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외국인 줄리안과 파비앙의 K리그 예찬론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벨기에 청년 줄리안과 프랑스 청년 파비앙이 K리그 예찬론을 펼쳤다.벨기에 청년 줄리안은 25일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영상을 통해 "2015시즌 K리그 경기를 자주 본다. 빠른 경기 스피드와 훌륭한 기술에 나도 모르게 심장이 뛴다"고 K리그 예찬론을 펼쳤다.이어 "특히 지난 '동해안더비'가 특히 인상 깊었다.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경기를 봤다. K리그는 한 번 보게 되면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한국 축구 팬들에게 K리그의 매력을 전파했다.프랑스 청년 파비앙은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K리그를 자주 본다"며 "집이 서울월드컵경기장 근처라서 FC서울...
-
제주도로 가는 '70더비' 승부와 우정 사이
제주와 전남이 23일 오후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라운드 핫매치인 제주-전남전을 집중 해부했다. 이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70더비? 친구더비? 2015년 K리그 클래식엔 1970년생 감독 3인방이 등장했다. 전남 노상래 감독과 제주 조성환 감독은 전임 감독들의 지휘봉을 물려받았고 인천 김도훈 감독까지 합류하며 세 감독은 승부의 세계에서 만나게 됐다.선수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고 오랜 코치 생활을 거쳐 드디어 감독이 된 세 사람은 지도자 초기 시절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발전을 도모했다.감독 취임 후에도 멋진 승부를 약속하며 계속 교류를 가...
-
'최하위' 대전 조진호 감독 사퇴
K리그 클래식 최하위 대전 시티즌의 조진호 감독이 사퇴했다.대전은 21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조진호 감독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대전은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했지만 현재 1승2무8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2013년 10월 대전의 지휘봉을 잡은 조진호 감독은 1년7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전은 당분간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16강 첫판 마친 K리그 '4룡'의 성적표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막을 내렸다. 대어 광저우 헝다(중국)를 잡은 성남FC를 제외하고는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성남이 K리그 4룡 중 유일하게 승리를 차지했다. 시민구단 성남이 선수 몸값 총액에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자구단인 광저우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성남이 아시아 무대에서 걷는 길이 곧 역사다. 성남은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승리, 조별리그 통과를 이미 달성했고 더 나아가 사상 첫 8강 진출의 금자탑을 세우려고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27일로 예정된 광저우 원정에서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한다. 3골 이상을 넣는다면 1골 차 패배도 괜찮다. 원정 다득점 원칙이 있...
-
광저우 낚은 성남FC, K리그 자존심 세웠다
"대어를 낚았습니다"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승, 사상 첫 16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한 성남FC가 또 한번 사고를 쳤다. '돈'으로 무장한 아시아의 강호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것이다.성남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두현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광저우를 2-1로 눌렀다.전반 23분 조르징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성남은 전반 42분 광저우 황보원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성남은 후반 19분 광저우 수비수 리쉐펑의 퇴장으로 반격의 기회를 잡았고 결국 '캡틴'의 페널티킥 골로 광저우...
-
만약 우사미를 뺐다면, 김치우가 안 다쳤다면…
결과가 나온 스포츠 경기를 두고 'IF'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렇지만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감바 오사카(일본)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은 고심 끝에 내린 한 사령탑의 판단과 돌발 변수에 크게 좌우된 경기인 것만큼은 틀림없다.서울은 1-3으로 졌다. 후반에만 3골을 내줬다. 일본의 간판 공격수 우사미에게 2골을 허용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그런데 후반 그라운드에서 우사미를 볼 수 없을 뻔 했다.감바 오사카의 하세가와 겐타 감독은 "사실 전반에 우사미가 실수를 많이 했다. 그래서 바꿀까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만약 감바 오사카가 우사미를 교체했다면 경기 양상은 어떻게 달...
-
수원에 이어 서울도…J리그에 기선 제압당해
수원 삼성에 이어 FC서울도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일본 J리그 팀에게 패배를 당했다.서울은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에 1-3으로 졌다.서울은 후반 17분 감바 오사카의 간판 공격수 우사미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11분 뒤 요네쿠라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우사미는 후반 40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감바 오사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서울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윤주태의 중거리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이로써 서울은 오는 27일 일본 오사카에...
