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이란·우즈벡 나란히 승리, 한국 A조 2위로 출발
한국이 속한 A조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나란히 승리했다.이란은 2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일방적인 공격에도 골을 넣지 못했던 이란은 후반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0분이 넘게 주어진 추가시간 동안 레자 구차네자드와 알리레자 자한바크슈가 연속 골을 터뜨렸다.케이로즈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면서 "카타르가 전반 우리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덕분에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 카타르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경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후반에는 좋은 찬사를 만들었고, 더 나은 플레이...
-
아쉬웠던 연속 실점, 그래도 '희망적'인 이유
불과 3분 만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3골의 여유는 사라지고 순식간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이 모든 경험은 '독'이 아닌 '약'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는 중국을 제물로 기분 좋은 출발에 성공했다.5만명이 넘는 엄청난 관중이 만드는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 승점 3점이라는 결과는 분명 의미가 컸다. 하지만 그 속에서 불과 3분 사이에 두 골을 실점하는 모습은 한국 축구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불렀다.특히 ...
-
"공격수가 없다고?" 슈틸리케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9월1일 중국, 9월6일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2차전을 앞두고 21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다소 의외였다.최종 엔트리는 23명까지 넣을 수 있다.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23명을 꽉 채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슈틸리케 감독은 정확히 21명만 명단에 올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소집된 선수를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명단에 오른 21명 중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도 빠졌다. 새로운 소속팀 적응 차원의 배려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이 빠진 자리에 대체 선수를 뽑지 않았다. 20명으로 중국전을 준비했다.중국이 25명을 한국에 데려와 23명 최종 엔트리를 꾸린 것과 대조적이었다....
-
‘재수생’ 오재석의 성공적인 A매치 데뷔
오재석(감바 오사카)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고민을 해결할 떠 한 명의 후보로 떠올랐다.오재석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최근 슈틸리케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불안한 왼쪽 측면 수비였다. 지난해만해도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진수(호펜하임) 등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축구대표팀에서 입지가 가장 단단했던 포지션이었지만 최근 이들의 활약이 미미한 탓에 슈틸리케 감독의 최대 고민이 되고 말았다.결국 새로운 자원의 발굴에 나섰던 슈틸리케...
-
'31번째 한중전' 슈틸리케의 아쉬움과 가오홍보의 만족
"쉽게 2골을 내주면서 어렵게 마무리했다."중국은 공한증은 계속 됐다. 하지만 승장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아쉬웠했고, 패장 가오홍보 감독은 만족스러워했다. 경기 결과를 떠나 과정에서의 아쉬움, 또 과정에서의 만족이었다.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했다.슈틸리케 감독은 "마지막 15~20분을 남기고 3-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느슨해진 부분이 있었다. 특히 첫 실점 장면은 우리 실수로 인해 나온 실점이다. 또 일부 선수들이 아직 경기 감각 면이나 풀타임을 뛰는데 어려움을 보였다.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면서 "쉽게 2골을 내주면서 어...
-
손흥민, 토트넘 복귀…슈틸리케 감독, 황의조 시리아전 호출
황의조(성남)가 시리아전을 위한 호출을 받았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일 중국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둔 뒤 황의조의 대표팀 합류를 직접 발표했다.손흥민(토트넘)의 대체 자원이다. 당초부터 손흥민은 중국전만 치른 뒤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이후 이적설이 겹치면서 시리아전까지 뛰려고 했지만, 이적이 무산되면서 토트넘에서도 복귀를 요청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의 이적설이 있었고, 실제 이적도 추진 중이었다. 이적을 하면 시리아전까지 데려가려 했는데 무산됐다"면서 "손흥민이 구단에 푸시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예정대로 복귀한다. 손흥민 자리에 황의조를 대체 발탁...
-
'붉은 악마 vs 치우미' 경기만큼 치열했던 장외 응원전
소문난 잔치에 볼거리도 많았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 승패를 떠나 뜨거운 응원전으로 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중국은 '공한증(恐韓症)'을 깨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이번에도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뜨거웠던 경기만큼이나 양국 대표 응원단의 응원전 역시 치열했다.중국은 이번 경기를 위해 대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했다. 당초 예상보다 적은 약 1만여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았지만 이 역시 결코 적지 않은 인원이었다. 미디어 관계자도 25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취재에 열을 올렸다. ...
