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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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08년 우승 멤버 이정수 재영입
수원이 2008년 K리그 우승 멤버 이정수를 다시 데려왔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9일 자유계약선수(FA)자격의 베테랑 수비수 이정수를 영입했다.카타르 알 사드에서 계약이 만료된 이정수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나섰고, 결국 친정팀을 선택했다. 이정수는 2006년부터 3년간 수원에서 활약하며 2007년에 부주장을 맡았고, 2008년에는 곽희주, 마토와 함께 철벽수비를 구축해 수원의 네 번째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일본 J리그 교토와 가시마를 거쳐 알 사드로 이적한 이정수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2골을 넣는 등 '골 넣는 수비수'로 활약했다."오랫동안 외국에 가 있었지만 마음은 늘 수원과 함께 있었다"는 이정수는 "언젠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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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 "삼일절에 히로시마는 꼭 이긴다"
일본 히로시마는 우리에게는 ‘일본강점기’의 종말을 고하는 미군의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상징적인 도시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3월 1일 ‘삼일절’에 열리는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차전은 더욱 의미가 크다.전통적으로 시즌 초반의 성적이 저조한 탓에 ‘슬로우 스타터’라는 별명을 얻어야 했던 서울은 2016년의 ‘태국 챔피언’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두 번째 상대는 ‘일본 챔피언’ 히로시마다. 히로시마는 산둥 루넝(중국)과 1차전에서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만큼 서울전에 필승의 각오를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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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DF 미즈모토 “서울의 화력, 세지만 막을 수 있다”
“서울의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우리가 가진 능력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J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일까.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FC서울의 강력한 화력을 인정하면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히로시마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수비수 미즈모토 히로키는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2012년과 2013년, 2015년까지 최근 4년 사이 세 차례나 J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히로시마지만 산둥 루넝(중국)과 1차전에서 1-2로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더욱이 새 시즌 J리그 개막전도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 여기에 주력 공격수 사토 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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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페레그리니, 맨시티에 리그컵 우승 선사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는 페레그리니 감독이지만 마지막까지 우승 트로피를 남겼다.맨체스터시티는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캐피털원컵(리그컵) 결승에서 전·후반 90분만 1-1로 승부를 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마누엘 페레그리니 감독 체제로 2013~2014시즌에도 리그컵에서 우승했던 맨시티는 2년 만에 구단 역사상 네 번째 리그컵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페레그리니 감독이 데려온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가 승부차기에서 맹활약하며 스승에 큰 선물을 남겼다. 주전 골키퍼 조 하트를 대신해 출전한 카바예로는 승부차기에서만 3차례 선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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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군단' PSG, 리옹 원정서 시즌 첫 패
올 시즌 리그 28경기 만의 첫 패배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한국시각) 파르크 올랭피크 리옹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 2015~2016 프랑스 리그1 28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올 시즌 전 경기 무패행진을 내달리던 PSG의 리그 포함 시즌 첫 패배다. 올 시즌 리옹와 3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던 PSG지만 간판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침묵에 1-2로 패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올 시즌 종료 후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지난 시즌 리그 30라운드 로리앙전의 3-1 승리 이후 패하지 않았던 PSG의 리그 무패행진은 결국 37경기에서 멈췄다. 리그 1 사상 첫 리그 무패 우승 도전도 무산됐다. PSG가 최근 리그에서 기록한 패배는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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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포르투서도 주전 입지 굳힌다
석현준이 FC포르투에서도 주전 입지를 굳히는 모양새다.석현준은 29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두 헤스텔루에서 열린 벨레넨세스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4라운드에서 포르투의 최전방 공격수로 풀 타임 활약했다.모레이렌세와 23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포르투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터뜨렸던 석현준은 리그 2경기 연속 뱅상 아부바카르를 대신해 포르투의 공격을 이끌었다. 조제 페세이루 감독은 3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활용했지만 석현준은 풀 타임 활약했다.석현준은 비록 골 맛은 볼 수 없었지만 포르투의 선제골에 기여하며 제 몫을 했다. 석현준의 패스를 받은 야신 브라히미가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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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EPL 맞대결…토트넘 2-1 역전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스타인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잉그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끝난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손흥민과 기성용이 맞대결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고 기성용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스완지시티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19분 알베르토 팔로스키가 선제 골을 넣었다. 이후 토트넘의 공세가 강화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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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재성, K리그 클래식이 뽑은 최고 기대주
