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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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했던 전북, 열정만 앞섰던 서울…싱거웠던 1~2위 맞대결
"열정과 냉정의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하는데…."승점 10점 차에서 맞붙은 선두 전북과 2위 서울. 전북에게는 우승의 8부 능선을 넘을 수 있는, 또 서울에게는 다시 전북을 쫓아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열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얼마나 냉정하느냐에 승패가 갈리는 경기였다.전북 최강희 감독도 안정을 선택했다. 최강희 감독은 "안전하게 갈까, 변칙적으로 갈까 고민했다. 이런 경기는 정상적인 게 가장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서울 황선홍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이미 선수들 역시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상황. 황선홍 감독은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상대가 터프한 스타일이라 경계하고 있다. 선수들의 정신무장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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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벵거 감독의 바람 "외질, 골을 더 많이 넣어줘"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돌아왔다.외질은 28일(한국시간)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왓포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앞서 1라운드 리버풀전(3-4 패)에는 결장했고, 2라운드 레스터 시티전(0-0 무)에는 후반 출전했다. 외질의 첫 선발 출전이었다.외질이 돌아오면서 아스널도 살아났다. 외질은 중앙에서 공격을 조율했다. 산티 카솔라의 페널티킥, 알렉시스 산체스의 추가골에 이어 전반 추가시간 머리로 아스널의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3-1, 아스널의 시즌 첫 승이었다.아르센 벵거 감독도 외질에게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어시스트를 넘어 '골'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벵거 감독은 "외질에게 원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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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의 '쌍용', 나란히 교체 출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청용과 기성용이 나란히 교체 출전으로 A매치를 대비했다.이청용은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 후반 21분 교체 출전해 3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다.전반 11분 실점 후 0-1로 끌려가던 크리스털 팰리스는 앞선 두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이청용의 교체 투입 이후 경기 주도권을 되찾았다. 이청용은 날카로운 슈팅까지 여러 차례 선보이며 새 시즌 개막 후 첫 승리에 앞장섰다.하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는 후반 추가시간 수비수 스콧 댄의 만회골로 1-1 무승부,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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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인천 제물로 최하위 탈출 성공
승격팀 수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최하위에서 탈출했다.수원FC는 2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에서 외국인 공격수 브루스의 2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리그 11위와 12위의 대결에서 수원FC는 기분 좋은 승리로 6승8무14패(승점26)가 되며 지난 6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탈출했다. 인천(5승9무14패.승점24)이 최하위로 밀렸다.여름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의 가세로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수원FC는 이날 경기에서도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브루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으로 수차례 실점 위기를 넘긴 수원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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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리그서 '죽음의 조' 배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죽음의 조'에 배정됐다.맨유는 27일(한국시각)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6~2017시즌 UEFA 유로파리그 대진추첨에서 페예노르트(네덜란드), 페네르바체(터키), 조르야 루한스크(우크라이나)와 A조에 배정됐다.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맨유가 앞선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페예노르트와 페네르바체는 각각 네덜란드, 터키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대진 추첨 결과에 "이스탄불과 로테르담 원정은 '빅 매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특히 A조가 재미있는 배정이 된 것은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의 존재 때문이다. 현재 페네르바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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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유로 우승' 호날두, UEFA 최우수 선수 선정
화려한 발재간과 수려한 외모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유럽 축구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호날두는 26일(한국 시각) 모나코 그라말디 포럼에서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대진 추첨 이후 열린 최우수 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호날두의 'UEFA 최우수 선수상' 선정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난 2013-2014시즌이었다.팀동료 가레스 베일(웨일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25)과 함께 최종 3명의 후보에 포함된 호날두는 55개 UEFA 회원국 기자단 투표에서 총 40표를 얻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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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과 서울은 왜 '전북전 필승'을 외쳤나