-
슈틸리케의 믿음, 지동원이 춤췄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슈틸리케 매직’의 다음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일단 출발은 좋다.지동원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으로 3-2 승리를 이끌었다.이 경기에서 지동원의 최전방 공격수 발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이적과 리우 올림픽에서의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며 최전방 공격수는 지동원과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활용이 유력했다.최근 소속팀에서는 물론, 대표팀에서도 최전방이 아닌 측면에서 주로 활약한 지동원이지만 지동원...
-
'공한증은 끝나지 않았다' 한국, 3-2로 중국 격파
공한증은 31번째 맞대결에서도 계속 됐다.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했다. 전반 정즈의 자책골에 이어 후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연속 골이 터졌다. 이후 2골을 내줬지만, 승리는 지켰다.역대 전적 18승12무1패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2010년 2월 처음으로 패한 뒤 치른 3경기에서도 2승1무로 앞섰다. 공한증은 끝나지 않은 셈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최전방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세우고 손흥민(토트넘), 구자철, 이청용을 공격 라인에 배치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알가라파)은 가운데 섰다. 수비라인은 김...
-
지동원, 중국 격파 선봉에 선다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중국 격파의 최전선에 나선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 지동원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택했다.최근 소속팀은 물론, 대표팀에서도 측면 공격수로 주로 활약했던 지동원이지만 축구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황희찬(잘츠부르크)을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도 선발했지만 최근 이적과 리우 올림픽에서의 부상 등을 이유로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에 황희찬 외에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지동원이 슈틸리케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지동원과 함께 손흥민(토트넘...
-
[부고] 신귀영 성남FC 단장 별세
▲ 신귀영(성남FC 단장)씨 별세 = 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59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일, ☎ 031-780-6170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
9월6일 시리아와 WC 예선 2차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와 2차전 개최지가 말레이시아 세렘반으로 결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일 "시리아와 원정경기가 한국시간으로 9월6일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세렘반 팔로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단 경기 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당초 시리아전은 내전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중립지역 레바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바논 역시 경기장 시설 및 안전문제가 제기돼 시리아가 마카오로 개최지 변경을 제안했다. 그런데 마카오축구협회와 시리아축구협회의 최종 협의 과정에서 의견이 틀어지면서 마카오 개최마저 취소됐다.결국 시리아축구협회에서 다시 경기 장소를 물색했고, 말레이시아 세렘반으로 개...
-
이천수 해설위원 "중국전, 2-0으로 승리할 것"
"당연히 이긴다. 2-0 승리 예상한다"최근 막대한 투자를 앞세워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중국 축구는 월드컵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다.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며 예선을 치르지 않았던 2002년 대회에서 본선 무대를 밟은 것이 유일한 월드컵 경험이다.하지만 중국 축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역대 두 번째 본선 진출을 노린다. 최종예선까지 안착한 중국은 한국과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 출전권 확보에 나섰다.한국과는 질긴 악연이다. 자국 언론이 '한국을 두려워하는 병'이라는 뜻의 '공한증'이라는 표현을 붙였을 정도로 중국 축구는 한국에 일방적인 열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원정에서는 약 3만명의 대규모 원정 ...
-
첼시-유벤투스의 신개념 이적, 콰드라도 3년 임대
콜롬비아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후안 콰드라도가 사실상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엄연한 임대 신분이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1일(한국시각) 콰드라도의 임대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임대 활약한 콰드라도는 주전으로 맹활약했다.시즌 종료 후 원소속팀인 첼시로 복귀했지만 유벤투스의 강력한 러브콜에 결국 콰드라도는 올 시즌 다시 한 번 유벤투스에서 활약한다. 2014~2015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콰드라도지만 잉글랜드보다 이탈리아에서 활약한 기간이 더 길다.이례적인 것은 콰드라도의 임대 이적 기간이다. 일반...
