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는 26일(한국 시각) 모나코 그라말디 포럼에서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대진 추첨 이후 열린 최우수 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의 'UEFA 최우수 선수상' 선정은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지난 2013-2014시즌이었다.
호날두의 수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였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견인했다.
또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포르투갈의 사상 첫 메이저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이 대회에서 호날두는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최고의 선수로 뽑힌 호날두는 "이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정말 믿을 수 없는 한 시즌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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