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5)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다.
구단은 "게히는 EPL에서 가장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2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26경기(1골)를 소화한 게히는 유로 2024에서 징계로 결장한 8강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이번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게히는 수비 보강이 절실한 맨시티의 부름에 응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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