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리는 연습 경기 후 ESPN과 인터뷰에서 "기분이 아주 좋다. 복귀를 위한 체크 항목을 하나씩 지워가는 중"이라면서도 "과거에도 이 단계에서 무릎이 예기치 않게 반응한 적이 있어 조심스럽다"며 신중함을 유지했다. 스티브 커 감독도 "연습 경기 후 몸 상태를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커리는 지난 1월 24일 훈련 중 오른쪽 무릎 통증과 부종을 처음 느꼈고, 1월 30일 디트로이트전 도중 코트를 떠난 뒤 약 두 달간 결장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복귀가 점쳐졌으나 훈련 중 무릎이 다시 부어오르며 복귀가 지연됐다. 목·금요일 스퍼스·캐벌리어스전까지 27경기 연속 결장이 확정된 가운데 현재로선 월요일 휴스턴전이 복귀전으로 가장 유력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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