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는 4일 공격수 서명원(21)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울산은 2016시즌을 대비해 측면 수비수 이기제, 측면 공격수 김인성, 공격형 미드필더 베르나르도에 이어 네 번째 '새 얼굴'을 맞았다. 특히 4명 가운데 3명이 공격자원일 정도로 대대적인 공격진의 개편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상과 차범근 축구상 대상을 수상했던 서명원은 중학교 재학시절 포츠머스(잉글랜드) 유소년 팀 입단으로 화제를 모았다. 귀국 후에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공격수로 성장했다.
울산은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만능형 스트라이커로 골 결정력, 센스, 스피드, 유연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지난 2년간 K리그에서 활약하며 경기경험까지 쌓았다"면서 서명원의 가세에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서명원 역시 "울산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이다.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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