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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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의 올림픽 복귀, 리우 대회도 실패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이번에도 북한 축구의 도전은 무산됐다.북한은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에서 연장 끝에 1-2로 패배했다.극적으로 조별예선을 통과하며 40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회를 살린 북한은 개최국 카타르를 맞아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이 대회 3위까지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북한은 조기 탈락과 함께 40년 만의 올림픽 출전도 무산됐다.특히 경기 시작 4분 만에 페널티킥로 선제골을 내준 뒤 매서운 공격에 나섰던 북한은 후반 추가시간에야 프리킥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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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만나는 이청용 "손흥민을 경계해야 한다"
"손흥민은 경계해야 하는 선수다"크리스털 팰리스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파크에서 토트넘과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리그 5경기째 무득점에 그친 크리스털 팰리스는 최근 3연패를 포함한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더욱이 토트넘을 상대로 지난 6라운드에서는 0-1로 패했던 만큼 승리를 향한 갈망이 더욱 크다. 특히 이청용이 속한 크리스털 팰리스는 토트넘 역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맞대결에도 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손흥민은 지난 6라운드 맞대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더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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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침대축구? '먼저 때리면 못 눕는다'
축구 토너먼트에서 선제골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승리로 가는 길이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하고 상대보다 심리적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경기 운영에 있어서도 펼칠 수 있는 카드의 숫자가 많아진다.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을 치르는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에게 선제골의 의미는 더욱 중요해진다.나라와 각급 대표팀을 막론하고 중동 축구의 특징이 돼버린 '침대 축구' 때문이다.만약 요르단이 선제골을 가져갈 경우 라인을 끌어내려 극단적인 수비 전술를 구사할 수도 있다. 한국 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 전력 차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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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우리는 챔피언, 도발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 더 강하게 붙어주라고!”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K리그 클래식의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의 전지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최강희 감독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전북은 평소와 다른 준비로 눈길을 끈다. 체력훈련과 실전을 겸한 전술훈련으로 구분하는 대신 전훈 초반부터 실전 위주의 스케줄을 짰다. 영입선수들과 신예들이 고루 섞인 만큼 아직 선수 파악 단계에 불과하기에 부분전술과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없지만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기조는 변치 않았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시작으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U-21(21세 이하) 슬로바키아대표팀, 알 아흘리(카타르) 등과 치른 연습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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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등록 불가' R.마드리드, 호날두-베일 이적 가능할까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두 날개'를 꺾을 수 있을까.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년간 선수 등록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이 징계로 두 팀은 2016~2017시즌 여름이적시장과 겨울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즉시 활용할 수 없다. 우승 경쟁하는 FC바르셀로나의 독주 체제가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상도 나오는 가운데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라몬 칼데론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두 명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주장해 화제다.칼데론 전 회장은 22일(한국시각) 미국 'ESPN'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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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4개국 친선대회서 베트남 5-0 완파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베트남을 완파했다.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서 끝난 4개국 친선대회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이민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현영, 유영아, 김수연, 이소담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과 멕시코는 득점없이 비겼다.중국 4개국 친선대회는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예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평가전 성격의 대회다. 한국은 오는 23일 멕시코와 맞붙고 26일 중국과 최종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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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등 U-17 월드컵 출전 6명, U-19 대표팀 발탁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6명이 형들과 훈련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의 2016년 1차 국내 훈련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도에서 훈련에 나서는 U-19 대표팀은 총 25명이다.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백승호와 이승우(이상 바르셀로나) 등은 제외됐다.이 가운데 지난해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골키퍼 안준수(의정부FC)와 수비수 이상민(울산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 미드필더 유주안(매탄고), 공격수 김진야(대건고)까지 6명이 형들과 함께 훈련에 나선다.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을 대비하는 '안익수호'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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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019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확정
