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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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의 40G 무패, 레알 마드리드가 깼다
패배를 잊은 듯했던 FC바르셀로나를 멈춰 세운 것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에서 후반 40분에 터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했다.이 승리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3위 레알 마드리드는 21승6무4패(승점69)를 기록해 선두 바르셀로나(24승4무3패.승점76)와 격차를 7점으로 좁혔다. 지난해 11월 안방에서 당한 0-4 완패 수모도 일정 부분 되갚았다.지난해 10월 세비야에 패한 이후 39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온 바르셀로나는 더욱 아쉬운 패배일 수밖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이 경기를 최근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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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FIFA 평의회 위원 후보 추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새로 구성될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위원 후보로 추대됐다.동아시아축구연맹(EAFF)는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정 회장의 입후보를 결정했다. FIFA 평의회의 아시아 몫 위원을 선출하는 AFC 총회는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다.FIFA 평의회는 기존 집행위원회를 대체해 FIFA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다. 지난 2월 FIFA 임시총회 결의에 따라 기존 집행위원 외에 13명을 선출해 총 37명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아시아 몫은 7명으로 기존 집행위원 외에 추가로 3명을 선출한다.현재 아시아 FIFA 집행위원은 세이크 살만 AFC 회장(바레인),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 텡쿠 압둘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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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휴식’ 손흥민, 활발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A매치 기간의 휴식은 분명 큰 도움이었다. 하지만 손흥민(토트넘)은 마지막에 웃지 못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6분간 활약했다.3월 A매치에 휴식한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와 함께 최전방의 해리 케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차출돼 다치고 돌아온 에릭 라멜라의 자리에 A매치 휴식기 동안 체력을 보충한 손흥민으로 빈자리를 대신했다.경기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진행된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넓은 지역을 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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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호의 치명적 실수, 구자철 8호 골로 만회
아우크스부르크가 한국인 두 선수의 활약에 울고 웃었다.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이 경기에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선수 3명 가운데 구자철과 홍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강등권 탈출 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둘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홍정호는 수비 실수로 실점의 결정적인 빌미를 제공했고, 구자철은 시즌 8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유럽 진출 후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지동원은 이 경기도 결장했다.이날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9분 카이우비의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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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잘하니 누구를 쓰나" FC서울의 행복한 고민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이다. 남들은 없어서 고민인 공격수가, 그것도 K리그 클래식 정상급 공격수가 FC서울에는 셋이나 된다. 기존 데얀, 아드리아노 조합에 박주영까지 살아난 덕분이다.서울은 2일 열린 인천전에서 3-1로 승리했다.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박주영의 부활이다. 앞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 K리그 2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박주영은 올해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박주영은 부상으로 인해 동계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데얀과 아드리아노라는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 속에 기도 죽어있었던 것이 사실.하지만 이번 멀티골로 자신감을 회복했다.박주영은 "날씨가 좀 따뜻해지니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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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나온 인천의 3백' 박주영이 뚫었다
"약점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은 2일 FC서울전을 앞두고 한숨을 내쉬었다. 2연패 상황에서 우승 후보 서울을 만난 탓이다. 김도훈 감독은 "지난해와 많이 다르다. 선수 보강을 잘 했다. 비디오 분석을 했는데 약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대책은 세웠다. 바로 스리(3)백이다. 앞서 서울을 만났던 전북, 상주가 썼던 전술.김도훈 감독은 "스리백이 아니면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 "상주와는 다르고, 전북과 비슷하다. 다만 다른 역할을 부여했다. 그 역할만 충실히 해주면 대등한 경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2주 휴식기까지 있었으니 그야말로 벼르고 나온 셈이다.물론 서울도 스리백을 예상하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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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ACL 향한 열쇠…이근호와 문상윤
제주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2014년(5위)과 2015년(6위), 2년 연속 상위 스플릿에 남았으니 아시아로 눈이 향하는 것은 당연했다.구단도 부지런히 움직였다.지난 3월25일 엘 자시이(카타르)와 계약을 해지한 국가대표 출신 이근호(31)와 계약했고, 전북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문상윤(25)도 합류시켰다. K리그 클래식을 넘어 아시아 무대로 나가겠다는 의지였다.둘의 합류로 공격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근호는 1~2선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수고, 문상윤도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로 활용이 가능하다. 까랑가와 김호남 등 기존 공격수들과 경쟁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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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큼 쉬었는데' 웅크린 유럽파에 봄바람 불까
유럽파들에게 봄날은 올까.A매치 데이가 모두 끝났다. 이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도 다시 시즌을 시작한다. 한국의 유럽파들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고 다시 각자의 소속팀 유니폼을 입는다. 다만 출전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팀의 주축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구자철,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는 출전이 유력하다. 스완지시티는 2일 밤 11시 스토크시티를 만나고, 아우크스부르크는 10시30분 마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문제는 최근 그라운드보다 벤치가 익숙해진 나머지 유럽파다.◇슈틸리케-신태용 배려 받은 손흥민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중간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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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혼다와 재계약 추진 '잘하는데 연봉은 삭감?'
