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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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기성용, 14일 사우샘프턴전서 돌아온다
상대 선수와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기성용(스완지 시티)이 그라운드로 돌아온다.기성용은 지난 3일(한국시각)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만에 교체됐다. 당시 기성용은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상대 미드필더 스테판 세세뇽과 충돌했고,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치료를 받다 들것에 실려 나왔다.사고 후 스완지는 공식 SNS를 통해 “기성용이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면서 “증세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은 물론, 국내의 축구팬을 안심시켰다. 비록 증세는 심각하지 않았지만 스완지의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7일 크리스털 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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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도쿄, ACL 합류…전북과 본선 경쟁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E조 조별리그에서 'K리그 챔피언' 전북 현대와 경쟁할 마지막 상대가 정해졌다.일본의 FC도쿄는 9일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태국의 촌부리FC를 9-0으로 완파하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전북은 도쿄를 비롯해 장쑤(중국), 빈즈엉(베트남)과 E조 조별리그를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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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 해트트릭! 포항, 亞 챔피언스리그 출격
포항 스틸러스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본선에 합류한다. 이로써 K리그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FC서울에 이어 포항까지 4개 팀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할 자격을 갖췄다.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9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노이 T&T(베트남)과의 2016 ACL 플레이오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심동운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황선홍 전 감독의 빈 자리를 채운 최진철 감독은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심동운의 활약이 눈부셨다. 심동운은 전반 34분 손준호가 중앙선 부근에서 띄워올린 패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뒤에서 날아오는 공을 감각적으로 때려 앞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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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빌레펠트 이적 후 데뷔전…후반 43분 출전
최근 독일 2부리그 빌레펠트로 이적한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류승우(23)가 데뷔전을 치렀다.류승우는 9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MSV뒤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 출전했다.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의 류승우는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빌레펠트로 임대 이적했다. 경쟁이 치열한 분데스리가 1부리그보다는 아무래도 출전 기회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등번호 10번을 단 류승우는 뒤늦게 출전했지만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빌레펠트는 2-1로 승리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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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위기' 판할 감독, 왜 퍼거슨 감독을 언급했을까
벼랑 끝까지 내몰린 판할 감독. 마지막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루이스 판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11분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맨유는 경기 종료 직전에 디에구 코스타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서 5위에 올라있지만 선두를 달리는 레스터 시티와는 승점 12점 차나 벌어졌고, 4위인 '연고 라이벌' 맨체스터시티에도 6점이나 뒤진 상황이다.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기대 이하의 부진한 활약에 그치는 탓에 판할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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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석현준, 아로카전 출전 명단 복귀
발목을 다쳤던 석현준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석현준은 8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아로카와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0라운드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지난 4일 2부리그 질 비센테와 FA컵 준결승 1차전(3-0승)에서 골을 넣고도 발목을 다쳐 교체됐던 석현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발목 상태가 나쁘지 않다는 점을 증명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투입은 끝내 무산됐다.석현준이 결장한 가운데 포르투는 1-2로 패해 3연승이 좌절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허용한 포르투는 전반 14분 뱅상 아부바카르의 만회골로 반격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뼈아픈 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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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변신' 코스타, '상승세' 첼시의 중심
'디펜딩챔피언' 첼시가 달라졌다. 첼시는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첼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코스타의 동점골에 1-1 무승부를 거뒀다.후반 11분 제시 린가드에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후반 추가 시간에 코스타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까지 제친 뒤 터뜨린 극적인 동점골로 안방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이 무승부로 첼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주제 무리뉴 감독을 대신해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물려받은 이후 11경기에서 5승6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코스타가 9경기에서 7골을 몰아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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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구자철·홍정호 선발 출전…팀은 역전패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3인방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끝난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잉골슈타트에 1-2로 졌다.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3명의 한국인 선수가 나란히 선발로 나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지동원은 후반 15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아무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4분 스타필리디스의 중거리슛으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14분과 40분 잉골슈타트에 연거푸 골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다.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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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 4연승 토트넘, EPL 2위 도약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1-0으로 눌렀다.리그 4연승을 질주한 토트넘은 승점 48점을 기록해 이날 선두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시티(승점 47점)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를 차지했다. 레스터시티(승점 53점)와의 승점 차 5점을 그대로 유지했다.손흥민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렸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토트넘은 후반 19분 델리 알리의 크로스를 받은 트리피어의 결승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에릭 라멜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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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짜릿한 힐킥'의 기억 이어간다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자리를 옮겨 터뜨린 골 가운데 감각적인 힐킥 결승골만큼 짜릿한 것도 없을 것이다. 손흥민이 힐킥의 제물로 삼았던 왓포드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리그 경기 선발 출전을 노린다. 더불어 리그 3호 골에 도전한다.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7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왓포드와 홈 경기를 치른다.손흥민에게는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상대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말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후반 44분 극적인 힐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끈 바 있다.손흥민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감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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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창훈 "리우에서 일본 만나면 죽을 각오로"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지난 달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8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2-3 역전패를 당하면서 우승이라는 화룡점정을 찍지 못했다.후반 중반까지 2-0 리드를 잡으면서 승기를 굳히는 듯 보였지만 추격골을 허용한 이후부터 급격하게 무너져 패배의 충격은 더욱 컸다. 이미 지나간 경기지만 권창훈에게는 아직도 진한 아쉬움이 가슴 속에 남아있다. 특히 선제골을 터뜨렸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다.대회를 마치고 소속팀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에 합류한 권창훈은 "일본전에서는 너무 순식간에 실점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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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여파' 기성용, 이청용과 맞대결 무산