-
복수 다짐한 수원, 日 가시와에 역전패
2년 전 아픔을 설욕하겠다고 나선 정대세의 분전만큼은 돋보였다. 그러나 수원 삼성은 끝내 설욕에 실패했다.수원은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가시와 레이솔(일본)과의 16강 홈 1차전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수원은 2년 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6으로 진 홈경기의 수모를 갚아주겠다는 각오로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오히려 1골 차로 패하면서 남은 원정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2년 전 대결에서 두 차례 페널티킥 실축으로 체면을 구겼던 정대세는 1골 1도움을 올리며 분전했다.수원은 전반 2분 만에 상대 골문을 열었다....
-
박주영 골의 비밀 '활동영역이 달라졌다'
K리그 복귀 후 터뜨린 박주영(FC서울)의 첫 필드골의 비밀에는 달라진 활동영역이 있다.무릎 부상에서 회복돼 5경기 만에 복귀한 박주영은 지난 주말 전남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4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제외한 필드골로는 처음이었다.앞선 3경기와 비교해 가장 결정적인 차이는 활동영역의 변화였다.박주영은 전남전에서 전체 활동영역 중 페널티박스 안에서 13%의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첫 출전이었던 제주전(0%), 이후 인천전(7%), 대전전(3%)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이다.즉,박주영은 앞선 3경기와 달리 전남전에서는 스트라이커로서 골에 근접할 수 있는 문전 부근에 접근하는 데 집중했음을...
-
'지메시' 지소연, 여성스포츠대상 4월 MVP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MVP로 선정됐다.지소연은 2013년 12월 일본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에 진출했다. 지소연의 영입 이후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는 하위권에서 단연 우승 후보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 리그 2위에 올라 클럽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덕분에 지소연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2015 올해의 여자선수상'까지 수상했다. 'PFA 올해의 선수상'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선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만큼 상당한 권위를 가진 상으로 평가받는다.지소연은 "한국 여자축구를 대표해 이 상을 받겠다. 앞으로 여자축구 ...
-
韓日 축구 자존심 격돌에 수원은 복수 노린다
수원 삼성이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수원은 2년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시와를 상대로 잊을 수 없는 패배를 당했다. 안방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4번의 페널티킥 기회 중 3개를 놓치는 등 졸전 끝에 2-6으로 크게 졌다.수원은 일본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쳤고 결국 그해 조별리그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쓸쓸하게 짐을 쌌다.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와를 상대로 16강 홈 1차전을 치르는 수원의 각오는 비장하다.서정원 수원 감독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상당히 가시와전을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욕이 훈련때 많이 나타다고 있다. 우리가 충분히...
-
전가을의 눈물, 이것이 한국 여자축구다
“그동안 너무 외로웠어요”한국에서 여자 축구선수로 살아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왜 여자가 땡볕에서 뛰어다니느냐는 핀잔을 듣는 것은 일상이다. 세계 정상에 오르고도 대중의 뇌리에서 금세 잊히는 것이 바로 한국 여자축구의 현실이다.지난 18일 여자 축구대표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정식에서 만나 전가을(인천 현대제철)은 그동안 감춰왔던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축구선수로서 꿈꿔왔던 단 하나의 목표였던 월드컵 출전을 앞뒀지만 머릿속에는 축구선수로 지내온 지난날들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모두가 기뻐하는 바로 그 날에 전가을은 왜 눈물을 ...
-
손흥민, 리그 최종전서 '차붐' 기록에 도전
손흥민(23·레버쿠젠)의 2014-2015시즌 활약상은 대단했다.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소화하는 등 대표팀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개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레버쿠젠은 비록 목표였던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따냈다.레버쿠젠은 오는 23일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현재 시즌 17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차범근이 갖고있는 분데스리가 한국인 최다 골(19골)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손흥민은 지난 달 마인츠와의 28라운드 경기에서 17호 골을 터뜨린 후 5경기째 득점...