2016 K리그 클래식의 최고 기대주는 역시 이재성(전북)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을 2주 앞두고 각 팀의 감독과 주장을 대상으로 예상하는 우승팀과 득점왕,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앞서 전북과 서울이 우승 후보 1, 2순위로 꼽힌 가운데 득점왕 역시 두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김신욱(전북)과 데얀(서울)의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렇다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이번 질문도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 첫 시즌이라 다른 팀을 평가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답변을 정중히 거절했다.◈감독도, 주장도 한 목소리로 "이재성"전북이 올 시즌의 가장 유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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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블래터’ 정몽준, 인판티노 당선 효과 있을까
‘새로운 ‘축구 대통령’의 탄생. 일단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스위스 출신의 지안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은 27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특별총회에서 바레인 출신의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을 제치고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선출됐다.인판티노 신임 회장은 FIFA 윤리위원회의 징계로 출마가 무산된 미셸 플라티니 전 UEFA 회장을 대신해 급히 이번 선거에 도전해 당선이라는 결과까지 가져갔다.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측근의 뇌물 수수 등 비리 문제로 5선 성공 4일 만에 자진해서 사퇴하는 등 논란이 있었지만 블래터 회장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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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당선, 한국 축구의 향후 입지는?
‘조 추첨 빡빡이’가 ‘축구 대통령’이 됐다.다소 비하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국내 축구팬에게 지안니 인판티노 신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조 추첨 빡빡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지난 2009년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UEFA가 주최하는 챔피언스리그 등의 조 추첨에서 ‘얼굴’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스위스 출신의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은 27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특별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4년간 '축구 대통령'으로 활약하게 됐다. 1차 투표에서 4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88표를 얻은 데 이어 2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115표로 FIFA의 새 리더로 뽑혔다.자격 정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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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32→40개국 늘어나면, 그 영향은?
지안니 인판티노(46·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은 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현행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6 FIFA 특별총회에서 회원국들의 투표로 신임 회장직에 오른 인판티노 신임 회장은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대 공약을 통해 월드컵에 나갈 기회를 갈망하는 축구 약소국의 표심을 끌어안는 데 도움을 받았다는 분석이다.인판티노 신임 회장의 뜻이 확고한만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은 40개 나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FIFA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월드컵 본선 진출국 확대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2026년 대회부터 참가국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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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신임 회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FIFA의 돈은 회장이 아닌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 선거에 출마한 지안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정견 발표에서 던진 야심한 말에 FIFA 회원국 관계자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18년 동안 '축구 대통령'의 지위를 누리며 온갖 비리를 저지른 제프 블래터 전 회장과 수뇌부들의 부패 스캔들에 분노한 세계 축구계에 던진 희망의 메시지였다.제9대 FIFA 회장에 당선된 인판티노 신임 회장은 209개 회원국들에 대한 FIFA의 수익 분배율을 종전 18%에서 50%로 증액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더불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32개국에서 40개국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라이벌 후보들로부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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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명예회장 "인판티노, 블래터 체제 청산하기를"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지안니 인판티노(46)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의 당선을 축하했다.정몽준 명예회장은 27일(이상 한국시각) "신임 회장의 당선을 축하한다. 신임 회장이 아벨란제-블래터 체제를 청산하고 FIFA의 근본적인 개혁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신임 회장의 당선을 계기로 FIFA가 명예를 회복하고 많은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정몽준 명예회장은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부패 스캔들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자 회장 입후보에 도전했으나 지난해 10월 FIFA 윤리위원회에서 6년 자격 정지를 받으면서 출마가 좌절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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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FIFA 신임 회장으로 선출
