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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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공격수 마르티네스, 광저우 헝다 이적
'고개 숙인 남자' 잭슨 마르티네스(마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중국 대륙을 밟았다.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는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던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간판 공격수 엘케손을 상하이 상강으로 떠나보낸 광저우는 유럽무대에서 검증됐지만 최근 주춤했던 마르티네스를 데려와 빈자리를 채웠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등 번호는 9번을 줬다.광저우의 공식 발표에 앞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200만 유로(약 554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광저우와 마르티네스의 이적을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콜롬비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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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머리 충돌로 부상 교체 '가벼운 뇌진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7)이 경기 도중 머리를 다쳐 교체됐다.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영국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2분 상대 선수와 볼 경합을 벌이는 과정에서 머리를 부딪혔다.기성용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다. 기성용의 상태를 점검한 스완지시티는 전반 45분 기성용을 알베르보 팔로스키로 교체했다.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시티 구단은 SNS를 통해 "전반전 머리 충돌 이후 기성용의 상태는 괜찮아보인다.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스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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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분 활약…3연승 토트넘, 리그 3위 탈환
손흥민(24)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이 노리치시티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두로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7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토트넘의 3-0 승리에 기여했다.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9경기 만에 리그 경기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던 손흥민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활발하게 움직이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했다.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17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감각적인 힐킥으로 연결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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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호 수문장 김동준, 성남FC 유니폼 입는다
성남FC가 한국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끈 23세 이하(U-23) 대표팀 주전 골키퍼 김동준(22)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성남FC U18(풍생고) 팀 출신으로 성남의 우선지명을 받은 뒤 연세대로 진학했던 김동준은 2016시즌부터 성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김동준은 연령별 청소년대표를 두루 거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수문장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왔다. 지난해 8월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국가대표에 깜짝 발탁, 슈틸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도 했다.189cm, 85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의 김동준은 1994년생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노련한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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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도훈 감독 "전력 공백? 아쉽지만 큰 걱정 안해"
인천UTD 김도훈 감독 쿤밍전지훈련 현지 인터뷰“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뒤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중국 쿤밍에서 담금질에 한창이다. 김도훈 감독은 쿤밍에서의 훈련이 사전 계획대로 착실하게 잘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기대감과 자신감을 함께 표했다. 다음은 김도훈 감독과의 일문일답-쿤밍에서의 전지훈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팬들은 작년보다 향상된 모습을 우리의 기대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모두가 그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 모두가 하나 되려는 모습이 보여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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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복귀'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소집명단 발표
대한축구협회는 2일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대비한 마지막 소집훈련에 참가할 여자대표팀 26명 명단을 확정했다.이번 훈련은 4일부터 24일까지 목포에서 실시된다.윤덕여 감독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고베 아이낙),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 등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김정미(현대제철), 권하늘(보은상무) 등 지난해 캐나다 여자월드컵 주축 멤버들을 대다수 포함시켰다.지난해 여자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탈락했던 여민지(스포츠토토)도 8개월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박은선(이천대교)은 발목 수술로 인해 제외됐다.지난달 중국에서 개최된 4개국 친선대회에서 1승2패로 3위에 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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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독일 평정한 과르디올라, EPL 맨시티서 새 도전
스페인과 독일 무대에서 우승 경력을 쌓은 세계적인 축구 명장 펩 과르디올라(44)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도전장을 던진다.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는 2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3년 계약을 맺고 2016-2017시즌부터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맨시티를 이끌고 있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떠나는 6월 이후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 중 한 명이다. 2008-2009시즌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티키타카'를 앞세워 부임하자마자 프리메라리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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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곽진 신임 대표이사 선임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모터스는 1일 곽진(56) 현대자동차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곽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입사 후 판매추진실과 판매 사업부 국내영업 사업부장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는 국내영업 본부장을 책임지고 있는 전문 경영인으로 전북 대표이사와 겸임한다.평소 축구에 깊은 관심을 보여 온 곽 진 대표이사는 "모기업 현대자동차와 전북 현대 축구단의 연결고리 역할과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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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reakable'의 가치 전한다…FC서울, 시즌티켓 판매
'Real No.1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1일 오전 11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2016 FC서울 시즌티켓 회원을 모집한다.이번 2016 FC서울 시즌티켓은 'UNBREAKABLE'의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다.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뜻을 담고 있는 'UNBREAKABLE'은 올 시즌 FC서울이 보여줄 다이나믹한 축구와 함께 K리그 최고의 구단이 선사하는 NO.1의 가치를 팬들에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FC서울 엠블럼에 담긴 빨강, 블랙, 실버, 골드 네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메탈릭한 디자인을 덧입혀 고급스러우면서도 'UNBREAKABL'의 이미지를 시즌티켓에 표현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만큼 푸짐한 혜택이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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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첼시, FA컵 16강서 맨시티와 격돌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FA컵 16강에서 격돌한다.첼시는 1일(한국시각) 영국 버킹엄셔의 M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MK돈스에 5-1 대승을 거뒀다.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부진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는 첼시는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 경기하는 MK돈스에 골 폭풍을 선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히딩크 감독은 "비록 하부리그 팀을 상대했지만 최선을 다했고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대승을 기뻐했다.전임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부진했던 오스카가 첼시 이적 후 처음으로 전반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에당 아자르 역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5골의 마무리는 부르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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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달리고, 백승호 넣었다!
