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4)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실바가 21득점-공격성공률 47.2%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고 최유림과 오세연이 블로킹을 각각 4개-3개 씩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
정관장은 이선우-최서현-정호영-박은진-인쿠시-박혜민-노 란이 나섰는데 자네테가 경기 전에 부상을 당하며 이선우로 바뀐 것이 눈에 띄었다.
1세트는 GS칼텍스의 페이스였다.
실바의 2득점과 레이나와 유서연이 오픈 공격으로 힘을 보탰고 최유림의 블로킹과 오세연의 속공, 김지원의 서브에이스로 8-6으로 앞섰다.
이어 실바가 서브에이스 포함 2득점을 올렸고 레이나도 2득점, 최유림의 블로킹에 상대 범실까지 묶어 16-1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지만 GS칼텍스는 오세연이 블로킹 포함 3득점, 실바가 2득점을 올린 데 이어 최유림의 서브에이스와 유서연의 오픈 공격까지 터지며 24-19 세트포인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GS칼텍스는 실바의 페인트 공격으로 25-19로 1세트를 가져왔지만 2세트 초-중반은 정관장의 페이스로 역류하기 시작했다.
박혜민과 인쿠시가 3득점씩 올렸고 박은진 서브에이스 포함 3득점, 정호영 블로킹 2개 포함 3득점을 올렸다.
덤으로 이선우의 오픈 공격과 최서현의 블로킹이 터지며 18-16으로 앞섰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실바의 오픈 공격과 최유림과 레이나의 연속 블로킹,안혜진의 서브에이스로 20-18로 다시 역전을 시켰다.
이후 교체투입된 권민지가 블로킹 포함 2득점을 올렸고 레이나의 오픈 공격, 상대 범실에 편승해 24-22 세트포인트를 만든 뒤 인쿠시의 공격 범실로 25-22로 2세트도 따냈다.
3세트에도 GS칼텍스의 기세는 이어졌고 오세연의 블로킹과 속공을 시작으로 실바와 레이나의 오픈 공격, 김지원의 패스페인트로 8-5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서 오세연의 블로킹과 실바의 백어택, 유서연의 오픈 공격으로 13-6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실바의 연속 3득점으로 16-10까지 앞서나갔다.
마침내 권민지의 공격 3득점과 실바의 서브에이스와 백어택이 연달아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드디어 GS칼텍스는 김미연의 연타와 김지원의 서브에이스에 이은 상대 안예림과 전다빈이 연속 범실을 저지르며 25-14로 3세트를 가져오며 경기는 끝났다.
이 날 경기 결과로 5위 GS칼텍스는 11승 12패 승점 33점을 올리며 4위 IBK기업은행(승점 36점)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정관장은 6승 18패 승점 18점 최하위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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