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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4억8천만원 팀 내 최고' 키움,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 협상 완료

2026-01-20 19:34:01

키움 에이스 안우진. 사진[연합뉴스]
키움 에이스 안우진.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일 2026시즌 연봉 계약 대상자 50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투수 안우진은 지난해와 동일한 4억8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액을 기록했다. 2023시즌 종료 후 입대 전 체결한 금액 그대로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커리어 하이 153⅓이닝·134탈삼진을 기록한 하영민은 27.3% 인상된 2억1천만원(전년 1억6,500만원)에 사인했다.
데뷔 후 처음 두 자릿수 홈런(11개)과 도루(13개)를 동시 달성한 임지열은 5,200만원 인상된 1억1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외야수 이주형은 2,500만원 오른 1억3,500만원, 플레잉코치 이용규는 1억2천만원에 계약했다. 내야수 오선진(8천만원)과 투수 오석주(7,800만원)는 연봉이 100% 인상됐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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