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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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단호한 의지 "무조건 이란을 잡겠다"
"무조건 이란을 잡겠습니다."신태용 감독의 출사표는 간단했다. 선수 기용이나 전술 등에 대한 일체 언급을 피하면서도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신태용 감독은 30일 파주NFC에서 열린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28일 다 모여서 완전체로 훈련하고 있다. 컨디션도 다들 좋다"면서 "선수들도 이란이라는 팀을 이겨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선수들을 믿고 있다. 내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전이 남은 상황에서 한국은 4승1무3패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미 승점 20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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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필승 위해' 韓 축구, 빨강 유니폼·파랑 스타킹
유니폼 색상 조합까지 바꿨다. 그야말로 새로운 각오로 이란전을 맞는 신태용호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이란과 홈 경기(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빨상 상의와 하의, 그리고 파랑 스타킹을 입는다"고 전했다.그동안 한국은 주 유니폼은 빨강 상의를 입을 경우 빨강 스타킹을 착용해왔다. 보조 유니폼으로 파랑 상의를 입을 때 파랑 스타킹을 신은 적은 있지만, 빨강 상의에 파랑 스타킹 조합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미 대표팀은 21일 소집 이후부터 파랑 스타킹을 신고 훈련했다. 전통의 태극 무늬를 연상시키는 빨강-파랑 조합으로 태극전사의 위용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재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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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1위' 일본, 사우디 패배에 웃었다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에 활짝 웃었다.사우디는 30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열린 UAE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B조에서 일본(5승2무1패.승점17), 호주(4승4무.승점12)와 치열한 월드컵 본선 출전권 확보 경쟁을 하는 사우디는 전반 20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5승1무3패(승점16)가 된 사우디는 일본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일본-호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크다.B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호주, 사우디와 경기를 앞둔 일본은 사우디의 패배로 한숨을 돌렸다. 31일 호주와 9차전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남은 사우디전 결과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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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선언’ 이승우, 베로나서도 경쟁은 계속 된다
결국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축구선수로서 생존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경쟁에 나선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 ‘스포트르’ 등 이탈리아와 스페인 현지언론은 30일(한국시각) 이승우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이승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오직 생존을 위해서다. 리오넬 메시의 뒤를 이을 세계적인 유망주라는 평가와 함께 지난 201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승우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3년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16년 징계가 풀렸지만 바르셀로나에 이승우의 자리가 없없다.결국 이승우는 2부리그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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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팠던 FIFA의 징계' 뿔뿔이 흩어진 바르사 트리오
2010년 2월 백승호(20)가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어 1년 뒤에는 이승우(19)와 장결희(19)가 백승호의 뒤를 이어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으로 향했다.한국 축구의 미래 3명이, 그것도 세계적 명문 FC바르셀로나의 호출을 받았다.하지만 셋이 한창 성장기에 있을 무렵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세 미만 해외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을 이유로 FC바르셀로나에 징계를 내렸다. FIFA의 사전 경고로 이미 공식 경기가 아닌 친선경기만 뛰던 셋은 2014년부터 비공식 경기에도 뛸 수 없었다. 2015년에는 팀 훈련 참가 및 클럽 시설 이용마저 금지됐다.어린 유망주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타격이었다.1살 많은 백승호가 가장 먼저 징계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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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위해서" 이승우, 바르셀로나 떠나 伊 베로나 이적
이승우(19)가 스페인을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스페인 데포르티보와 이탈리아 디마르지오 등 현지 언론들은 30일(한국시간) "한국의 유망주 이승우가 이탈리아 세리에A 베로나와 협상을 마쳤다"고 전한 상황에서 이승우 측도 "현지시간으로 30일 메디컬테스트 후 이상이 없으면 31일 계약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계약기간은 4년.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20억원)다.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베로나 유니폼을 입는 대신 FC바르셀로나도 이승우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9년까지 2년 동안 정해진 이적료로 이승우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이승우는 2011년 인천 광성중 재학 중 FC바르셀로나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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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주전은 나야 나" 신태용호의 뜨거운 중원 경쟁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치른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8경기.수비수도, 공격수도 계속 바뀌었지만, 중원에는 주인이 있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이 8경기를 모두 출전했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6경기, 한국영(강원)이 4경기를 소화했다. 고명진(알 라이안), 정우영(충칭 리판), 김보경(가시와 레이솔) 등도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사실상 중원의 주인은 기성용, 구자철, 한국영 셋이었다.하지만 새롭게 출범한 신태용호에서는, 특히 31일 이란전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말 그대로 중원을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이 펼쳐지고 있다.일단 기성용이 부상 여파로 이란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기성용은 6월 카타르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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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철저한 계획, 이란을 ‘그물’에 넣어라
