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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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오스틴, QPR 탈출 성공…사우샘프턴 이적
골잡이 찰리 오스틴이 결국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우샘프턴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부리그 챔피언십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소속 공격수 오스틴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사우샘프턴은 4년 6개월을 제외한 구체적인 이적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는 사우샘프턴이 오스틴을 영입하며 QPR에 400만 파운드(약 70억원)의 이적료를 건넨 것으로 예상했다.오스틴은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된 QPR에서도 유일하게 빛났던 존재다.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한 덕에 QPR의 강등에 여러 팀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았다.하지만 오스틴은 QPR과 의리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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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태용호, 가뿐하게 8강 진출
조별예선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기록한 '신태용호'가 8강 진출을 확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 이어 조별예선 2연승을 거둔 한국은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어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일찌감치 8강 진출이 확정될 수 있었다.한국의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인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는 우즈베키스탄을 3-2로 꺾고 조별예선 2연승으로 한국과 함께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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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 손흥민·이청용의 힘겨운 주전 경쟁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이번 주도 벤치 신세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 후반 43분 교체 투입됐다.리그 8경기 연속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토트넘이 4-1로 크게 앞선 경기 막판 해리 케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주어진 시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별다른 활약 없이 경기를 마쳤다.사실 이 경기는 손흥민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나 다름없다. 토트넘이 자신 없이도 완벽하게 승점 3점을 챙긴 만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는 손흥민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경기였다.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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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3골 1도움! 권창훈의 확실한 존재감
100%가 아닌 몸 상태에도 해트트릭을 완성하기까지 필요했던 것은 단 세 번의 슈팅과 고작 41분이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지난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 2-1 승리에 이은 예멘전 5골 차 완승까지 조별예선 2연승으로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한 ‘신태용호’의 2차전 승리 주역은 단연 권창훈(수원)이다. 권창훈은 전반에 ‘신태용호’가 기록한 3개의 유효 슈팅을 모두 골로 마무리했다. 단번에 개최국 카타르의 압델카림 하산과 득점순위 공동 1위가 됐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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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해트트릭’ 한국, 2연승으로 8강 눈앞
권창훈(수원)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신태용호’가 두 경기 만에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2차전에서 5-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우즈베키스탄에 이어 예멘까지 꺾은 ‘신태용호’는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하고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이 대회는 상위 3개국에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준다.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지난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는 후반 교체 출전했던 권창훈은 예정보다 이른 선발 출전에도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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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1098일 만의 복귀전서 '풀타임'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를 끝낸 이승우가 1098일 만의 복귀전서 풀타임 활약했다.이승우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코르네야와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오노르 그룹Ⅲ 17라운드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지난 6일 만 18세 생일이 지나 바르셀로나와 3년 6개월 계약한 이승우는 2012~2013시즌 카테데B 소속으로 경기한 2013년 1월 13일 이후 1098일 만에 그라운드에 나섰다.약 3년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한 이승우는 복귀전부터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큰 기대를 확인했다. 특히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와 함께 경기 내내 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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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중국, 희미해지는 올림픽 출전의 꿈
중국 축구의 올림픽 출전은 이대로 무산되는 것일까.중국은 1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개최국 카타르와 1차전에서도 1-3으로 역전패했던 중국은 조별예선 2연패로 A조 최하위에 그치며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의 희망이 더욱 희미해졌다. 중국 축구의 올림픽 본선 출전은 1988년 서울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뿐이다.무엇보다 중국은 지난 카타르전에 이어 이 경기에서도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고도 내리 3실점하며 역전패했다. 또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하며 전력의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시리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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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 시작한 2016년, 최강희 감독은 만족했다
"볼 끊었을 때 전진하는 법, 빠른 리듬과 템포로 흐름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승패는 상관없다"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 현대가 2016년을 패배로 시작했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전북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15일(한국시각) 평가전을 치러 1-4로 패했다.2015~2016시즌의 겨울 휴식기를 맞아 전지훈련에 나선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전북이 2016시즌을 준비하는 시작 단계라는 점에서 1-4 패배는 큰 의미가 없다. 결과보다는 내용이 더욱 중요했다.더욱이 최강희 전북 감독은 새 시즌을 위해 새롭게 영입한 이종호와 김보경, 로페스, 임종은을 과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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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르트문트의 평가전, 박주호가 웃었다
불안한 입지를 단박에 날려버릴 결정적인 90분이었다.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박주호는 1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90분간 맹활약했다.지난달 전반기를 마친 도르트문트는 동계 휴식기를 맞아 UAE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다음 주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는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을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이 경기에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5~2016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임으로 마인츠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박주호는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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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도 유럽 최고 수준에는 어쩔 수 없었다.전북 현대는 1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평가전에서 1-4로 패배했다.2016시즌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전북은 동계 휴식기를 맞아 UAE에서 전지훈련 중인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도르트문트를 상대했다. '아시아 챔피언'을 목표로 국가대표급 전력을 구축한 전북이지만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을 자랑하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분명한 수준 차를 체감했다.새 시즌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나선 전북은 최전방에 이동국이 서고 그 아래에 이종호를 세웠다. 좌우 날개로는 로페스와 레오나르도의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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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전가을, 월드컵을 뛰어넘는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한겨울의 추운 날씨지만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한국 여자 축구선수로는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축구 세계랭킹 1위인 미국 무대에 진출하기 때문이다.전가을은 임대 형식으로 미국프로여자축구리그(NWSL)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한다. 현 소속팀 인천 현대제철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형식으로 소속팀을 옮겼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도 이적 제안이 있었지만 전가을의 눈은 오직 '세계 최강' 미국만을 향했다.세계 최고의 무대 입성을 앞둔 전가을만 들뜬 것은 아니다. 웨스턴 뉴욕 플래시 역시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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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나는 부진했다" 지소연의 자책과 다짐