-
'슈틸리케호' 특명, 중국 파이브백을 뚫어라
중국의 '파이브백'을 뚫어라. '슈틸리케호'에 내려진 특명이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슈틸리케 감독은 공격수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빠진 공백을 메우지 않았다. 기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황희찬(잘츠부르크)와 전술 등으로 충분히 중국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중국은 '스리백'을 기본으로 한다.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스리백 최종 리허설을 마친 상태. 리쉐펑이 가운데 서고, 정즈와 펑샤오팅이 스리백을 구축할 전망이다. 전원 광저우 헝다 소속으로 골키퍼 역시 광저우 헝다 수문장 정...
-
이천수 "오늘 중국은 온두라스처럼 뛸 것이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천수 (축구해설위원)2018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아시아 지역의 최종 예선 첫 경기가 오늘 밤 8시에 열립니다. 상대는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하고는 지금까지 우리가 서른 경기를 싸웠는데요. 딱 한 번 졌습니다. 17승 12무 1패. 그러니까 이건 싸워보나마나 이기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그렇게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어마어마하게 지원을 한다는 건데요. 함께 입국한 응원단만 3만 명이라니까 이건 뭐 우리가 홈경기인데도 이게 홈인지 중국 홈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죠. 오늘 화제의 인터뷰, 오늘 이 경기의 TV해...
-
"공짜로 데려가요" 리버풀, 이적료 없이 발로텔리 처분
마리오 발로텔리(26)가 프랑스로 향했다.프랑스 리그앙 OGC 니스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 마리오 발로텔리가 니스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발로텔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발로텔리는 2014년 8월 리버풀과 계약했다. 당시 리버풀이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AC밀란에 준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약 270억원)였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이적 전 시즌 AC밀란에서 54경기 30골을 넣었다.하지만 리버풀은 발로텔리를 영입해 재미를 보지 못했다.발로텔리는 2014-2015시즌 28경기에서 4골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아예 AC밀란으로 임대됐다. AC밀란에서도 20경기 1골이 전부였다.대신 악동다운 돌출 행동으...
-
토트넘, 활발한 2선 강화...손흥민 경쟁 심화
토트넘 핫스퍼가 이적시장 막판에 중원을 강화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활약하던 측면 공격수 조르주-케빈 은쿠두의 영입을 발표했다.계약기간은 2021년까지 5년이며 등 번호는 14번이다. 영국 'BBC'는 토트넘이 은쿠두의 이적료로 900만 파운드(약 132억원)를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은쿠두의 영입과 함께 카메룬 국가대표 윙어 클린턴 은지를 한 시즌간 마르세유에 임대했다.은쿠두는 여름 이적시장 내내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던 선수다. 낭트를 거쳐 마르세유에서 맹활약했고, 현재 프랑스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야망이 큰 클럽으로의 이적...
-
'공한증' 깼던 가오홍보 中 감독 "내일도 이긴다"
'공한증(恐韓症)'.중국 축구는 한국을 상대로 30차례 A매치에서 고작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최근 5년새 중국과 A매치 전적은 1승1무1패. 하지만 1978년 첫 A매치를 시작으로 27경기를 치르는 동안 11무 16패로 한국에 일방적인 열세에 그쳤다.이 때문에 중국 언론에서는 '한국을 두려워 한다'는 의미의 '공한증'이라는 굴욕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 축구를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리고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처음으로 중국에 0-3으로 패배를 경험했다.당시 중국 대표팀을 이끌었던 가오홍보 감독은 6년 만에 다시 한 번, 특히 3만명의 대규모 응원단 앞에서 한국을 상대로 승...
-
'경계와 자신감 공존' 슈틸리케 감독 "공한증 잘 알지만…"
'공한증(恐韓症)' 한국과 중국의 축구 경기가 열리기 전에 꼭 등장하는 단어다. 국가대표 경기를 치를 때마다 번번이 한국에 덜미를 잡히는 일이 발생하자 중국인들이 한국 축구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표현한 말. 그만큼 중국에 한국 축구는 지우고 싶은 악몽 같은 존재다.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역시 이 단어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공을 둥글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것이 바로 축구다. 슈틸리케 감독도 이를 경계했다.슈틸리케 감독은 31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중국보다 피파랭킹에 앞서 있지만 축구는 기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나은 모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