백승호(19)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후베닐 A 복귀 후 첫 골 맛을 봤다. 득점의 시발점은 이승우(18)였다.백승호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와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디비시온 데 오노르 그룹Ⅲ 20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승우가 중앙선 부근부터 수비수 4명을 차례로 제치는 드리블 돌파로 상대 진영 깊숙한 지점까지 파고들었다. 페널티 박스를 앞에 두고 수비수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바로 옆 동료에게 패스했고, 이 공은 오른쪽 측면에 자리한 백승호까지 전달됐다.백승호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돌파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승우보다 한 경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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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역전패, 그래서 더 중요한 문창진의 반성
일본에 당한 쓰라린 역전패가 누구보다 아쉬웠던 것은 선수들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태용호'는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만난 '숙적' 일본에 당한 2-3 역전패는 분명 '옥의 티'였다. 되돌릴 수 없는 결과 속에 분명한 반성이 필요했다.올림픽대표팀을 대표해 취재진과 만난 문창진(포항)은 “1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출전의 쾌거를 이뤘다. 최약체라는 편견을 깨고 아시아에서 2위에 올랐다”고 이번 대회의 분명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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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선택은 15명, 치열한 경쟁은 시작됐다
“소속팀에서 뛰지 못하면 대표팀에도 뽑힐 수 없다”세계 최초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신태용 감독이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준우승으로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3명의 대표팀 가운데 카타르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류승우(레버쿠젠), 권창훈(수원) 등 9명을 제외한 14명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올림픽대표팀은 ‘숙적’ 일본과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다 후반 중반 이후 내리 3실점, 2-3으로 역전패하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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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시즌 첫 풀 타임...FA컵 16강 진출
'블루드래곤'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시즌 첫 풀 타임 활약했다.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밝혔다.이청용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셸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풀 타임 활약한 이청용은 활발한 공격 가담을 선보였고,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 17분에 터진 윌프리드 자하의 선제골을 지켜 FA컵 16강에 진출했다.후반기가 시작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아우크르부르크의 '지구홍 트리오'가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동원과 홍정호는 프랑크푸르트와 19라운드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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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라린 준우승, 신태용의 고민은 더 커졌다
전력강화를 위한 3장의 와일드카드. 신태용 감독의 머리는 더욱 복잡해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쾌거도 후반 중반까지 2-0으로 앞서다 내리 3골을 내주고 '숙적' 일본에 패한 충격에는 빛을 잃었다. '신태용호'의 고민이었던 수비 불안이 결국 '아시아 챔피언' 등극의 마지막 고비에서 발목을 잡았다.비록 아쉬운 준우승이지만 신태용 감독은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18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2회 연속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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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꺾고 시작된 무패행진, 24년 만에 '한일전'서 마침표
“일본은 앞으로 다시는 축구할 생각말고 그냥 야구나 해라”지난 1992년 1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은 뒤 김삼락 당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경기를 앞두고 한국을 '종이호랑이'라고 평가절하한 상대 감독을 꺾었다는 성취감에 '숙적' 일본을 꺾었다는 쾌감이 더해진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 소감이다.한국을 얕본 일본을 꺾은 이후 한국 축구는 올림픽 축구 예선에서 최근 34경기에서 25승9무를 기록하는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24년을 이어온 무패행진이 허무하게 끝났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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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준우승, 한국 축구의 징크스 되나
'형'에 이어 '아우'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한국은 전반 20분 권창훈(수원), 후반 2분 진성욱(인천)의 연속 골로 우승 트로피를 반쯤 거머쥐었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 수비가 흔들리며 내리 3실점해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기쁨이 반감됐다.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에서 3-1로 승리한 한국은 이라크를 2-1로 꺾은 일본과 함께 나란히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한국은 '숙적' 일본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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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와르르’ 한국, ‘숙적’ 일본에 2-3 역전패
67분을 이어온 2골의 우위가 고작 15분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카타르와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숙적’ 일본과 결승에서 전반 20분 권창훈(수원)과 후반 2분 진성욱(인천)의 연속 골이 터졌지만 후반 중반 이후 3골을 내리 허용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전반 6분과 12분에 연거푸 일본의 골망을 흔들고도 오프사이드가 지적되는 아쉬움을 맛본 한국은 전반 20분 앞서 오프사이드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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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카타르에 역전승…리우올림픽 막차 합류
이라크가 카타르를 누르고 아시아를 대표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이라크는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3-4위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2-1로 눌렀다. 이로써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상위 3개 팀에게 주어지는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이라크는 전반 27분 카타르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연장전 후반 4분 아이멘 후세인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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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싸움에 강한 신태용호, 일본을 잡을 비책은?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하다"신태용호는 이미 목표를 이뤘다.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역사를 썼다. 그러나 올림픽축구 대표팀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결승전이 한일전이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승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일본과 우승을 다툰다.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 3위까지 주어지는 2016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극적인 3-1 승리를 거둔 순간 올림픽 진출이라는 1차 목표를 이뤘다.다음 목표는 우승이다.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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