지안니 인판티노(46·스위스)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FIFA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슈타디운에서 2016 특별총회를 개최하고 회원국들의 회장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이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바레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을 제치고 신임 FIFA 회장에 당선됐다.FIFA로부터 징계를 받은 쿠웨이트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하고 총 207개 회원국들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인판티노는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88표를 얻었다. 그러나 회장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1차 투표에서 2/3 이상(138표) 득표해야 한다는 규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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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리버풀, 유로파리그 16강서 격돌
유로파리그에서 '레즈 더비'가 성사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26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맞대결이 성사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인 맨유와 리버풀은 각각 FC미드틸란(덴마크)과 아우크스부르크(독일)을 꺾고 16강에 나란히 진출했다.두 팀 모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위권 경쟁에 밀려난 상황인 만큼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16강에서 서로를 만나며 더욱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됐다. 16강 대진 8개 가운데 단연 손꼽히는 '빅매치'다.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은 또 다른 우승 후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과 만났다. 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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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크 살만 AFC 회장, 사상 첫 아시아 출신 FIFA 회장되나
국제축구연맹(FIFA)이 사상 첫 아시아 출신 회장을 맞이할 수 있을까.FIFA는 26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차기 회장을 뽑는 특별 총회를 연다.지난해 6월 5선에 성공했던 제프 블래터 회장이 4일 만에 최측근의 '비리 스캔들'로 자진 사퇴한 이후 8개월의 공백을 뒤로하고 새 회장을 뽑는다.현재 차기 FIFA 회장에 도전한 후보는 최종 5명이다. 지아니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UEFA) 사무총장과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의 양강구도 속에 지난 회장 선거에서 블래터에 패했던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와 프랑스 외교관 출신으로 FIFA 국제국장을 지낸 제롬 샹파뉴, 남아공 정치인 토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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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파티 위반' 부천·대전, 제재금 1000만원
선수 이적 과정의 불투명한 행정 처리와 제3자의 개입 등으로 문제가 됐던 K리그 클럽들이 일제히 징계를 받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과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제3자가 선수의 이적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서드파티 오너십' 금지 규정을 위반한 부천FC 1995와 대전 시티즌, 경남FC에 각각 징계를 결정했다. 부천과 대전은 제재금 1000만원, 경남은 경고 조치했다.부천은 A선수와 계약하며 이적 시 중개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이적료의 일부를 지급한다는 약정을 했다. 또 이 내용을 FIFA의 이적관리시스템(Transfer Matching System·FIFA TMS)에 입력 의무를 위반했다.대전 역시 B선수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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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경쟁, 김신욱의 '수성' VS 데얀의 '탈환'
K리그 클래식 각 팀 감독과 주장이 뽑은 올 시즌의 유력한 득점왕은 김신욱(전북)과 데얀(서울)의 경쟁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6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약 2주 앞두고 각 팀의 감독과 주장을 대상으로 예상하는 우승팀과 득점왕,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에 대한 설문 조사를 했다.앞서 전북과 서울이 우승 후보 1, 2순위로 꼽힌 가운데 득점왕 역시 두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의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질문 역시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 첫 시즌이라 다른 팀을 평가하는 것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답변을 정중히 거절했다.◈경쟁 팀이 뽑은 득점왕 1순위, 단연 김신욱전북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 것의 연장선으로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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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여전한 박지성의 클래스
“이타적인 박지성은 정말 완벽한 팀플레이어였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에서 만난 덴마크의 중소클럽 FC미드틸란. 지난 1차전 홈 경기에서 맨유를 2-1로 꺾어 더욱 화제가 됐던 바로 그 팀이다.미드틸란의 주장은 핀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팀 스파르프. 현재 덴마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스파르프는 과거 사우샘프턴 유소년팀에서 프로선수의 꿈을 키웠던 만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특히 그는 맨유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공개하며 이제는 적으로 만나는 특별한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맨유는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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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덕에 살았다! 맨유, 유로파 16강 진출
원정에서의 망신스러운 패배. 하지만 맨유는 안방에서 두 배로 갚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FC미드틸란(덴마크)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1, 2차전 합계 6-3으로 앞선 맨유는 당당히 16강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미드틸란에 1-2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던 루이스 판할 감독도 안방에서의 대승에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결과였다. 무엇보다 앙토니 마르샬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대신한 신예 공격수 마르쿠스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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