한국 축구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과 함께 2019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확정했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월드컵 예선과 아시안컵 예선이 통합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된 대표팀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본선 출전도 확정했다"고 밝혔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해 4월 월드컵과 아시안컵의 예선을 통합했다. 아시안컵 본선 출전국을 24개로 확대하며 월드컵 최종예선에 참가하는 12개국에 아시안컵 본선 출전권을 줬다. 덕분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과 함께 2019년 아시안컵 출전권도 함께 확보했다.조별예선 G조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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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뛰는 포르투갈리그, 생중계로 즐긴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포르투)의 경기를 실시간 중계로 본다.포르투갈리그의 한국 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스포빌은 21일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FC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의 경기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해외 축구 리그의 한국 내 판권을 최다 보유한 스포빌은 웹과 모바일에서 서비스 중인 '스포플레이'를 통해 포르투갈리그 독점 중계에 나선다. 세투발에서 활약할 당시에도 석현준의 경기 모습을 중계했던 스포빌은 포르투로 이적한 뒤 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인 25일 마리티무와 리그 19라운드를 중계한다.지난해 10월 스포플레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를 시작한 스포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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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은 사명이자 책임!" 전북의 특별한 각오
"K리그의 경쟁력을 증명하고 싶다. 챔피언스리그는 사명이자 책임이다"전북 현대는 '1강'이다. K리그 클래식에서 자타공인 최고 전력을 갖춘 팀으로 2014년과 2015년 K리그 클래식에서 우승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로 K리그 대부분 팀들이 '지갑'을 굳게 닫은 상황에서도 전북은 사실상 유일하게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했다.올 시즌도 김보경과 이종호, 임종은, 김창수, 로페스 등 기량이 검증된 자원을 불러모아 K리그 클래식 3연패와 함께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2005년 부임 후 전북에 6개의 우승 트로피를 선사한 최강희 감독이 있다.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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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승리 이끈 손흥민 “차는 순간 느낌이 좋았다”
“운이 따랐지만 공을 차는 순간 느낌이 좋았다”손흥민(토트넘)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재경기에서 1골 1도움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도 2-0으로 승리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최근 교체로만 출전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듯한 인상을 줬던 손흥민이지만 지난 11일 열린 레스터와 FA컵에서 풀 타임을 뛰고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열흘 만에 다시 찾아온 기회까지는 놓칠 수 없었다.손흥민은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때린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2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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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골대 쾅!' 석현준, 포르투서 데뷔전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석현준이 최근 이적한 포르투갈의 명문 구단 FC포르투에서 데뷔전을 치렀다.석현준은 21일(한국시간) 2부리그 팀 파말리카오와의 포르투갈 타사 다 리가(리그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비토리아에서 포르투로 이적한 지 6일 만에 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석현준은 최전방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전 40분에는 회심의 헤딩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도 있었다.포르투는 0-1로 졌다.석현준은 올 시즌 비토리아에서 리그와 컵 대회 등 20경기에 출전, 11골 7도움을 기록해 포르투갈의 3대 명문 구단으로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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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터졌다" 손흥민 골 향한 찬사
"손흥민이 멋진 골을 터뜨렸다. 그가 골을 넣어 기쁘다. 우리는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었다"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잉글랜드 FA컵 64강전 재경기에서 레스터시티를 2-0으로 꺾은 뒤 토트넘의 케빈 비머가 구단 트위터를 통해 소개된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포체티노 감독 역시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경기 운영을 잘했다"라며 "그리고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렸다"고 소감을 남겼다.중요한 순간 득점을 지배한 선수, 바로 손흥민이었다.FA컵은 토너먼트 단판승부다.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선제골이 당연히 중요하다. 어떤 경기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단판승부에서 먼저 골을 넣고 전반전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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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탈락' 올림픽호 8강전 상대는 요르단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신태용호의 8강전 상대가 요르단으로 결정됐다.요르단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16 리우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D조 최종전에서 호주와 0-0으로 비겨 호주를 조 3위로 밀어내고 조 2위를 차지했다.