AC밀란이 혼다 게이스케(일본)와 재계약을 추진한다. 하지만 혼다에게 그리 달갑지 않은 조건이다.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최근 AC밀란이 혼다와 계약 연장을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혼다는 2017년 7월까지 AC밀란과 계약돼 있다. AC밀란은 계약 만료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혼다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자 팀에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다.혼다가 수용할 지는 미지수다. 혼다는 AC밀란에서 연봉으로 250만 유로(약 33억 원)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구단이 제시한 재계약 조건이 좋지 않다.AC밀란은 혼다에 기존 연봉보다 50만유로 삭감된 200만 유로(약 26억 원)을 제시할 계획이다. AC밀란은 혼다의 연봉은 줄지만 부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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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13억원' 메시 향한 맨시티 짝사랑은 이뤄질까
맨체스터 시티의 일방적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영국 더선은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를 영입하려는 희망이 FC바르셀로나와 대화 과정에서 완전히 멈춰있다. 딜이 사실상 정체된 상태"라면서 "취재원에 따르면 양쪽의 격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시즌 종료 후 합류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FC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고 메시와 함께 했다. 둘은 꽤 잘 맞았다. 메시 영입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 영입에 나선 이유다.더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주급 80만 파운드(약 13억)를 준비했다. 계약기간은 5년을 고려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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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만 8G’ 서울의 이유 있는 전승 도전
“홈에서는 무조건 이긴다. 원정을 가서도 원하는 승점을 따야 한다. 무승부는 피하고 싶다”올 시즌 FC서울은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슬로우 스타터’라는 듣기 싫은 꼬리표를 떼어내는 모습이다.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18골을 몰아쳤고, 실점은 3골뿐이다.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을 6-0 대승으로 새 시즌을 시작해 3월에 소화한 K리그 클래식 2경기와 AFC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3승1패를 거뒀다. 유일한 패배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을 다툴 유력한 경쟁 후보 전북 현대와 개막전의 0-1패. 나머지 3경기에서 서울은 모두 4골씩 넣었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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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고광민, ‘국대 메이커’ 최용수의 다음 추천
“분명 경쟁력 있는 친구들입니다. 우리 팀은 윙백의 비중이 크거든요”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를 적극 추천해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기둥으로 만들었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였던 이찬동(광주)과 박용우의 공존을 통해 올림픽 본선을 준비하는 새로운 구상을 지난 알제리와 평가전을 통해 선보였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2016년 현재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축구대표팀은 측면 수비가 고민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심상민(서울)과 이슬찬(전남), 축구대표팀 역시 왼쪽 수비수 김진수(호펜하임)와 박주호(도르트문트)가 소속팀 주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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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가' 네빌, 4개월 만에 발렌시아서 경질
발렌시아와 게리 네빌 감독의 동행은 7개월의 짧은 임기도 채우지 못했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빌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지난해 12월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 이후 살바도르 곤살레스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이끌겠다던 발렌시아지만 일주일도 되지 않아 네빌 감독의 선임 소식이 전해졌다. 피터 림 구단주와 돈독한 관계 덕분이라는 소문이 불거졌지만 TV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네빌 감독의 첫 실전 무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쏠렸다.하지만 네빌 감독은 7개월 단기계약 가운데 불과 4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씁쓸히 자신의 첫 번째 프로팀 감독 경력을 끝내야 했다. 감독급 수석코치였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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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피한 日 축구 감독 "WC 예선 배정, 솔직히 기쁘다"
일본 축구가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영원한 라이벌' 한국을 피한 데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바히드 할릴로지치 일본 감독은 31일 일본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시드 배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2번 시드를 받아 2개 조로 나뉘는 최종예선에서 맞붙지 않는 데 대해 "솔직히 기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한일은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이란과 호주에 이어 각각 아시아 3, 4위에 자리했다. 때문에 아시아 최종예선 각 조 1번 시드는 이란과 호주가 받았고, 한일이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두 국가는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18년째 월드컵 예선에서 만나지 않게 됐다.할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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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리우 올림픽 톱시드?…아쉬운 '신태용호'
