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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GS칼텍스 완승 견인

2026-01-20 23:29:00

오세연, 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GS칼텍스 완승 견인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그래도 공격성공률과 블로킹만 봐도 만점 활약이었다.

GS칼텍스 오세연은 1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8득점-공격성공률 83.3%-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83.3%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마다 나온 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
특히 공격성공률은 팀 내 최다였고 블로킹은 팀 동료 최유림(4개)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었기에 의미가 있었다.

다만 득점이 8득점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두 자릿수 득점도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필자의 아쉬움도 있다.

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데뷔한 오세연은 데뷔 초에 쟁쟁한 선배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 했다.

그러나 22-23시즌에 26경기를 출전하며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고 23-24 시즌에 32경기, 24-25시즌에 전 경기를 출장하면서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더욱이 23-24시즌에는 40.4%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24-25 시즌에는 블로킹 0.74개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올 시즌에도 오세연은 23경기 전 경기를 출장했고 공격성공률 43.4를 기록하며 23-24시즌의 기록을 넘어섰다.

물론 블로킹이 0.59개로 지난 시즌 대비 감소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지만 매 시즌 성장 드라마를 쓰고 있는 오세연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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