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는 5일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K리그 챔피언 서울이 세레소 오사카와 계약이 만료되는 김진현에 정식 오퍼를 넣었다"며 "다른 J리그 소속 구단도 김진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레소 오사카는 김진현에 계약 연장을 제안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서울 역시 골키퍼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라 김진현의 이적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다. 유현과 번갈아 장갑을 꼈던 유상훈이 최근 상주 상무에 입단해 골키퍼 자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레소 오사카도 김진현의 유출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스포니치는 "세레소 오사카가 김진현의 이탈에 대비해 한국 출신 골키퍼를 영입 명단에 올려놨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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