 등번호 그려 입었던 소년, 진짜 메시 만나
비닐 자루를 잘라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본따 파랗고 흰 줄을 그려 넣고 등 번호 ’10’과 ‘메시(MESSI)’라는 글자를 적어 넣어 유니폼 처럼 입고 놀던 아프가니스탄의 5세 소년이 꿈에 그리던 우상을 직접 만났다.올해 1월에 인터넷에서 이 비닐 유니폼을 입고 공을 차며 노는 사진이 등장해 일약 스타가 된 ‘무르타자 아흐마디’가 카타르 도하에서 스페인 FC바르셀로나 팀의 리오넬 메시와 상봉했다고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무르타자가 메시의 열렬한 팬이며 사는 곳이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가즈니 지역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뒤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려는 노력들이 이뤄져 왔다. 그러다 유엔난민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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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움직인다…이종호·김창수·최규백 보내고 이용·이재성 영입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전북과 울산은 14일 이종호와 김창수, 최규백이 울산으로 향하고, 이용과 이재성이 전북 유니폼을 입는 3대2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전북은 올해 K리그 클래식 2위를 기록했다. 승점 9점 삭감 영향으로 최종전에서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올해 놓친 더블 달성을 위해 선수단 개편에 들어갔다.수비 강화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드다. 전북은 "올해 탄탄한 공격라인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수비라인을 더 견고히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조성환, 김형일 외 든든한 센터백이 필요했고, 또 수비부터 시작되는 공격을 더 날카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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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장하나, 중국에서 펑산산과 맞대결
김효주(21, 롯데)와 장하나(24, 비씨카드)가 중국에서 펑산산(중국)과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맞대결 무대는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인 '2016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이다.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광저우 사자호 컨트리클럽(파72·6313야드)에서 열린다. KLPGA 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 공동 주관으로 올해가 11회째다.특히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는 초대 챔피언 신지애(28, 쓰리본드)부터 10회 대회 챔피언 박성현(23, 넵스)까지 모두 한국 선수가 우승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와 장하나도 출전한다.김효주에게는 중국의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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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아스널, 리그 15경기 만의 패배
아스널이 무려 리그에서 15경기 만에 고개를 떨궜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하는 중이라 더욱 아쉬운 패배다.아스널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1-2로 역전패했다.이 패배로 10승4무2패(승점34)가 된 아스널은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첼시(승점37)와 3점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올 시즌 리그 개막전 패배 이후 무려 14경기 무패(10승4무)를 이어온 아스널이었지만 에버턴(6승5무5패.승점23)에 덜미를 잡혔다. 다음 상대가 리그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30)라는 점에서 아스널에는 더욱 뼈아픈 패배다.아스널은 전반 20분 만에 알렉시스 산체스가 때린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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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F 이석현, K리그 우승에 이어 결혼도 골인
FC서울 미드필더 이석현(26)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이석현은 오는 12월17일 낮 12시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미모의 신부 최영란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뒤 4년 열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 서울에 따르면 예비 신부가 늘 경기장을 찾아 예비 신랑을 응원했다.이석현은 K리그 클래식 첫 우승과 함께 결혼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됐다.이석현은 "4년 동안 곁에서 함께 해준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게 된다는 것이 설레기도하고 긴장도 된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K리그 첫 우승과 함께 결혼에 골인하게 돼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다"면서 "내년 시즌에는 가정을 꾸려 안정감을 더한 뒤 훈련과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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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올림픽 대표팀 출진 김민태, 승격팀 삿포로 이적"
일본프로축구 베갈타 센다이에서 뛰고 있는 김민태(22)가 다음 시즌 J1으로 승격한 콘사도레 삿포로로 이적한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호치'는 "김민태가 삿포로로 이적하는 것이 13일 확인됐다"며 "곧 정식 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라고 14일 보도했다.콘사도레 삿포로는 2016시즌 J2리그에서 승점 85점을 확보해 1위에 올라 자동 승격 자격을 획득했다. 그리고 수준 높은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력 보강을 꾀했고 그 레이더에 김민태가 포착됐다.광운대 출신인 김민태는 2015시즌을 앞두고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데뷔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해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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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머니파워' 첼시 MF 오스카 영입에 890억 제안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이 오스카(첼시) 영입에 6000만 파운드(약 890억원)를 베팅했다.영국 텔레그라프는 14일(한국시간) "상하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미드필더 오스카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첼시는 상하이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현재 오스카의 선택이 남았다"고 전했다.6000만 파운드는 첼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다. 종전 기록은 2014년 여름 다비스 루이스를 파리 생제르맹에 보낼 때 받았던 5000만 파운드다.오스카는 2012년 여름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함께 인터나시오날을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3경기를 뛰며 38골을 넣었다. 하지만 9월 리버풀전 이후 선발 출전이 없다. 경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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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멈춤없는 선수 영입…이번에는 유망주 박선주
승격팀 강원FC가 하루가 멀다하고 선수 영입 소식을 전하고 있다.강원은 13일 "수비수 박선주(23)와 지난 12일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박선주는 2013년 포항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포항에서만 줄곧 활약했다.강원은 앞서 이근호를 시작으로 오범석, 김경중, 김승용을 영입했다. 이번에는 유망주 박선주도 품었다.박선주는 "좋은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는 강원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 이렇게 이적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는데 (정)승용이 형과 멋지게 주전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박선주는 17세 이하 대표팀을 거쳤고, 연세대 시절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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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FA컵 '슈퍼 파이널' 2차전, 승리는 어느 팀?
