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트레이드의 배경은 이정후(27)의 포지션 변경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전문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영입했고 이정후는 기존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이정후와 베이더가 주전 외야 라인업을 확고히 차지하면서 우익수 자리를 두고 경쟁해야 했던 마토스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한때 샌프란시스코의 핵심 유망주로 주목받은 마토스는 2025시즌 주로 우익수로 나섰지만 기복 있는 타격으로 주전 도약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 통산 178경기 타율 0.231·15홈런·61타점·OPS 0.650을 남기고 팀을 떠났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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