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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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 풀타임에 지동원은 교체로 '유종의 미'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홍정호는 풀 타임 활약으로, 지동원은 교체 투입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아우크스부르크는 14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1-3 역전패를 당했다.시즌 막판 치열한 강등권 탈출 경쟁에서 아우크스부르크가 살아남은 가운데 함부르크와 경기는 순위 경쟁에 큰 의미가 없는 대결이었다. 최근 선발 기회를 자주 얻었던 홍정호가 다시 한 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부상에서 회복 후 꾸준하게 교체 출전하는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서 대기했다.이날 경기에서 홍정호는 양 팀이 1-1로 맞선 전반 43분 상대 공격수의 슈팅을 끝까지 쫓아가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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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풀타임' 첼시 레이디스, FA컵 2연패 무산
지소연과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FA컵 2연패는 무산됐다.지소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 레이디스와 2015~2016 위민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시즌 노츠 카운티를 꺾고 우승했던 지소연과 첼시 레이디스는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아스널 레이디스에 0-1로 무릎을 꿇고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3만2912명의 엄청난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지난 시즌 결승골을 넣고 첼시 레이디스의 창단 첫 FA컵 우승을 이끌었던 지소연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아쉬운 침묵에 그쳤다.첼시 레이디스는 전반 17분 다니엘레 카터에 내준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한 채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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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돌려준다!" 김병오가 '수원더비'를 기다리는 이유
헛발질에 이은 동점골. 비록 수원FC는 패했지만 김병오는 역사적인 첫 번째 ‘수원더비’의 주인공이다.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K리그 클래식 팀의 첫 번째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던 이 경기는 후반 38분에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은 수원 삼성의 2-1 승리로 끝났다.하지만 경기 후 인터뷰에 나타난 선수는 수원FC의 공격수 김병오. 승리 팀 선수가 인터뷰에 나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만큼은 패한 팀의 선수인 김병오가 양 팀 선수를 대표해 인터뷰에 응했다.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했다. 수원FC의 유일한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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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수원더비’, 그 현장을 가다
2016년 5월 14일은 K리그의 새로운 역사다.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이 경기는 1983년 출범한 K리그 최초의 1부리그 연고 라이벌 맞대결로 그동안 광역 연고지를 공유하는 팀의 대결은 있었지만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수원FC가 내셔널리그를 거쳐 K리그 챌린지에서 지난 시즌 승격하며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하면서 만들어진 역사적인 경기다. 덕분에 두 팀의 ‘수원더비’는 경기 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었고, 실제 경기도 치열한 분위기 속에 수원 삼성의 2-1 승리로 끝났다.일부 사석을 제외하고 약 1만2000명을 수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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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 완벽했던 첫 번째 ‘수원더비’
K리그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첫 번째 수원더비는 축구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수원 삼성은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에서 산토스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올 시즌 양 팀의 38경기 가운데 한 경기지만 K리그 역사상 최초의 단일 연고를 사용하는 두 팀의 첫 번째 대결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다. 정치적 성향과 계급적, 경제적 차이가 만든 세계적인 더비 경기와 같은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아니었지만 분명 K리그 역사에 오래 기억될 경기였다.수원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대결은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객관적인 전력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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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와 지브롤터, FIFA 회원국 정식 승인
국제축구연맹(FIFA)이 새 식구를 맞는다.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각) 멕시코에서 열리는 FIFA 총회에서 코소보와 지브롤터가 회원국으로 가입했다고 보도했다. 두 나라의 합류로 전체 FIFA 회원국은 211개로 늘어났다.지난 주 유럽축구연맹(UEFA)에도 회원국 자격을 얻은 코소보는 전체 회원국의 86%의 지지를 얻었다. 지브롤터는 93%의 지지를 얻어 FIFA 회원국이 됐다. 'BBC'는 "이들의 FIFA 가입을 반대한 회원국은 접경지역국가"라고 전했다.코소보는 그동안 FIFA 회원국은 아니지만 세르단 샤키리와 발론 베라미(스위스), 세프키 쿠치(핀란드), 로릭 차나(알바니아) 등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를 배출했다. 샤키리는 코소보 국적을 선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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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음키타리안 거취, 10일 안에 결정"
마츠 훔멜스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보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가 팀의 주축 선수 헨리크 음키타리안까지 잃을 위기에 처했다.독일 언론 '빌트'는 12일(한국 시각) "도르트문트가 음키타리안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2017년 여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된 음키타리안은 계약 종료까지 1년이 남은 상황. 최근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지만 서로 만족할만한 사항을 도출하지 못했다.특히 음키타리안과 도르트문트의 가장 큰 이견은 선수 측에서 요청한 '계약 해지 조항'이다. 음키타리안은 이 내용을 계약서에 넣고 싶어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음키타리안의 대리인은 "아직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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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서정원 감독의 감회
