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레소 오사카는 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새로운 사령탑으로 윤정환 감독의 취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2011년 사간 도스 감독을 맡아 J2리그에서 J리그 승격을 이루는 등 일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5년부터 2년 동안 K리그 클래식 울산을 지휘하며 올해 4위에 올랐지만, +1년 옵션 행사 대신 울산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세레소 오사카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J리그로 승격했다.
윤정환 감독은 "세레소 오사카의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세레소 오사카에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또 많은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빨리 선수들과 허물 없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또 올 시즌 더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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