“올 시즌 정규리그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경기다” (황선홍 감독)“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 (다카하기)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의 우승 경쟁을 하는 두 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올 시즌 27경기 무패 기록을 내달리며 당당히 선두에 올라있는 전북 현대가 사실상 유일한 경쟁자로 나선 FC서울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두 팀의 대결은 전북의 무패 기록이 더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일전이다. 이를 앞둔 FC서울의 감독과 선수들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하게 승리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서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8월에 열린 리그 4경기와 AFC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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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골키퍼까지 감독 입맛에 맞췄다
맨체스터시티가 칠레 국가대표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영입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로의 완벽한 변신을 꿈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는 26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뛰던 베테랑 골키퍼 브라보와 4년 계약 소식을 전했다.브라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부임 후 영입된 9번째 선수로 올 시즌 선수 구성의 사실상 마지막 퍼즐이다. 브라보의 합류로 입지가 더욱 불안해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조 하트는 이적이 유력하다.브라보는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같은 환상적인 클럽을 떠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하는 기회는 거절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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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맨시티, 바르사와 챔스리그 조별예선 격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친정팀' FC바르셀로나와 만난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각)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대진 추첨에서 바르셀로나, 묀헨글라트바흐(독일), 셀틱(스코틀랜드)과 C조에 배정됐다.올 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자신이 선수로 활약했고, 감독으로 이끌었던 바르셀로나와 만남이 이뤄졌다. 비록 맨시티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조별예선에 합류했지만 두 팀의 대결에 따라 조 1위 경쟁의 결과가 갈릴 전망이다.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에서 활약하는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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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 빠질 각오했던 첫 월드컵부터 8회 연속 월드컵 출전까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이 시작된다.중국, 시리아, 카타르,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오는 9월1일 중국과 홈경기를 시작으로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9월6일 시리아 원정(마카오)을 치르고 10월6일 카타르와 홈경기, 10월11일 이란 원정, 11월15일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를 차례로 치른다. 내년 중국(원정), 시리아(홈), 카타르(원정), 이란(홈), 우즈베키스탄(원정)까지 1년 동안 치러진다.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9회 연속 본선에 나선 국가는 브라질(전 대회 출전), 독일(16회 연속), 이탈리아(14회 연속),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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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빠진 잘츠부르크,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실패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 꿈이 미뤄졌다.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는 25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1-2로 졌다.1차전에서 1-1로 비긴 잘츠부르크는 1~2차전 합계 2-3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황희찬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잘츠부르크는 전반 22분 발렌티노 라자로가 선제골을 넣었다. 지키면 챔피언스리그로 향할 수 있었다. 하지만 후반 42분 주니오르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에 들어갔다. 결국 연장 전반 5분 엘 아르비 소우다니에게 역전골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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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의 극찬에도 신중한 황선홍 감독
“FC서울은 경기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이례적이다. 세계적인 축구 강국 독일 출신의 감독이 원정에서의 아쉬운 경기력을 안방에서는 꼭 만회하겠다며 순순히 완패를 인정했다.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 독일 출신의 유명 감독 펠릭스 마가트를 선임했다. 유럽에서도 ‘호랑이 선생님’ 이미지로 소문났던 마가트 감독은 일본 J리그 진출이 무산되자 중국으로 행선지를 옮겨 산둥에 안착했다.산둥은 마가트 감독 부임 이후 빠르게 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재능있는 공격수 두 명(파피스 시세, 그라치아노 펠레)을 영입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했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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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울이 좋다” 데얀의 FC서울 예찬론
FC서울의 외국인 공격수 데얀은 2008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이적, 무려 6시즌간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인천에서 시작된 K리그에서의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은 서울에서도 계속됐다. 결국 그는 2014년 중국 무대의 러브콜에 장쑤 세인티(현 장쑤 쑤닝)으로 이적했고, 같은 해 베이징 궈안으로 옮겨 2015년까지 활약했다.데얀의 중국 생활은 딱 거기까지였다. 2시즌간 중국 리그에서 활약한 데얀은 2016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서울의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데얀이지만 그는 여전히 K리그 최고 수준의 경기력으로 서울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와 산둥 루넝(중국)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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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산둥의 혼을 쏙 뺀 ‘토끼’ 서울