K리그 최초의 연고지 더비가 된 '수원 더비'. 팬들도 설레지만, 수원 삼성과 수원FC 두 팀도 설렘 가득한 연고지 더비다.수원FC 조덕제 감독은 '영광'이라는 표현을 썼고, 수원 삼성 주장 염기훈은 "자부심을 갖고 뛰겠다"고 말했다. 당연한 반응이다. K리그 역사의 첫 장을 여는 만큼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특히나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에게는 더 남다른 의미로 나가오는 '수원 더비'다.서정원 감독은 수원 삼성의 레전드다. 1999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2004년까지 활약했다. 수원에서 넣은 골만 46골(185경기)이다. 이후 오스트리아 리그를 거쳐 2011년 12월 수원 삼성 수석코치로 돌아왔고, 2012년 12월부터는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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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술 취해 비틀거린 심판…결과는 퇴출
축구에서 심판의 힘은 꽤 크다. 심판의 작은 판정 하나에도 승패가 좌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심판이 술에 취해서 그라운드에 들어왔다.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12일(한국시간) 체코 프리브람 에네르곤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브람-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대기심 마렉 필니와 추가 부심 이리 예흐가 술에 취한 채 경기장에서 비틀거렸다.대기심이었던 필니는 제대로 서있지도 못했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도 했고, 부심의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구단 관계자가 필니를 대기심석에 강제로 앉히기까지 했다.☞비틀거리는 심판 영상 보러가기예흐도 마찬가지였다. 경기 도중 오줌을 싸기도 했다. 두 심판 덕분에 관중들은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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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메시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뽑혔다.ESPN은 13일(한국시간) 세계 공격수 톱10을 발표했다. 패널들이 올 시즌 기량 등을 기준으로 각각의 톱10을 적어낸 뒤 전체 랭킹 10위를 선정했다. 단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같은 경우는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 경기가 많아 제외하는 등 최근 많이 뛴 포지션 위주로 명단을 추렸다.1위는 메시였다. 메시는 현재 26골로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 이은 프리메라리가 득점 3위다. 게다가 두 달이나 결장했다. 다소 의외의 선택이다.ESPN은 "아르헨티나 공격수는 득점을 하는 공격수일 뿐 아니라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로도 뛴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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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라크 국대출신 알리 아바스 영입
포항 스틸러스가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했다.포항은 12일 이라크 국가대표 출신 왼쪽 측면 수비수 알리 아바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A-리그 시드니FC에서 뛰었던 아바스는 1986년생으로 2005년 프로에 데뷔해 2009년부터 A-리그에서 활약했다.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시드니 소속으로 포항과 상대했던 경험을 가진 아바스는 171cm, 70kg의 단단한 신체조건을 자랑한다. 왕성한 체력으로 상당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주력과 킥도 좋아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위협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11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아바스는 13일부터 포항의 침 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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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도 '진짜' 연고지 더비가 열린다
유럽축구에는 유명한 연고지 더비가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북런던 더비(아스널-토트넘)와 맨체스터 더비(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밀라노 더비(AC밀란-인테르 밀란) 등이 있다. 팬들에게는 축제이자, 또 전쟁이다.K리그에는 그런 더비가 없었다. 1996년 이전에는 일화와 유공, LG가 서울을 공동 연고로 쓰긴 했지만, 당시에는 지금처럼 연고지라는 개념이 부족했다. 오히려 기업들의 맞대결이 주목을 받았다. 이후 K리그에는 한 도시, 한 구단이라는 개념이 박혔다.덕분에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 등 몇몇 더비들이 존재했지만, 진짜 연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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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의 '수원 더비'…"수원의 진짜 주인은 우리"
"챌린지에서 올라온 패기로 막판에 몰아치면 극장골이 나오지 않을까요." (수원FC 조덕제 감독)"3-0으로 이기고 있다가 10분 남기고 1골 내주겠습니다."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K리그 클래식 최초의 연고지 더비. 역사적인 경기를 맞이하는 수원의 두 구단은 "팬들을 위한 경기"를 강조하면서도 한 치 양보가 없었다. '수원 더비'라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현재 K리그 클래식에서 9위(수원 삼성), 10위(수원FC)에 머물고 있는 만큼 승점 3점이 간절하기 때문이다.12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수원 더비' 기자회견.수원 삼성은 지난 8일 전북에 2-3으로 졌다. 무엇보다 최근 6경기에서 5무1패로 승리가 없다. 수원FC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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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EPL 생존경쟁, 선덜랜드가 웃었다
