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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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선임의 비밀? 첫 번째 옵션은 무리뉴였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내친 레알 마드리드. 그들의 첫 번째 선택은 지네딘 지단이 아닌 주제 무리뉴였다.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라몬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 속사정을 소개했다.칼데론 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가장 먼저 접근했던 지도자는 무리뉴"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무리뉴 감독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더는 비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단을 선임하기 전에 접촉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 시점에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2~2013시즌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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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노렸던 스포르팅, '라이벌' 이적설에 화풀이
영입 대상을 리그 라이벌에 빼앗긴 화풀이일까.석현준(비토리아)은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세투발의 에스타디우 두 본핌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6라운드에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3일 브라가전에서 경기 시작 4분 만에 리그 9호골이자 자신의 올 시즌 11호 골을 터뜨렸던 석현준이지만 이 경기에서는 풀 타임 활약에도 끝내 침묵했다.이 경기를 끝으로 포르투갈 명문 클럽 FC포르투로 이적한다는 포르투갈 현지의 보도가 나온 만큼 석현준의 고별전이 될 수 있는 만큼 기대가 컸다. 하지만 석현준은 침묵했고, 석현준을 노렸던 또 다른 클럽인 스포르팅은 화풀이라도 하듯 6골을 몰아쳤다.이 승리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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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전북 연고지 유소년 주말 보급반 회원 모집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연고지 인재 육성 및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12세 이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보급반을 전주 혁신도시에 추가 신설한다.전주 혁신도시 주말반은 유소년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농촌진흥청의 협조를 받아 매주 토요일 농촌진흥청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6세부터 연령별로 구분된 4개반(각 30명)으로 선착순 모집 운영한다.회원 가입 시 유니폼 세트와 시즌권, 싸인볼, 훈련후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홈 경기 에스코트키즈 등 이벤트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가입비는 10만원이고, 월회비는 3만원이다. 접수는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의 유소년 클럽 가입신청서를 내려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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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016시즌 코치진 구성 마무리
FC서울이 코치진을 보강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부활한 R리그를 대비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6일 김동영, 정상남, 백민철, 아담 워터슨 등 4명의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김동영 코치는 1994년 전남 장흥초를 시작으로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등에서 유소년 육성에 힘썼다. 특히 2009년부터 포항제철중을 이끌고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산하 유소년팀인 오산중의 정상남 감독도 프로팀 코치로 합류한다. 2013년 오산중 코치로 부임하며 서울과 인연을 맺은 정상남 코치는 지난해 오산중 감독을 맡아 3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해에도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 남부권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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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UAE서 '아시아 챔피언' 초석 다진다
전북은 올해도 '열사의 땅' 중동을 선택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지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지난 4일 전북 완주의 클럽하우스에 소집한 전북 선수단은 UAE의 아부다비로 떠나 약 2주간 체력과 전술훈련을 소화한다. 이후 두바이로 이동해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기간에 현지 클럽팀은 물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과 평가전을 치른다.전북은 기존 선수단과 새로 가세한 김보경, 이종호, 최재수, 고무열, 임종은 등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최강희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과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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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징계 풀렸다…바르셀로나 선수로 공식 등록
징계에서 벗어난 이승우(18)가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스페인 언론들은 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승우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계약을 체결한 뒤 바르셀로나 유소년 클럽에서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 등록될 예정이다.한국 축구의 유망주 백승호도 최근 후베닐A에 등록됐다. 만 19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는 후베닐A 소속의 선수는 유소년 리그는 물론이고 성인 2군(바르셀로나B) 무대에도 설 수 있다.바르셀로나가 18세 미만의 유소년 선수들의 외국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징계를 받으면서 이승우를 비롯한 75명의 선수들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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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크로아티아 공격수 유고비치 임대 영입