최근 뇌진탕 부상을 당한 기성용(27·스완지시티)가 오는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되면서 이청용(28)과의 '코리언 더비'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를 이틀 앞둔 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지난 주중 경기 도중 뇌진탕을 당한 기성용이 주말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기성용은 지난 3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전반 막판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에 머리를 맞았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채 곧바로 교체됐다.스완지시티 구단은 기성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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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세계랭킹 53위…일본은 아시아 4위로
한국 축구가 제자리를 지키는 동안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밀렸다.한국은 4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2016년 2월 세계랭킹에서 지난달보다 두 계단 하락한 53위에 자리했다.지난해 11월 48위에 진입한 이후 석 달째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는 이란(44위)에 이어 2위 자리는 지켰다. 이란도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AFC 소속 국가 중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무려 20계단을 뛰어올라 55위에 오르며 일본(58위)을 밀어냈다. 일본은 지난달 53위에서 다섯 계단이나 밀렸다. 일본에 이어 아랍에미리트(65위), 호주(68위)가 자리했다.지난해 11월 FIFA가 세계랭킹을 산정한 이래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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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충주, 2016시즌 명예기자 모집
K리그 챌린지 충주 험멜은 2016시즌의 소식과 경기 관련 정보를 팬에 전달할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공식 홈페이지와 SNS, 매치데이 매거진 등 구단을 홍보하는 모든 매체에서 활약할 충주의 명예기자는 취재와 사진 부문으로 나뉘며, 오는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3월부터 시즌 종료까지 활동하며 충주는 구단 상품과 기념품을 선물한다. 우수 활동자에 한해 수료증도 발급한다.지원자격 및 자세한 활동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hummelfc.com)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부문과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자유양식 지원서를 작성한 후 구단 이메일(chf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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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MF 파탈루, '1강' 전북의 마지막 퍼즐
전북이 '아시아 챔피언' 도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까지 채웠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4일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탈루를 영입했다. 파탈루는 7일부터 목포축구센터에서 진행하는 2차 전지훈련에 합류한다.최근까지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한 파탈루는 2003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자국 리그는 물론, 스코틀랜드와 중국, 태국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다. 이 기간에 323경기에 출전한 파탈루는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매 시즌 꾸준히 골을 기록했을 정도로 공격 가담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전북은 "대인방어 능력이 좋고 193cm의 장신을 바탕으로 제공권을 장악한다. 게다가 공격 전개를 위한 패스가 빠르고 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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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완전한 독주, 33경기 무패행진
패배를 잊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무패행진은 계속된다.PSG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로리앙과 2015~2016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올 시즌 21승3무(승점64)의 무패행진을 지속한 PSG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무패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지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PSG는 지난 시즌 30라운드 로리앙전(3-1승) 이후 패하지 않고 있다.올 시즌까지 무패행진이 이어지며 2위 AS모나코(11승9무4패.승점42)와 격차는 24점까지 벌어졌다. 올 시즌도 FA컵 16강, 리그컵 결승에 진출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3관왕 등극이 유력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16강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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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 '아시아의 거인' 김신욱까지 품었다
'1강' 전북이 K리그 최고 수준의 '화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4일 울산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공격수 김신욱(28)을 영입했다.196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김신욱은 K리그 최다 헤딩골 보유자답게 제공권 장악 외에도 수비수와 몸싸움에 능하며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전북은 이동국과 최강의 공격 조합을 완성하는 동시에 잠재적인 대체자로 김신욱을 활용할 계획이다.2009년 울산에서 K리그에 데뷔해 7시즌 간 232경기에서 95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첫해와 부상으로 출전 경기가 적었던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8경기에서 18골을 넣어 K리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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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무서운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정인환
'1강' 전북이 꼽은 유일한 대항마 FC서울의 무서운 영입. 이번에는 수비수 정인환이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출신 중앙 수비수 정인환(30)과 2년 계약했다.2006년 K리그에 데뷔한 11년 차 수비수 정인환은 뛰어난 대인방어가 강점으로 통산 179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2년부터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활약했다.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로 이적해 29경기에 출전하며 약체로 평가된 소속팀의 1부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다. 서울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데다 K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수비자원을 영입해 수비 강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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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4년' K리그, 축구팬 사랑 '나눔'으로 갚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K리그의 모든 구성원이 장기기증에 동참하고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18일 열린 2016년 제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 심폐소생술 자격 취득에 대해 자료를 공유했다. 구단들도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에 따라 연맹과 구단 임직원은 물론 심판과 선수, 지도자 등 약 1200여명의 K리그 구성원은 장기기증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장기기증 동의서 작성과 심폐소생술 자격증 취득에 나선다.프로축구연맹은 "K리그가 1983년 출범 이래 축구팬과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장기기증을 서약하고 심폐소생술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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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을 넘어라!' 수원 신인 김건희의 당찬 목표
데뷔 첫해 두 자릿수 득점과 영플레이어상, 그리고 권창훈. 수원의 당찬 신인 공격수 김건희(21)가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2016년 준비는 유독 조용했다. 지난 시즌 도중 팀을 떠난 정대세를 시작으로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과 오범석(항저우 뤼청), 서정진(울산 임대) 등 수원을 대표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팀을 떠났다.하지만 수원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새로운 전력의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대학 무대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김건희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수원 유스 출신 김건희는 매탄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고려대 입학 후 1학년부터 주전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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