치열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잔류 경쟁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는 선덜랜드다.선덜랜드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일정이 연기돼 뒤늦게 열린 이 경기의 승리로 17위 선덜랜드는 9승11무17패(승점38)를 기록해 한 경기를 남기고 18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34)를 4점차로 따돌리고 다음 시즌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선덜랜드는 2005~200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곧바로 승격했다. 2007~2008시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한 이후 다음 시즌까지 10시즌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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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 레알 마드리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은 역시 레알 마드리드였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2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팀의 가치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TV 중계권 및 구단 용품 판매, 스폰서 계약, 챔피언스리그 수입 등으로 순위가 매겨졌다.1위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였다. 포브스가 평가한 레알 마드리드의 가치는 36억5000만 달러(약 4조2700억원).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수치로 어느덧 4년 연속 전체 1위다. 전체 스포츠로 범위를 넓혀도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40억 달라)에 이은 2위.레알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라이벌 FC바르셀로나가 2위에 올랐다. FC바르셀로나의 구단 가치는 35억6000만 달러였다.3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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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어쩌나' 스완지 시티, 귀돌린 감독과 2년 재계약
기성용(27, 스완지 시티)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스완지 시티가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체제를 유지한다.스완지 시티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귀돌린 감독이 새로운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미 수뇌진 미팅에서도 재가가 난 상태"라고 귀돌린 감독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귀돌린 감독은 올해 1월 단기 계약을 통해 강등권을 오가던 스완지 시티의 소방수로 투입됐다. 스완지 시티는 게리 몽크 감독을 경질하고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켰지만, 곧바로 귀돌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단기계약이었던 만큼 스완지 시티는 계속 차기 사령탑을 물색했다. 그리고 스완지 시티는 리버풀 출신 브랜던 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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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도 웃게 만든 최동근의 만점 데뷔전
"만점 데뷔전을 한 것 같네요."전북 최강희 감독이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바로 데뷔전을 치른 측면 수비수 최동근(21)의 활약 덕분이다. 최동근은 수비는 물론 자칫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최강희 감독의 눈에 들었다.최동근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A컵 32강 안양전에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동근의 프로 데뷔전이었다.사실 어색한 포지션이다. 최동근은 전북에 입단하기 전까지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하지만 전북 유니폼을 입은 뒤 측면 수비수로 변신했고, FA컵에서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활약은 만점이었다. 수비도 괜찮았고, 1-1로 맞선 후반 15분에는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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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에 혼쭐날 뻔한 K리그 클래식 1~2위 강호들
K리그 클래식 1~2위팀이 챌린지 리그에 혼쭐이 났다.클래식 2위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은 안양FC와 FA컵 32강을 앞두고 일찌감치 "1.5군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체력 안배가 필요했다. 게다가 상대는 2부인 챌린지 리그 팀이었다.외국인 선수 루이스와 로페즈, 골키퍼 권순태 등이 선발로 나섰지만, 이동국을 비롯해 이재성, 김보경, 김신욱 등 주축 선수들을 아예 전주에 남겨두고 안양에 왔다.그만큼 여유가 있었다. 주축 선수들이 빠졌지만, 이종호, 고무열, 서상민 등 전 소속팀에서는 주전이었다. 전북이기에 로테이션으로 뛰고 있을 뿐 이미 K리그 클래식에서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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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방한, 파트너는 전북이 당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136년의 오랜 전통. 맨체스터시티가 한국을 찾는다. 상대는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다.전북 관계자는 11일 맨체스터시티의 방한 경기 소식에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경기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프랑스 리그1 7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올랭피크 리옹이 2014년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평가전을 치른 데 이어 또 한 번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축구클럽의 ‘전주성’ 방문이다.그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나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등 한국 선수가 활약했던 유럽 명문클럽의 방한 경기는 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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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잡은' 포항 양동현, K리그 클래식 9R MVP
양동현(포항)이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9라운드 MVP와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MVP와 베스트 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양동현은 지난 8일 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의 시즌 첫 연승이었다. "페널티킥 실축은 지운 맹활약. 포항의 2연승을 이끈 공격 선봉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9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다.양동현과 함께 공격수 부문에는 황의조(성남)가 이름을 올렸다. 황의조도 5일 울산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미드필더 부문에는 심동운(포항)과 김보경(전북), 송진형, 이근호(이상 제주)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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