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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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공격수 절실한 요코하마, 정조국과 접촉"
올해 절정의 골감각으로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패트리어트' 정조국(광주)이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7일 J리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요코하마가 오프시즌에 스트라이커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올 시즌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정조국을 물망에 올려놨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요코하마 관계자는 이미 정조국과 접촉해 영입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올해 10위로 J리그를 마감한 요코하마는 골 결정력이 높은 공격수가 절실한 상황이다. 10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스트라이커가 아닌 미드필더 사이토 마나부다.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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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시도만 1031회' 묀헨을 흔든 바르사의 티키타카
FC바르셀로나의 패스가 묀헨글라드바흐를 정신 없이 흔들었다.무려 1031번의 패스 시도. 2003-2004시즌 이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다. 그 중 930번의 패스가 성공됐다. 패스 성공률 90%. FC바르셀로나 특유의 티키타카가 제대로 힘을 발휘했다.FC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6-20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4-0으로 완파했다.셀틱과 5차전 승리로 일찌감치 C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FC바르셀로나는 5승1패 승점 15점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0년 연속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록도 남겼다.쉴 새 없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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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유럽 진출' 전북의 눈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했다
12월8일 일본에서 막을 올리는 클럽월드컵에는 6개 대륙별 챔피언이 출동한다. 세계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고, 최근 비행기 사고를 당한 샤페코엔시(브라질)에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양보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도 남미 챔피언으로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북은 아시아 대표로 10년 만에 클럽월드컵 무대를 밟는다.전북은 11일 북중미 챔피언 클럽 아메리카(멕시코)와 6강전을 치른다. 6강에서 승리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기다리는 4강으로 향한다.4강은 단순히 세계적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이 아니다. 4강에 오르면 상금부터 달라진다. 또 전북에 대한 위상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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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잔류 주역 요니치, 日 세레소 오사카 이적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잔류 주역 요니치(크로아티아)가 일본으로 떠난다.인천은 6일 "인천의 캡틴 마테이 요니치가 최근 J리그로 승격한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세레소 오사카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J리그로 승격했고, 지난 5일에는 윤정환 감독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요니치는 인천의 핵심 수비수였다.2015년 인천 유니폼을 입은 뒤 총 71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FA컵 준우승과 K리그 클래식 8위 돌풍을 주도했다. 지난해 인천의 실점은 32점으로 K리그 클래식 최소 실점이었다. 올해도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힘을 보탰다. 올해도 인천의 실점은 51점 12개 구단 중 6위였다.짠물 수비 중심에 요니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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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맨시티, 고된 일정 앞두고 ‘징계 폭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더욱 커졌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한국시각) 첼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상대 선수를 향한 거친 파울로 퇴장당한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4경기 출전 정지를 명령했다.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을 넣어 득점 랭킹 3위에 오른 아구에로는 지난 3일 첼시전에서 상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에 거친 반칙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8월에도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때려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데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징계다.간판 공격수 아구에로뿐 아니라 같은 상황의 연장선에서 상대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물리적 충돌을 벌인 페르난지뉴도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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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부산 부임한 조진호 감독 "자존심 살리겠다"
"부산은 제2의 도시다. 반드시 승격해야 한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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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회복' 손흥민 "더 많은 골을 넣겠다"