전남이 제2의 '오르샤 효과'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6일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베드란 유고비치(등록명 유고비치)를 임대 영입했다. 유고비치는 전남의 새 시즌 출정식에 참가해 K리그 생활을 시작한다.전남은 크로아티아리그 NK 리예카의 부주장인 미드필더 유고비치를 1년간 임대했다. 유고비치는 입단 첫해부터 전남의 에이스로 맹활약한 오르샤와 함께 리예카에서 활약했다.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팀 출신의 오르샤가 리예카 입단 후 임대를 전전하며 전남에 정착한 것과 달리, 유고비치는 리예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178cm, 73kg의 탄탄한 체격에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측면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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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로 가고 싶다" 과르디올라의 공식 발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밝힌 차기 행선지는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과르디올라 감독은 5일(한국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차기 행선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계약이 끝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재계약하는 대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힌 뒤 처음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새 클럽을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잉글랜드의 새로운 도시에서 경험을 쌓고 싶다. 이것이 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한 이유"라고 말했다.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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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포르투갈 '최고 명문' 포르투 이적 임박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이 포르투갈 최고 명문 FC포르투로 이적한다.포르투갈 축구전문매체 '아 볼라'는 6일(한국시각) 비토리아 세투발의 공격수 석현준이 포르투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50만 유로(약 19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보도했다.'아 볼라'는 석현준이 7일 열리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17라운드를 끝으로 비토리아를 떠나 포르투로 이적한다고 구체적인 이적시점까지 제시하며 비토리아의 페르난두 올리베이라 사장이 외국에 체류하고 있어 7일께 이적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올 시즌 리그와 FA컵에서 11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석현준은 포르투는 물론, 스포르팅,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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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풀린 백승호, 바르사 선수로 공식 등록
드디어 본격적으로 날아오를 시간이다.스페인 스포츠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백승호를 유소년 클럽 최고 레벨인 후베닐A에 등록했다고 보도했다.백승호는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로 지금까지 영입하고도 등록하지 못한 선수 75명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식 선수가 됐다.지난해 10월에도 '문도 데포르티보'는 백승호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며 2015~2016시즌은 후베닐A에서 활약하며 2016~2017시즌부터는 성인 2군팀인 바르셀로나B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했다.오는 6일 징계가 풀리는 이승우의 등록은 잠시 미뤄졌다. 이승우는 만 18세 생일인 6일에 징계가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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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부산, 전현철과 전성찬 맞트레이드
전남과 부산이 맞트레이드로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5일 부산 아이파크와 전현철과 전성찬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밝혔다. 전성찬은 2011년 성남에 입단해 2013시즌 도중 부산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 통산 82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전남과 2년 계약한 전성찬은 왕성한 활동량과 공수 조율능력으로 기존이 김평래 정석민, 이창민, 김영욱 등과 전남의 중원 강화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전성찬은 "전남은 젊다. 그만큼 패기와 열정이 많은 팀"이라며 "전남의 올해 목표를 위해 내가 가진 역량을 다 쏟아 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유니폼을 입은 전현철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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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인천, 베테랑 가세로 무게감 더한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늑대축구'에 베테랑의 힘을 더한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미드필더 김태수와 공격수 송제헌을 영입했다. 이들은 4일 인천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을 대비해 후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프로 13년차 미드필더 김태수는 2009년 전남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뒤 7년간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281경기에 출전해 17골 7도움을 기록한 김태수는 팀을 위한 헌신이 돋보인다. 포항에서 K리그와 컵대회,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든 대회의 우승도 경험했다.지난 시즌 임대돼 좋은 활약을 했던 김원식(서울)을 대신하게 된 김태수는 "K리그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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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나선 제주, 전방위 대대적 보강
제주가 확 달라진다.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는 5일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 모이세스, 왼쪽 측면 수비수 정운, 중앙 수비수 이광선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지난 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한 제주는 새 시즌을 앞두고 주축 미드필더 윤빛가람(옌볜 푸더)을 보낸 뒤 새롭게 선수단 개편을 추진했다.외국인 공격수 토스카노에 이어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 모이세스가 가세했다. 제주는 "170cm, 65kg의 날렵한 체격을 갖춘 모이세스는 자신이 해결하는 능력은 물론, 동료에 찬스까지 만들 줄 아는 선수"라고 소개했다.지난해 브라질 세리에C 빌라노바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3골 23어시스트를 기록한 모이세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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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GK 김승규, J리그 비셀 고베 이적
울산 유니폼만 13년을 입었던 김승규(26)가 일본 J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5일 "심사숙고 끝에 선수의 의사를 존중해 김승규의 비셀 고베 이적을 받아들였다. 이적료는 해외리그에 진출한 국내 골키퍼 사상 최고액"이라고 밝혔다.김승규는 울산의 유스 시스템이 길러낸 최고의 선수다. 2003년 현대중학교에 입학, 현대고를 거쳐 프로팀 주전 골키퍼로 성장했다. 2013년에 처음 국가대표팀에서 발탁돼 2014 브라질월드컵도 출전했다."유소년부터 프로까지 13년간 한 숙소에 있었고 한 팀에서 뛰다 이적을 하게 됐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는 김승규는 "울산에 있으면서 내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사랑을 팬들에게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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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교체 '최대 수혜'?