쉴 새 없이 계속되는 FC서울의 빠른 공격이 산둥 루넝(중국)의 혼을 제대로 빼놨다.서울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산둥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데얀과 박주영, 아드리아노의 연속 골을 묶어 3-1로 승리했다.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8강에서 1차전 홈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한 서울은 다음 달 14일 원정 2차전을 한결 유리한 상황에서 치르게 됐다.서울은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에서도 산둥을 상대로 1승1무를 거뒀다. 하지만 독일 출신의 펠릭스 마가트 감독을 선임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던 파피스 시세와 그라치아노 펠레 등 수준급 공격수를 영입한 산둥은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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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시리아전 개최지 변경으로 대표팀 제외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 대표팀에서 빠졌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9월6일 열릴 예정인 시리아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차전 원정경기 개최지가 레바논에서 마카오로 변경되면서 석현준을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당초 슈틸리케 감독은 9월1일 중국과 1차전, 9월6일 시리아와 2차전을 앞두고 석현준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단 최근 FC포르투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한 석현준의 새 소속팀 적응을 위해 이동거리가 가까운 레바논으로 합류시켜 시리아전에만 출전시킬 계획이었다.하지만 중립 개최지였던 레바논의 안전과 경기장 시설 등 문제로 인해 시리아에서 개최지를 마카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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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EFL컵 2라운드서 풀 타임 활약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기성용은 24일(영국 피터보로의 런던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터보로 유나이티드와 2016~2017 EFL컵 2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경기 시작 3분 만에 첫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형 미드필더의 위치에서 활발한 경기를 펼친 기성용은 경기 종료까지 활약하며 스완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도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블랙풀과 경기에 후반 16분 제임스 맥아더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이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는 2-0으로 승리했다.한편 최근 칼링컵, 캐피털원컵 등 후원사의 이름을 내걸고 운영됐던 리그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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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잔뜩 내려선 상하이와 아쉬운 무승부
전북 현대가 끝내 잔뜩 내려선 상하이 상강을 뚫지 못했다.전북은 23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상하이 상강(중국)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원정 경기지만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선보였던 전북은 헐크와 다리오 콘카 등 주축 외국인 선수가 결장한 상하이를 상대로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중국의 떠오르는 공격수 우레이를 철저하게 봉쇄하는데 성공했지만 전북의 장기인 '화력'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전북은 다음 달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에 진출한다. 90분간 득점 없이 비길 경우는 연장전을 치러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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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 마카오서 개최
시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개최지가 또 한 번 바뀐다.대한축구협회는 23일 "시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안전 문제로 마카오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시리아전은 내전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중립지역인 레바논에서 다음 달 6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레바논 역시 경기장 시설 및 안전문제가 제기돼 시리아가 마카오로 개최지 변경을 제안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시리아의 요청에 마카오 축구협회와 협의를 거쳐 한국과 시리아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개최를 최종 승인했다. 다만 경기 시간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슈틸리케호'에는 당연히 좋은 소식이다. 다음 달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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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전 앞둔 황선홍 "펠레 조심해야…모든 준비는 마쳤다"
'황새' 황선홍 감독이 FC서울을 이끌고 아시아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중요한 일전에 나선다서울은 2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산둥 루넝과 8강 1차전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서울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치르는 챔피언스리그다.최근 분위기는 서울이 더 좋다. 서울은 지난달 31일 포항전을 시작으로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용수 감독이 떠난 이후 3연패 늪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후임 황선홍 감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반면 산둥의 사정은 그리 좋지 못하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거둔 산둥은 '중국 슈퍼리그'에서도 11위(7승5무11패)로 고전을 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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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비에이라의 조언 "포그바는 메시나 호날두가 아니다"
"포그바가 40골을 넣기를 기대하지 마세요."폴 포그바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8900만 파운드(약 1285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2013년 가레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로 향하면서 토트넘 훗스퍼에 선물한 8510만 달러(약 952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그만큼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하지만 프랑스 축구 전설 중 하나인 패트릭 비에이라는 "포그바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아니다"고 말했다.최고 이적료에 대한 비난은 아니다. 프랑스 대표팀 후배에 대한 애정이었다.비에이라는 23일(한국시간)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는 포그바의 광팬이다. 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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