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는 1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베스트11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것으로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FIFPRO가 아시아 대륙 대회 최초로 도입한 선수 투표 방식으로, 참가 12개국 선수 전원이 포지션별 활약이 뛰어난 선수 3명에게 직접 표를 던졌다.
이번 대회 중앙 수비수로 2골을 터트리며 4강 진출을 이끈 고유진은 엘리 카펜터(호주), 다카하시 하나·구마가이 사키(이상 일본)와 함께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알라나 케네디(호주), 하세가와 유이·하마노 마이카(일본)가, 공격수에는 샘 커·케이틀린 퍼드(호주), 우에키 리코(일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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