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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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 2도움 원맨쇼…R마드리드, 챔스 5경기 무패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2골 2도움을 몰아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샤흐타르(우크라이나)와의 A조 원정 5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해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레알 마드리드는 4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 자리도 놓치지 않았다.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린 4골에 모두 관여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전반 18분 가레스 베일의 크로스를 받아 선제 헤딩골을 터뜨렸고 후반 25분에는 스코어를 4-0으로 벌리는 쐐기골을 넣었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2분부터 샤흐타르에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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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서울 이랜드 제치고 K리그 챌린지 PO 진출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서울 이랜드를 힘겹게 따돌리고 차기 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섰다.수원FC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준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이랜드와 3-3으로 비겼다.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 경우 정규리그 순위가 앞서는 수원FC에게 승리로 돌아간다. 따라서 K리그 챌린지를 3위로 마친 수원FC가 서울 이랜드를 제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수원FC는 오는 28일 오후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대구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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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연고 프로축구단, 연맹에 창단의향서 제출
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 창단이 추진된다.청주 프로축구단의 창단 추진 대표를 맡은 김현주 ㈜SMC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청주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의향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청주 프로축구단 측은 오는 30일 오전 청주시청에서 이승훈 청주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창단 발표를 하고 더불어 지역연고 협약식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청주시를 연고로 하는 “가칭” 청주프로축구단이 창단된다.창단 의향서를 제출한 김현주 대표이사는 "청주 프로축구단은 국내 프로 종목 사상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 유관단체의 다자간 컨소시엄 형태로 창단된다"고 밝혔다.CBS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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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손흥민, 亞 빛낸 국제선수상 다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손흥민(23·토트넘)이 아시아를 대표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간판스타로 인정받아 수상을 경합하게 됐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5년 시상식의 부문별 후보를 발표하면서 기성용과 손흥민을 올해의 국제선수 후보 부문에 올려놓았다.올해의 국제선수 부문은 아시아 선수로서 유럽을 비롯한 타 대륙에서 활약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기성용과 손흥민은 호주의 아시안컵 우승 주역이자 현재 퀸스파크레인저스에서 뛰는 마시모 루옹고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국제축구연맹(FIFA) 가맹국 가운데 올해 실점률(0.2실점)이 가장 낮은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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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수아레스 4골 합작…바르셀로나, 챔스리그 16강행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나란히 2골씩 터뜨린 스페인의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AS로마(이탈리아)를 완파하고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바르셀로나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AS로마를 6-1로 완파했다. 이로써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조 2위 AS로마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간판 공격수 메시와 수아레스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했고 피케와 이드리아가 1골씩을 보태 대승을 매듭지었다.메시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서 통산 78, 79호 골을 연거푸 터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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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전국생활축구연합회와 조직 통합 추진 결의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전국생활축구연합회(회장 김휘)와 조직 통합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대의원인 16개 시도축구협회와 8개 연맹의 회장들이 참석했다.결의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전국생활축구연합회와 공동으로 10명 내외의 '축구단체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관 제정 등 통합에 필요한 실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통합은 내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단체 통합이 이뤄지면 엘리트 축구와 생활 축구를 결합한 선진국형 조직 구조를 갖추게 돼 축구 인구는 물론 축구산업의 비약적인 확대가 기대된다.한편, 전국생활축구연합회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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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불굴의 팀, 전북 현대 우승을 축하해"
이사 하야투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대행이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을 제패한 전북 현대의 우승을 축하했다.블래터 회장을 대신해 FIFA 회장 대행을 맡고 있는 하야투 아프리카축구연맹(CAF) 회장은 지난 20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내온 서신에서 "불굴의 팀으로서 큰 성취를 이룬 전북 현대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하야투 회장대행은 이어 "K리그 챔피언 타이틀은 전북 구단 모든 관계자들의 노력의 산물이며 선수와 감독 그리고 모든 스태프와 팬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하야투 회장대행은 "전 세계 축구가족을 대신해 축구의 긍정적 메시지 전파에 앞장선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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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만 남았다" 전주·수원, 2017 U-20 월드컵 성공 자신
"지금까지 전쟁처럼 준비했고 앞으로는 축제처럼 준비하겠습니다"오는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의 개막전과 결승전이 열릴 장소가 치열한 각축전 끝에 최종 결정됐다. 대회의 화려한 막은 전주시에서 올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수원시에서 펼쳐진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 일정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앞서 FIFA 사무국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대회 개막전과 결승전 장소,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축구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해 대회를 준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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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포항 사령탑 취임 "수비수지만 공격축구 선호"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황선홍 감독이 떠나는 빈 자리를 최진철 17세 이하(U-17)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채운다.포항은 23일 구단의 제10대 사령탑으로 최진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포항은 22일 밤 최진철 감독과 계약을 체결하고 2016시즌부터 2년 동안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황선홍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포항을 떠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포항은 당초 시즌이 종료되는 29일 경기를 마치고 감독 선임 절차를 밟으려고 했으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 동계전지훈련 등 현안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 조기에 감독을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최진철 감독은 선수 시절 2002 한일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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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 석현준, 결승골로 FA컵 16강 진출 이끌어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석현준(24)이 활약한 포르투갈 비토리아가 리그 컵 대회 16강에 진출했다.석현준은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15-2016 포르투갈컵 카사 피아(3부리그)와의 32강정네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비토리아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17일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6차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4번째 골을 넣으며 5-0 승리에 기여했던 석현준은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터뜨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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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첫 도움…토트넘 4-1 대승
