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6일 김동영, 정상남, 백민철, 아담 워터슨 등 4명의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동영 코치는 1994년 전남 장흥초를 시작으로 포항제철동초, 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 등에서 유소년 육성에 힘썼다. 특히 2009년부터 포항제철중을 이끌고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16년의 현역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로 데뷔하는 백민철 골키퍼 코치도 정상남 코치와 함께 R리그에 나설 2군 선수들을 지도한다.
이들과 함께 호주 출신 아담 워터슨 피지컬 코치도 서울에 가세한다. 워터슨 코치는 2009년 시드니FC 유소년 피지컬 코치를 시작으로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서 수석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2014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에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수단 관리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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