이란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소집훈련 중인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이 중에서도 신태용 감독과 26명의 대표선수가 사용하는 훈련장에는 평소 볼 수 없던 줄무늬가 등장했다. 녹색의 잔디가 곱게 깔린 훈련장의 중앙선을 기준으로 좌우 4.5m 간격으로 균일하게 6개의 긴 줄무늬가 자리를 잡았다.줄무늬가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5일.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 일부 선수를 조기소집한지 5일 만이자 수원 삼성과 첫 평가전을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신태용 감독이 밝힌 낯선 줄무늬의 등장 이유는 오직 하나, 이란전 승리를 위해서다.신태용 감독은 “1차전부터 8차전까지 되돌아보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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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의 힘을 보여줘' 유일하게 이란 골문 연 이동국
아시아 최강을 다투는 한국과 이란이지만, 최근 성적은 이란이 압도적으로 밀리는 형세다. 2005년 10월 친선경기 2-0 승리 이후 11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모두 0-1로 졌다. 이쯤되면 이란 징크스다.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30번째 이란전.한국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3패 승점 13점 2위에 머물고 있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점)에 1점 차로 쫓기는 상황.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9월5일) 결과에 월드컵 직행 티켓이 걸려있다. 앞선 29경기와 무게감이 다른 30번째 이란전이다.특히 한국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후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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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케이로스의 심리전...두 번 통할까
정말이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 따로 없다.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은 29일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한국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9차전을 앞두고 훈련하는 이란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케이로스 감독이 공개한 총 4장의 사진에는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합류가 늦어져 소집한 전원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열악한 상황과 함께 첫날 훈련했던 인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의 모습이 담겼다.사진과 함께 케이로스 감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력을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열악했던 첫날과 달리) 다음 날에는 한국의 환경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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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필승해법? ‘손흥민 시프트’ 있잖아!
“감독님께서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맞춰주시고…나도 감독님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손흥민(토트넘)은 자타공인 2017년 현재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이다. 역대 한국 축구선수 가운데 최고 이적료의 주인공이자 모든 축구선수의 ‘꿈의 무대’인 유럽 프로축구에서도 가장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다투는 클럽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은 무시할 수 없다.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도 여전히 막내 축에 속하는 손흥민이지만 A매치 출전 기록은 55회로 이동국(103회)과 기성용(93회), 이근호(77회), 구자철(59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그런 손흥민이라는 점에서 승리가 필요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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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Ki)' 없는 이란전, 수비형 MF '키(Key)'를 쥔 구자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을 때 좋았던 기억이 많았어요."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은 최근 소속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낯선 포지션은 아니다.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을 기점으로 대표팀이나 소속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가 익숙해졌지만, 학창시절과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8월31일 이란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홈 경기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동갑내기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이란전 출전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기성용이 했던 공수 조율을 구자철이 책임져야 한다.부담은 없다. 물론 적응 시간도 필요하지만, 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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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인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인덕(60) 인천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 선임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강인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9일부터 자진사퇴한 정병일 전 대표이사의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다.강인덕 직무대행은 2003년 본인이 대표로 있는 국일정공 여자농구단을 창단한 경험이 있다. 또 2013년부터 인천시농구협회장, 한국실업농구연맹 부회장을 역임했고, 2014년부터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했다.강인덕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천 구단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선수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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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에 5286억' PSG 오일머니,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 품는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무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에 이어 이번에는 킬리안 음바페(AS모나코) 영입을 눈앞에 뒀다.