"지난 두 달보다 몸 상태가 좋아요."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의 9월은 뜨거웠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4골을 터뜨리며 9월의 선수로 뽑혔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야말로 거침 없이 달렸다.하지만 10월6일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카타르와 3차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9~10월 연이어 장거리 비행을 하면서 체력도 바닥났다. 손흥민의 10~11월은 속된 말로 볼 게 없었다.그런 손흥민이 살아났다. 4일 스완지 시티전에서 침묵을 깼다. 두 달 만에 터진 골.손흥민은 6일 ESPN을 통해 "내 커리어 최고의 골이었다. 골을 넣고, 승점 3점을 따 좋다"면서 "국가대표에 차출됐다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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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훈련 나선 김도훈 감독, 울산에 강조한 '열정'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자!"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은 김도훈 감독이 새 시즌을 대비한 첫 훈련에서 '열정'을 강조했다.김도훈 감독은 지난 5일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며 부임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윤정환 감독의 뒤를 이어 울산의 제10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된 김도훈 감독은 업그레이드된 '늑대 축구'로 공격적인 성향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는 각오다.울산 선수단과 처음 만난 김 감독은 "올해 여러분들이 이뤄낸 4위는 좋은 성적이다. 박수받고 찬사받아야 한다"면서 "그만큼 여러분들이 노력했고 열정을 보였기에 가능한 순위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내년에는 그 순위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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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샤페코엔시, 하늘에서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한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6일(한국시간) "충격적인 사고를 당한 샤페코엔시를 추모하기 위한 방편"이라면서 샤페코엔시의 2016년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 등극을 공식 발표했다. 샤페코엔시는 상금 200만 달러도 받게 됐다.샤페코엔시는 10월29일 브라질을 떠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전이 열리는 콜롬비아로 향하던 중 전세기가 추락했다. 승객 81명 중 76명이 사망했고, 샤페코엔시 선수는 3명만 살아남았다. 결승전은 취소됐다.결승전 상대인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은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우승을 양보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또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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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떠난 윤정환 감독, 日 세레소 오사카 사령탑 취임
울산을 떠난 윤정환(43) 감독이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지휘봉을 잡는다.세레소 오사카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새로운 사령탑으로 윤정환 감독의 취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정환 감독은 2011년 사간 도스 감독을 맡아 J2리그에서 J리그 승격을 이루는 등 일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5년부터 2년 동안 K리그 클래식 울산을 지휘하며 올해 4위에 올랐지만, +1년 옵션 행사 대신 울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예정된 수순이었다. 이미 시즌 중 일본행 소문이 나돌았다. 또 재계약 여부가 확정되기 전 일본으로 건너가 세레소 오사카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윤정환 감독은 2000년부터 3년 동안 세레소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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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참가했던 FA컵 결승 승부차기…韓 최다 기록은 48명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FA컵 결승 2차전. 연장까지 승부를 못 가린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10번째 키커로 양 팀 골키퍼가 나올 때까지 총 20명이 승부차기에 참가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리고 수원이 10-9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최다 기록은 아니다.FA컵 최고 기록은 28명이다. 지난 2013년 4월7일 열린 전남 드래곤즈-강릉시청의 FA컵 32강에서 각 팀 14명씩 총 28명이 승부차기에 나섰다. 그라운드 위에 있는 11명이 모두 차고 3명이 다시 찬 셈이다. 결과는 10-9 전남의 승리였다.K리그에서는 26명까지 승부차기에 나선 기록이 있다. 2000년 6월14일 부산 아이파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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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 공백, 전북의 ‘약점’ 아닌 ‘기회’
전북 현대는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201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10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축구를 대표할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전북은 주전 골키퍼 권순태 없이 클럽월드컵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권순태는 올 시즌 내내 오른쪽 정강이에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병명은 피로골절.지난 1일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에서 CBS노컷뉴스와 만난 권순태는 “6일에 수술을 받는다”면서 “큰 수술은 아니다. 선수 생활을 더 오래 하기 위해서 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클럽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권순태는 “솔직히 클럽월드컵에 나가지 못해 아쉽다. 욕심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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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FC서울, 골키퍼 김진현에 영입 오퍼"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의 수문장 김진현의 K리그 진출설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 행선지는 리그 챔피언 FC서울이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는 5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K리그 챔피언 서울이 세레소 오사카와 계약이 만료되는 김진현에 정식 오퍼를 넣었다"며 "다른 J리그 소속 구단도 김진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세레소 오사카는 김진현에 계약 연장을 제안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한 김진현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뒷문을 단단히 지켰다. J리그에서 통산 265경기를 소화했고 4일 오카야마와 치른 승격플레이오프에도 선발 출전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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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톱' 지동원, 시원한 중거리포로 시즌 3호골 폭발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지동원은 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4분 시원한 중거리포로 골맛을 봤다.