일본이 2016년 리우 올림픽 축구 톱시드를 받을 전망이다.산케이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31일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올림픽 대표팀이 4월14일 열리는 추첨에서 1번 시드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8월 본선에서 브라질 등 메달 유력 국가를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일본 언론에 따르면 개최국 브라질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딴 아르헨티나,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멕시코, 그리고 일본이 톱시드를 받는다.산케이스포츠는 "과거 올림픽 성적 등으로 시드 국가가 결정됐고, 아시아 예선 우승 보너스가 더해지면서 일본이 톱시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한국은 온두라스,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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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전북 로페즈의 더 특별한 어린이 주스 선물
친정팀을 만나는 전북의 새 외국인 공격수 로페즈가 어린이 축구팬에 특별한 선물을 쏜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로페즈가 다음 달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정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라운드를 찾는 어린이 축구팬에 4214개의 오렌지 주스를 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시즌 제주 소속으로 11골 11도움의 맹활약을 선보이며 전북으로 이적한 로페즈는 4월 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경기를 기념해 4214개의 주스를 각 게이트를 통해 입장하는 어린이 축구팬에 선착순으로 선물한다.지난 시즌 루이스가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주스를 선물했다는 소식에 로페즈도 어린이 축구팬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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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치킨존', KFC를 만나 업그레이드!
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30일 올 시즌부터 K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존에 운영하던 '치킨존'을 'KFC존'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고 밝혔다.FC서울은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KFC의 대표메뉴인 점보치킨버켓을 KFC존 방문 고객에 제공하고, 홈 경기 A보드 광고판에 KFC 브랜드를 홍보한다. 특히 서울은 올 시즌 수입맥주 브랜드 1위 아사히 맥주에 이어 KFC 치킨까지 손을 잡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축구팬에 최상의 '치맥'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서울의 마케팅 관계자는 "축구장과 치킨은 최고의 궁합"이라며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킨 브랜드 KFC와 손을 잡고 홈 경기를 찾는 팬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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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축구' 브라질, 사상 첫 WC 불참 위기감 '↑'
‘삼바축구’ 브라질이 위기다. 자칫 월드컵 출범 후 처음으로 본선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대표팀 내부에서 제기될 정도다.브라질은 30일(한국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6차전에서 2-2 무승부에 그쳤다.남미 3위로 이번 예선을 시작한 브라질이지만 앞서 치른 5경기에서 2승2무1패에 그치며 상위권 경쟁에서 밀렸다. 하지만 파라과이와 6차전에서도 4골을 주고 받는 치열한 경기 끝에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치며 6위까지 밀렸다.특히 이 경기에서 브라질은 전반 40분 다리오 레스카노에 이어 후반 4분에는 에드가 베니테스에 연속 골을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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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마지막 도전, ‘한일전’은 없다!
‘슈틸리케호’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숙적’ 일본과 대결은 없다.지난 29일 아시아 전역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최종예선에 나설 12팀이 모두 가려졌다. 8개 조의 1위와 2위 8개 팀 가운데 상위 4개국이 영광의 주인공이다.2차 예선에 1번 포트를 받은 이란과 일본, 한국,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우즈베키스탄, 중국, 이라크가 모두 최종예선에 합류했다. 2번 포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시리아가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3번 포트에서도 태국이 유일하게 최종예선에 가세해 월드컵 출전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최종예선은 6팀이 2개 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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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는 슈틸리케, 이번에는 내셔널리그
쉬지 않는 슈틸리케 감독은 다음 행선지는 실업축구 내셔널리그다.내셔널리그를 주관하는 한국실업축구연맹은 30일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4월 2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시청과 강릉시청의 내셔널리그 경기를 찾는다고 밝혔다.축구대표팀 감독을 맡은 이래 K리그를 비롯해 유소년리그와 대학리그 등 한국 축구의 여러 현장을 찾았던 슈틸리케 감독이 실업축구를 찾아 내셔널리그 경기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도 김해종합운동장을 찾는다.김해시청은 지난달 슈틸리케 감독에게 편지를 보내 홈 경기 방문을 요청했고, 슈틸리케 감독은 3월 A매치 2경기를 마친 뒤 경기장을 찾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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