"지소연이 어떤 선수인지 확실하게 보여줘야죠"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첼시 레이디스의 공격수 지소연은 소속팀뿐 아니라 한국 여자 축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다.소속팀 첼시의 2015 WSL과 FA컵에서 모두 우승으로 이끈 지소연은 재계약 제안은 물론, 세계 최고 리그인 미국 무대의 러브콜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지소연에게 2015년은 완벽하지 않았다.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출전 역사상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첫 승과 16강 진출에 자신의 역할이 크지 않았다는 스스로의 평가 때문이다. 특히 스페인과 조별예선에서 허벅지를 다쳐 프랑스와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한 만큼 지소연의 자책은 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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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보다 안정!' 사상 첫 올림픽 노리는 '윤덕여호'
변화는 없다.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무기는 '안정'이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5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했다. 지난해 11월 호주와 평가전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소집된 ‘윤덕여호’는 21일 중국 선전에서 개막하는 4개국 친선 대회에서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8위 한국은 4개국 친선대회에서 21일 베트남(29위), 23일 멕시코(26위), 26일 중국(17위)을 차례로 상대한다.멕시코를 제외한 중국과 베트남은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에서 만날 상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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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리그, 11월에 모두 끝낸다
2016년의 K리그는 11월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2016시즌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의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1부리그 K리그 클래식은 3월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FC서울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11월 6일 38라운드까지 총 8개월의 대장정에 나선다.2016 K리그 클래식은 12일 전북-서울전 외에 성남-수원, 포항-광주, 13일에는 전남-수원FC, 제주-인천, 상주-울산의 맞대결로 1라운드를 시작한다. K리그 최초의 '연고 더비'인 수원FC와 수원 삼성의 첫 대결은 5월 1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K리그 클래식은 지난 시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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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K리그 복귀' 조병국, 인천 유니폼 입는다
인천의 늑대축구가 '경험'과 '안정'을 더했다.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조병국(34)을 영입했다. 조병국은 2002년 수원에서 K리그에 데뷔해 전남, 성남을 거쳐 베갈타 센다이, 주빌로 이와타(이상 일본), 상하이 선화(중국), 촌부리FC(태국)에서 활약했다. 프로 15년차로 K리그에서만 225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다.183cm, 78kg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운 수비는 물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고 A매치 11경기에 출전하는 등 오랜 경험을 활용한 노련한 수비가 장점이다. 특히 세트피스에 가담하는 능력도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다.지난 시즌 나이 어린 선수들로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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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떠난 티아고, 성남서 새 출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티아고가 포항을 떠나 성남으로 이적했다.K리그 클래식 성남FC는 15일 지난 시즌 포항에서 뛰었던 브라질 공격수 티아고(23)를 영입했다.티아고는 182cm, 72kg의 체격조건으로 빠른 순간 스피드, 돌파력을 장기로 하는 측면 공격수로 브라질 명문클럽 산투스의 유스팀을 거쳐 브라질 1, 2부리그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다. 지난 시즌 포항에서 K리그에 데뷔해 25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지난해 포항과 2년 계약하며 생애 첫 해외 진출의 꿈을 이룬 티아고지만 성남으로 이적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성남은 중원의 중심을 잡을 베테랑 미드필더 황진성에 이어 측면 공격에 활기를 더할 티아고를 영입하며 새 시즌을 대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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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호주, '복병' UAE에 덜미
'우승 후보' 호주가 첫 경기부터 발목을 잡혔다.아랍에미리트(UAE)는 15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D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 호주의 쉬운 승리가 예상됐던 이 경기는 UAE가 후반 40분에 터진 호주 수비수 지안카를로 갈리푸오코의 자책골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UAE는 대회 개막 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기대 이하의 경기 끝에 UAE에 패한 호주는 베트남과 2차전에서는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1차전에서 베트남을 3-1로 꺾은 요르단과 조별예선 마지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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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독주, 이대로 계속되나
이대로 FC바르셀로나의 독주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국제축구연맹(FIFA)는 15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소년 선수의 이적과 등록을 금지하는 조항을 위반해 1년간 선수 등록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FIFA의 징계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6~2017시즌의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도 등록할 수 없게 됐다. 1년의 선수 등록 불가 징계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는 32만8000유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2만1000유로의 벌금도 내야 한다.최근 1년간 바르셀로나가 받은 징계와 같은 수준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년의 징계로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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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유니폼 입은 석현준, 드디어 이뤄진 꿈
석현준의 '무모한 도전'이 결국 통했다.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는 15일(한국시각)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의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 약 4년 6개월이며 3000만 유로(약 4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됐다.이로써 석현준은 2009년 아약스 이적 후 흐로닝언(이상 네덜란드), 마리티무(포르투갈),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나시오날, 비토리아 세투발(이상 포르투갈)을 거쳐 포르투갈 프로축구 3대 명문 클럽 중 하나인 포르투 유니폼을 입었다.1893년 창단한 포르투는 123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리그 우승 27회로 벤피카(34회), 스포르팅(18회)와 함께 프리메이라리가 3대 명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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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입단' 석현준, 유럽의 중심에 서다
'한국의 즐라탄' 석현준이 유럽 축구의 중심에 우뚝 섰다.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FC포르투는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공격수 석현준의 영입 소식을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뿐 아니라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진 팬을 의식해 포르투갈어와 영어, 한국어로 석현준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포르투는 "비토리아 세투발에서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9골을 기록 중인 한국 출신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례적으로 2020년 6월 30일까지 계약 기간과 3000만 유로(약 4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까지 공개했다. 포르투갈 현지에서는 150만 유로(약 20억원)의 이적료를 예상했다.비토리아 세투발 역시 공식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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