레퀴프를 비롯한 프랑스 언론들은 28일(한국시간) "PSG와 모나코가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94억원)에 음바페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PSG의 머니파워가 무시무시하다.PSG는 2011년부터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됐다. 카타르 왕족이 오릭스 카타르 스포츠투자회사를 통해 소유하고 있는 팀이다. 흔히 말하는 오일머니로 무장했다.첫 주자는 네이마르였다. PSG는 FC바르셀로나가 걸어놓은 바이아웃 금액 2억2200만 유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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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진출’ 이진현, 데뷔전서 데뷔골 작렬!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발이다.이진현은 2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뫼들링의 BSFZ-아레나에서 열린 아드리마 바커 뫼들링과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9일 포항 스틸러스는 유스 출신의 이진현의 FK 오스트리아 빈 이적을 공식 발표했고, 이 경기는 등 번호 21번을 받은 이진현의 데뷔전이었다.4-1-4-1 전술을 사용한 빈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진현은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1골을 넣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이진현은 소속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이스마일 타주리-쉬라디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데뷔골을 성공했다. 이 경기에서 빈은 경기 막판 실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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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서 도대체 무슨 일이? 아스널 0-4 참패
“매우 형편없었다”리버풀 원정에서 0-4 참패를 당한 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4골 차로 고개를 숙인 아스널 선수들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아스널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0-4로 패했다. 스토크시티와 2라운드에서 0-1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다.이 승리로 리버풀은 2승1무(승점7)가 되며 3연승을 내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9)에 이어 리그 2위가 됐다. 반면 아스널은 1승2패(승점3)가 되며 16위로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리버풀전은 아스널에 치욕적인 결과다. 8개의 슈팅을 시도해 유효 슈팅이 단 한 개도 없었다. 리버풀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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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는 텃세, 원정에서는 떼쓰는 이란
이란 원정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일단 수도 테헤란이 해발 1200m 고지대에 위치해 적응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다. 이마에 6-2(1996년 아시안컵 8강 결과)를 새겨놓고 압도적 응원을 펼치는 관중들도 변수다.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란의 홈 텃세다.한국과 이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연거푸 한 조에 속했다.매번 이란의 패턴은 같았다. 한국의 비공개 훈련을 훔쳐보기도 했고, 조명탑 없는 훈련장도 제공했다. 가장 최근 원정인 지난해 10월에도 한국이 요청한 훈련장 대신 누가 봐도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은 훈련장을 줬다. 결국 숙소에서 1시간이나 떨어진 경기장으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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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보다 동료 살리기' 손흥민의 부지런했던 70분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번리FC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했다.손흥민의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국가대표 카타르 원정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을 거쳐 앞선 1~2라운드는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원톱 해리 케인 밑에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나란히 섰다. 알리가 가운데 자리했고, 손흥민과 에릭센은 쉴 새 없이 자리를 바꿨다.부지런히 뛰어다녔다.전반 1분 토트넘의 첫 슈팅을 날렸다. 수비 맞고 흘러나온 공을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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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대표팀 합류 앞두고 무릎 부상?…신태용호 비상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몸상태가 심상치 않다.황희찬은 2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메르투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 슈투름 그라츠와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18명 출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황희찬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7골을 뿜어냈다. 잘츠부르크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란(8월31일), 우즈베키스탄(9월5일)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10차전을 위해 신태용 감독의 부름도 받았다.특히 황희찬은 지난 25일 비토룰 콘스탄차(루마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결장하면서 그라츠전을 준비했다. 잘츠부르크 구단도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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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골' 황희찬, 잘츠부르크 주전 입지 확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주전 입지를 확고히 했다.황희찬은 25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비토룰 콘스탄차(루마니아)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결장했다.앞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던 잘츠부르크는 이날 경기에 황희찬을 비롯한 주전 선수를 제외했다. 황희찬은 선발 명단은 물론,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고 완전히 휴식했다.주전 선수 없이도 4-0 대승을 거둔 잘츠부르크는 1, 2차전 합계 7-1로 승리하며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을 포함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이 주어진 이유는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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