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끝난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부리그 볼턴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한 이청용은 이적 후 처음으로 주전으로 나섰다. 4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선발 출전이다.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두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에 기여하다 후반 13분 교체됐다.
리버풀은 전반 25분 아담 랄라나의 선제골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나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43분 제이슨 펀천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후반 윌프리드 자하와 글렌 머레이의 연속 골로 승리를 챙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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