-
여민지의 탈락, ‘윤덕여호’는 더 똘똘 뭉쳤다
“캐나다에 가서 민지의 몫까지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게요.”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윤덕여호’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출정식. 이날 행사는 시작부터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하지만 여민지(대전 스포츠토토)의 이름이 등장하자 선수들의 눈가는 촉촉이 젖었다.여민지는 2010년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상 최초의 FIFA 주관 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골잡이다. 하지만 이후 여민지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세계를 호령했던 골잡이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WK리그를 통해 오랜 부진의 늪에서 벗어난 여민지는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한국 여자축구가...
-
12년 만의 여자월드컵, ‘웃음’과 ‘눈물’로 출발!
첫 승을 넘어 16강을 향한 ‘윤덕여호’의 힘찬 첫걸음이 시작됐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정식을 열고 2주 뒤로 찾아온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남자축구대표팀과 달리 많은 축구팬의 관심이 달지 않았던 여자축구지만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많은 축구팬, 가족과 함께 사상 첫 16강 진출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여자대표팀은 단일 대회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단복까지 맞춰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월드컵 출전의 각오를 선보였다. 하지만 출정식을 앞두고 여민지(대전 스포츠토토)가 마지막 국내 평가...
-
FC안양 고경민, 벌금 5만원과 바꾼 멀티골
지난 주말 상주전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린 FC안양 공격수 고경민이 벌금 5만원과 멀티골을 맞바꾼 사연이 알려져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은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고경민은 전반 9분과 후반 14분 연속골을 터트렸다.비록 팀은 2대 3으로 패했지만 전역 직 후 가진 경기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직 후 고경민은 자신의 멀티골 비결을 벌금 5만원과 맞바꾼 늦잠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 안산경찰축구단에서 전역한 고경민은 사회의 공기를 제대로 느낄 시간도 없이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그리고 하루 ...
-
박희영, 여민지 대신 월드컵 간다
여민지의 대체자는 박희영(이상 대전 스포츠토토)이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무릎 인대 파열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는 여민지를 대신해 박희영이 여자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여민지는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능곡고와 연습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돼 회복에 8주가 걸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이 부상으로 여민지는 사실상 다음 달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고, 윤덕여 감독은 예비 엔트리에서 최종 탈락했던 박희영을 대체선수로 발탁했다.박희영은 19일 파주NFC에 다시 소집돼 대표팀에 합류한다. 18일 서울 광화문 ...
-
월드컵 앞둔 '윤덕여호', 공격수 여민지 부상 이탈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윤덕여호'가 출발에 앞서 부상 암초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여민지가 지난 주말 능곡고와 연습경기에서 다쳤다"면서 "정밀검사 결과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8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WK리그 대전 스포츠토토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여민지는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주관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최근 다시 몸을 끌어올려 2003년 이후 12년 만의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윤덕여호'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다.월드컵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
우승은 메시, 득점왕은 호날두
메시와 호날두가 사이좋게 하나씩 가졌다.FC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후반 20분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챙긴 바르셀로나는 30승3무4패(승점93)로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같은 시각 2위 레알 마드리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4-1로 꺾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29승2무6패(승점89)로 두 팀의 격차가 4점이 유지된 탓에 역전이 불가능하다.2012~2013시즌 이후 두 시즌 만에 다시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
-
'8G 무패행진' 대구, 수원 '막강 화력'에 무릎
수원의 막강한 '화력'이 대구의 8경기 무패행진의 마침표를 찍었다.수원FC는 1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대구 원정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수원(5승2무2패.승점17)은 무려 4골을 쏟아내고 무패행진을 3경기(2승1무)로 늘렸다. 외국인 공격수 자파가 2골을 터뜨렸고, 김서준도 1골 1도움으로 힘을 보탰다.자파는 이 경기에서 대구가 넣은 유일한 골의 주인공 조나탄과 함께 7골로 득점 부문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출전 경기수가 적어 선두로 올라섰다.개막전서 부천에 1-2로 패한 이후 8경기 동안 5승3무의 무서운 질주로 K리그 챌린지 선두에 올랐던 대구(5승3무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