부상에서 회복해 약 2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선발 출전한 손흥민(23)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1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1 대승에 기여했다.지난 9월 말 족저근막 부상을 당해 한동안 치료와 재활에 매진했던 손흥민은 오랜만에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손흥민은 후반 38분 승부를 결정짓는 카일 워커의 득점을 도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워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상대 수비수들을 등진 상황에서 공을 살짝 뒤로 흘리자 워커가 슈팅을 때려 골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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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한 끗 차이'로 K리그 클래식 승격 확정
K리그 챌린지 정상을 차지한 상주 상무가 2년 만에 다시 K리그 클래식 무대로 복귀한다.상무와 우승을 다투던 대구FC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최종전에서 부천FC와 1-1로 비겨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다.이로써 상무와 대구는 나란히 승점 67점과 골득실 +20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상무(77득점)가 대구(67득점)를 제치고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차지했다.우승팀에게는 K리그 클래식 자동 승격이 주어진다.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2부리그로 강등됐던 상무는 한 시즌 만에 1부리그 복귀라는 목표를 이뤘다.반면, 1골이 부족해 아깝게 1부 승격의 기회를 놓친 대구는 승강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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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호 골' 구자철, 4-0 대승에 마침표
구자철(26·아우크스부르크)이 팀 승리를 결정짓는 올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구자철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와의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9분 쐐기골을 넣었다.최전방에서 달려가던 구자철은 보바디야가 건넨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공을 차 넣었다.구자철은 지난 1일 친정팀 마인츠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후 처음으로 골맛을 봤다. 구자철은 74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제 몫을 다했다. 지동원은 후반 26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슈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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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활약한 광저우, 亞 클럽 챔피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 김영권이 뛰고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정상에 올랐다.광저우는 21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 2차전에서 알 아흘리(UAE)를 1-0으로 눌렀다. 원정 1차전을 득점없이 비긴 광저우는 이로써 1,2차전 합계 1-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김영권이 버틴 광저우 수비진은 2경기 연속 상대 득점을 차단했다. 광저우는 2013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아시아 클럽 최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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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즌' 전북 현대, 우승+흥행 다 잡았다
K리그 클래식의 신흥 명문 구단 전북 현대가 리그 우승 못지 않은 짜릿한 금자탑을 세웠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축구장으로 불러모은 구단으로 우뚝 선 것이다.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치러진 전북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2만8,46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이로써 전북은 올 시즌 누적 관중 33만856명(평균 1만7,413명)을 기록해 K리그 클래식 구단 중 최다관중 1위로 올라섰다.전북이 프로축구 무대에서 시즌 최다관중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또한 서울, 수원 등 수도권 연고 구단이 아닌 지역 구단에서 관중 1위를 달성한 것은 2003년 대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이날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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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결장' 도르트문트, 함부르크에 패배
박주호가 결장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가 함부르크SV에 완패를 당했다.도르트문트는 21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의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졌다. 리그 2위에 올라있는 도르트문트는 시즌 두 번째 패배(9승2무2패)를 당했다.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5,6차전을 위해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가 복귀한 박주호는 이날 출전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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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금품수수 심판 구속에 사과 "무관용 대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리한 판정을 해주는 대가로 한 프로축구단 사장으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심판 2명이 구속된 사실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혐의가 입증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전현직 프로심판 2명이 구단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연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보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20일 밝혔다.이어 "일부 심판의 잘못된 행동을 예방하지 못해 축구를 사랑하시는 팬들과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축구계 구성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드렸다. 깊이 반성하며 진심으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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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표팀 복귀 행복…이제 토트넘에서 골 넣겠다"
축구 국가대표팀에 복귀해 부상을 털어내고 자신감을 되찾은 손흥민(23·토트넘)이 이제는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오스와의 대표팀 경기는 부상 이후 처음으로 주전으로 출전한 경기였고 2골을 넣었다. 너무 행복하다. 지금 느낌이 좋고 또 골을 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7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의 원정 6차전에 선발 출전해 2골을 몰아넣어 5-0 팀 승리를 도왔다. 지난 주에 열린 미얀마와의 홈 5차전에서는 후반 교체 출전해 도움 2개를 올리며 예열 과정을 마쳤다.손흥민의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3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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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득녀 "행복을 주는 부모 되겠다"
박지성(34)이 아빠가 됐다.박지성은 19일 JS파운데이션 SNS를 통해 "제 아내가 오늘 아침 사랑스러운 딸을 낳으면서 저는 아빠가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도 건강하고 만두(태명)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행복한 부부에서 행복을 주는 부모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지성은 작년 7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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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도 함께' 전북, 21일 K리그 2연패 우승 잔치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을 제패한 전북 현대가 올해 마지막 홈 경기에서 우승 시상식을 거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경기가 끝난 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챔피언 전북에 대한 우승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전북은 지난 8일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둬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전북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우승 메달, 우승 상금 5억 원이 수여된다. 이날 경기는 KBS1TV를 통해 생중계된다.한편, 전북 구단은 우승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관중 1위를 달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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