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최종전에서 하나은행을 77-53으로 대파했다. 이미 6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이날 승리를 포함해 막판 3연승을 달리며 9승 21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 신이슬의 3점슛 2개 등 8점 활약으로 15-10 기선을 잡았다. 전반 잠시 역전을 허용했으나 34-29로 리드를 되찾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김지영의 5연속 득점으로 46-35까지 달아났고 4쿼터에도 격차를 벌려 일방적 경기를 완성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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