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디트로이트, 보스턴에 104-103 진땀승...브라운 막판 슛 빗나가며 3연승

2026-01-20 19:50:59

덩크 하는 제일런 듀런
덩크 하는 제일런 듀런
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20일(한국시간) 홈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2위 보스턴 셀틱스를 104-10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31승 10패를 기록한 디트로이트는 보스턴(26승 16패)과 격차를 5.5경기로 벌렸다.

동부 1·2위 맞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59-51로 앞선 디트로이트는 3쿼터 보스턴의 외곽 공세에 밀려 2점 차로 쫓기며 4쿼터에 돌입했다. 종료 1분 37초 전 토비아스 해리스의 3점슛으로 5점 차(104-99)를 벌렸으나,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역전 기회를 잡은 보스턴이었으나 브라운의 페이드어웨이 슛이 림을 맞고 빠지며 디트로이트가 신승을 거뒀다.

해리스가 25점, 케이드 커닝햄이 16점 14어시스트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브라운은 32점 11리바운드에도 결정적 슛을 놓쳤다.
기뻐하는 커리
기뻐하는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점슛 24개를 터뜨리며 마이애미 히트를 135-112로 대파, 4연승을 질주했다. 스테픈 커리가 19점 11어시스트,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24점을 올렸다. 다만 마이애미 지미 버틀러가 무릎 부상으로 도중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다.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빅토르 웸반야마의 33점(3점슛 7개)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유타 재즈를 123-110으로 제압했다.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0점을 쏟아내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36-104로 완파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