승부차기까지 갔던 FA컵 결승전 '슈퍼 파이널'. 과연 승패는 어떻게 나눠야 할까.수원 삼성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1-2로 패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덕에 양 팀은 1, 2차전 합계 3-3 동률을 이뤘고, 연장까지 돌입해서도 추가골이 터지지 않자 결국 승부차기에서 무려 20명의 키커가 등장한 끝에 수원이 10-9의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다.승부차기는 공식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두 팀의 역대전적에 이날 경기의 결과를 포함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결과가 필요했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도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3개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첫 번째는 승부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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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의 과르디올라 비난 "레스터전 전술이 잘못됐다"
"카운터-어택의 위험을 감수하고 앞으로 나갔어야 했다."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에 2-4로 졌다. 프리미어리그 2연패와 함께 9승3무3패 승점 30점 4위가 됐다. 4골이나 내주는 등 수비 불안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헛발질만 했던 태클이 문제점으로 떠올랐다.덕분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경기 후 "나는 태클을 가르치는 감독이 아니다. 실제로 태클 훈련도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런 상황에서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비난에 힘을 보탰다.일단 벵거 감독은 "과르디올라는 나와 비슷하다. 우리는 공격 축구를 한다. 다만 이기지 못하면 사람들은 의문을 갖기 마련"이라면서 "선수들에게 태클을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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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빗셀 고베, 獨 대표팀 출신 포돌스키 노린다"
일본 J리그 소속의 빗셀 고베가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다.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호치'는 "12일 복수의 관계자는 빗셀 고베가 포돌스키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연내에 협상 자리도 차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13일 보도했다.강력한 왼발슛이 장점인 포돌스키는 2003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쾰른, 아스널, 인터 밀란을 거쳐 현재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 있다.포돌스키는 특히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독일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무대에만 3회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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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강원FC, 이번에는 김승용까지 영입
K리그 클래식 승격팀 강원FC가 이번에는 김승용(31)마저 품었다.강원은 13일 "김승용과 12일 오전 강릉 오렌지하우스에서 만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강원의 이적시장 기세가 무섭다. 이근호의 영입을 시작으로 오범석, 김경중을 데려왔고, 이번에는 김승용 영입마저 발표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세운 팀답게 이적시장에서 무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김승용은 2004년 FC서울에서 데뷔해 전북 현대, 감바 오사카, 울산 현대, 호주 센트럴코스트, 중국 칭다오, 태국 부리람 등을 거쳤다.김승용은 "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강원이라는 팀에 들어와서 기쁘다. 강원이 ACL이라는 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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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제치고 통산 4번째 발롱도르 수상
2016년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볼이 개최한 2016년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손에 넣었다. 1956년 만들어진 발롱도르는 2010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와 함께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지만, 올해부터 독립적으로 시상한다.호날두는 1583점 중 745점을 획득, 319점의 메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결정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인 2008년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2013년과 2014년에 이은 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 수상. 호날두는 요한 크루이프, 마르코 판 바스텐, 미셸 플라티니 등을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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