오매불망 기다렸던 '님'을 모실 기회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각)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 감독으로 2군 선수단을 이끌던 지네딘 지단에 지휘봉을 맡겼다.지도자 경력이 부족한 지단이지만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만큼 선수단과 불화로 경질된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으로 선택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베니테스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대표적인 선수로 꼽힌다.하지만 베니테스 감독의 경질로 입지가 불안해진 선수도 있다. 베니테스 감독의 든든한 신뢰 속에 최근 6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베일을 중심으로 한 팀 운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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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결국 경질…후임은 지네딘 지단 2군 감독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시즌 중 감독교체라는 강수를 뒀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4일(한국시각)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지난 6월 레알 마드리드의 맡은 베니테스 감독은 6개월여의 짧은 재임 기간을 뒤로하고 후임 감독에 지휘봉을 내줬다. 부임 후 줄곧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주축선수들과 불화설에 시달렸던 베니테스 감독은 11승4무3패, 리그 3위의 성적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유럽 현지에서는 전날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와 2-2 무승부에 그친 것이 베니테스 감독 경질의 결정타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는 긴급 이사회를 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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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막내 공격수' 황희찬, 신태용호의 기대 한 몸에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백패스를 싫어하는 그는 상대로 하여금 끊임없이 수비 부담을 느끼게 하는 축구를 원한다. 당연히 그 역할을 맡을 공격수, 공격 조합에 대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신태용호가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0)이 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끝난 UAE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43분 2-0 팀 승리를 완성하는 쐐기골을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황희찬은 수비수 황기욱(연세대)과 더불어 대표팀 내에서 유이한 1996년생, 막내급이다.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는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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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연속 올림픽 전망 밝다…신태용호, 평가전 완승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리우올림픽 예선을 앞두고 열린 새해 첫 평가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끝난 UAE 올림픽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이영재, 황희찬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신태용 감독은 선수 교체의 제한이 없는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의 겅기 성격 자체가 달랐을 정도로 후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교체를 단행했다.류승우를 비롯해 6명이 새롭게 투입된 신태용호는 후반 15분 이영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선제골이 터진 뒤 교체 출전한 '10대 공격수' 황희찬은 후반 43분 권창훈의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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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혁신과 내실의 2016년 기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한국 축구 문화를 새롭게 준비하는 혁신의 한 해, 기초와 뼈대를 튼튼히 구축하는 내실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정몽규 회장은 먼저 생활체육축구연합회와의 통합을 차질없이 마무리 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를 아마추어 디비전 구축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고 K리그와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했다.또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마지막으로 각종 비리를 일소하고 윤리 의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의 2016년 신년사 전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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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또 공격!' 울산, 대전서 서명원 영입
울산의 새 시즌 대비는 '공격 강화'다.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공격수 서명원(21)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이로써 울산은 2016시즌을 대비해 측면 수비수 이기제, 측면 공격수 김인성,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도에 이어 네 번째 '새 얼굴'을 맞았다. 특히 4명 가운데 3명이 공격자원일 정도로 대대적인 공격진의 개편에 나섰다.2015 K리그 클래식 최하위로 승격 1년 만에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대전에서 활약했던 서명원은 2014년 입단 첫해 26경기 4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2015년에도 24경기에서 5골을 터뜨렸다.대한축구협회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상과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했던 서명원은 중학교 재학시절 포츠머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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