요르단은 1승2무, 승점 5점을 기록했고 호주는 1승1무1패로 승점 4점에 그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아랍에미리트(UAE)는 2승1무, 승점 7점을 올려 D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이로써 C조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의 8강전 상대는 요르단으로 결정됐다.한국은 8강전에서 유럽식 파워풀한 축구를 구사하는 호주와 만나는 시나리오를 가장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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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83% '손흥민이 레스터전의 영웅'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린 손흥민(토트넘)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몰아넣었다.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잉글랜드 FA컵 32강 진출의 주역이자 MVP였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5-2016 FA컵 레스터스티와의 64강 재경기가 끝난 뒤 토트넘 구단 트위터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를 묻는 투표에서 8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0%에 그친 동료 에릭센을 제치고 1위에 올라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39분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21분에는 감각적인 패스로 나세르 샤들리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5호 골, 시즌 6호 어시스트를 한꺼번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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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 원맨쇼! 토트넘, 레스터 꺾고 FA컵 32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손흥민의 '원맨쇼'에 활짝 웃었다. 손흥민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시즌 5호 골, 시즌 6호 어시스트를 잇따라 해내며 토트넘을 FA컵 32강 무대에 올려놓았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FA컵 레스터시티와의 64강 재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전반 39분 팽팽한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바깥 오른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프리미어리그와 각종 컵 대회를 포함한 올 시즌 5호 골이다. 작년 12월28일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전에서 절묘한 힐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5경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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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2015년 수익 '반토막'
K리그를 관장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도 수입과 지출 항목을 담은 결산서를 공시했다.결산서에 따르면 중계권, 대회 협찬금, 공식 후원금, 체육진흥투표권 등 수입은 총 243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억6000만 원 증가했다. 리그 운영비, 광고마케팅, 저변확대 및 리그활성화, 교육 사업비 등의 지출 역시 236억7400만원으로 2014년보다 11억1100만원이 늘었다. 결산 손익은 전년보다 9억 5100만원 감소한 7억2200만원이다.프로축구연맹은 "K리그의 사업적 지표를 정확히 인지하고 리그 발전을 위한 재정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향후에도 매년 경영공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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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입단' 석현준 "등 번호 39번 이유는..."
FC포르투의 유니폼을 입은 석현준(포르투)은 '초심(初心)을 강조했다.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명문클럽 포르투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석현준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올 시즌 리그와 컵대회 등 20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한 석현준은 포르투뿐 아니라 스포르팅과 벤피카 등 포르투갈 3대 명문클럽의 치열한 영입 경쟁의 중심에 섰다. 결국 가장 적극적으로 석현준의 영입에 나선 포르투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의 마음을 얻었다.2009년 아약스(네덜란드) 입단 당시 달았던 39번의 등번호를 다시 달고 포르투에서 활약하게 된 석현준은 21일 2부리그 소속 파말리카오와 타사 다 리가(리그컵)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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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식>'권창훈 효과' 수원, 2016 시즌권 판매 급증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리우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하는 권창훈 효과 덕에 2016년 연간회원권 판매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수원의 2016년 연간회원권은 골드 멤버십과 골드 패밀리, W석과 N석 등 주요 인기좌석이 매진된 이후 판매가 다소 정체됐다.하지만 권창훈이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해트트릭하는 맹활약을 선보인 뒤 다시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 권창훈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은 매진된 골드 클래스 등을 추가 발매해 팬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수원은 선착순 4000명에 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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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리그 최고 공격수 김건희, 수원 입단
수원이 대학 무대 최고의 공격수 김건희를 영입했다.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0일 유스 출신 공격수 김건희(21·고려대)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5년.광양제철중-매탄고 출신의 김건희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공격 자원으로 2014년 고려대 입학 후 춘계연맹전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왕을 차지한 김건희의 활약에 고려대는 우승을 차지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경쟁 팀보다 영입 소식이 뜸했던 수원은 "어린 나이지만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김건희의 합류로 공격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김건희는 "다른 신인들에 비해 팀 합류가 늦어지면서 많은 팬이 걱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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