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브로미치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허손스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론돈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웨스트브로미치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승째를 챙겼다.
론돈의 머리가 번쩍였다.
론돈은 오롯이 머리로만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헤딩으로만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두 번째다. 첫 번째는 1997년 12월 던컨 퍼거슨(에버튼)이 볼턴전에서 만들어냈다.
특히 론돈은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첫 선수로 남게 됐다.
당연히 후스코어드닷컴 평점도 9.6점으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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