아우크스부르크는 공격의 축인 구자철, 알프레드 핀보가손, 라울 보바디야 등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지동원은 원톱 스트라이커의 중책을 맡았다.0-1로 뒤진 전반 34분 동점골을 넣어 아우크스부르크를 구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 머리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잡았고,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정규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 10월1일 6라운드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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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선수 명단 발표…호날두 참가, 베일 제외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와 스페인의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참가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2016' 출전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FIFA는 1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각 구단 23인 명단을 발표했다.이번달 8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대륙(유럽·남미·북중미·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의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 참가한다.아시아 지역 대표로 클럽월드컵에 나서는 전북은 골키퍼에 홍정남, 김태호, 황병근. 수비수로는 김형일, 임종은, 박원재, 최규백, 최철순, 김창수, 김영찬이 나선다. 미드필더로는 신형민과 한교원, 정혁, 레오나르도, 김보경, 이재성, 고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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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이장' 최강희 감독, 명장으로 우뚝…AFC올해의 감독상 수상
전북 현대를 아시아 챔피언으로 이끈 최강희 감독이 명장 반열에 올랐다.최강희 감독은 2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최 감독은 일본 올림픽대표티 데구라모리 마코토 감독, 일본 19세 이하 대표팀 우치야마 아쓰시 감독 등 쟁쟁한 후보자들을 따돌리고 아시아 최고의 감독으로 우뚝 섰다.올해 전북 현대를 이끌고 K리그 클래식 2위를 차지한 최 감독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알 아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한국 지도자로는 역대 7번째로 감독상을 차지한 최 감독이다. 앞서 박종환(1995), 차범근(1997), 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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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노리는 전북, UAE 알 아인 출국
10년 만의 '아시아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전북 현대가 결전지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20일 자정 인천국제공항에서 UAE 두바이로 출국해 알 아인으로 이동했다.지난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알 아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에서 승리한 전북은 26일 열릴 2차전을 앞두고 현지 시차 및 분위기 적응을 위해 조기 출국을 선택했다.전북은 현지에서 최상의 적응을 위해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신형민과 정혁까지 25명의 선수가 모두 UAE로 떠났다. 전북 구단은 "선수단의 피로를 덜기 위해 모든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비즈니스 클래스로 이동한다"고 전했다.선수단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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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떠난 울산, 김도훈이 지휘봉
김도훈 감독이 울산의 10대 감독으로 선임됐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21일 김도훈 감독을 구단의 10대 감독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울산은 계약이 만료된 윤정환 감독의 후임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해 2017시즌의 준비를 맡겼다. 현재 독일에 머무는 김 감독은 귀국 후 구단과 세부사항을 조율한 뒤 최종 계약할 예정이다.김도훈 감독은 1995년 전북에서 K리그에 데뷔해 2005년 성남에서 은퇴할 때까지 K리그와 J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특히 2000년과 2003년 두 차례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K리그 통산 257경기에 출전해 114골 41도움을 기록했다. 2006년 은퇴 이후 성남과 강원을 거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지냈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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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좌절' 부산, 최만희 대표이사 선임
승격이 무산된 부산이 감독에 이어 대표이사도 새로운 얼굴을 맞는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6일 변명기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해 최만희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최만희 신임 부산 대표는 국가대표팀과 청소년, 프로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지도자 경험을 자랑한다. 1990년 청소년대표팀 코치로 발탁돼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경험했고, 2000년에는 전북 현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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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 잔류 기쁨 나눈 팬들' 인천, 제재금 500만원
K리그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팬들과 나눈 인천 유나이티드가 결국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조건부 무관중 홈 경기 1회 개최 징계를 내렸다. 단 무관중 홈 경기는 1년 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면 면제된다.인천은 지난 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수원FC를 꺾고 극적으로 K리그 클래식에 잔류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수백명의 팬들이 그라운드로 내려왔고, 선수단과 잔류의 기쁨을 나눴다. 사고는 없었다.상벌위원회는 "팀의 잔류를 순수하게 기뻐하는 팬들의 애정에서 나온 행동이지만, 지난 4월9일 취객이 인천전용구장에 난입해 경고 공문 조치됐던 점과 해외유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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