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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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승리 이끈 '이동국 쇼타임!', 5분이면 충분했다
3골이 터진 시즌 첫 ‘현대가 더비’의 승패가 갈리는 데 5분이면 충분했다.전북 현대는 1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0라운드에서 이동국과 에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전북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단연 이동국이다. 후반 7분 한교원과 교체 투입된 이동국은 0-0으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19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23분 에두의 결승골까지 만들었다.전남과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한 리그 선두 전북(8승1무1패.승점25)은 2연승을 내달리며 2위 수원(승점17)과 격차를 8점으로 유지했다. 지난 시즌 울산을 상대로 2승2무로 4경기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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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의 마인츠, ‘잔류로이드’의 첫 희생양
강등 탈출에 나선 최하위 슈투트가르트의 첫 번째 희생양은 바로 마인츠다.구자철은 10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45분간 활약했다.이 경기에서 박주호와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자철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시작과 함께 크리스토프 모리츠와 교체 투입됐다. 전반 중반부터 슈투트가르트가 거센 공세에 나선 가운데 마인츠는 구자철의 투입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하지만 구자철의 투입에도 마인츠는 승리하지 못했다. 후반 중반 이후 내리 2골을 내주고 0-2로 무릎을 꿇었다.마인츠는 후반 21분 상대의 중거리슛에 선제골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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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살 많은 베트남과 0-0 무승부
새 얼굴 찾기에 나선 '신태용호'가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의 마이딘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K리그 일정으로 공격수 김승준과 미드필더 이영재(이상 울산), 장현수(수원)을 제외한 20명을 대학생으로 구성한 '신태용호'는 지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일본에 이어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한 베트남과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베트남과 아쉬운 무승부에 그친 '신태용호'는 오는 13일 호치민 통낫 경기장에서 캄보디아 올림픽 대표팀과 격돌한다. 한국 출신 이태훈 감독이 이끄는 캄보디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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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교체 출전한 크리스털 팰리스, 맨유에 패배
이청용이 교체 출전한 크리스털 팰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했다.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셀허스트 파크에서 끝난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의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이청용은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다.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맨유는 전반 20분 후안 마타의 페널티킥 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후반 12분 제이슨 펀천의 만회골로 반격했으나 맨유는 후반 33분 펠라이니의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구자철은 후반전이 시작될 때 교체 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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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운명의 승부서 완패…UCL 본선 직행 먹구름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 티켓이 걸려있는 중요한 한판 승부. 레버쿠젠의 해결사 손흥민이 때린 회심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깝게 빗나갔다.레버쿠젠에게 더 이상 기회는 없었다.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이 어려워졌다.레버쿠젠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보루시아파크에서 끝난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졌다.이날 경기 전까지 4위 레버쿠젠과 3위 묀헨글라드바흐의 승점 차는 2점이었다. 레버쿠젠이 승리했다면 순위 역전이 가능했다. 그러나 레버쿠젠이 패하면서 양팀의 승점 차는 5점으로 벌어졌다.리그 경기는 이제 2경기 남았다. 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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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주 꺾고 2연패 탈출 '2위 탈환'
수원 삼성이 광주FC의 상승세를 극복하고 2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수원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광주와의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레오와 조성진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지난 2경기에서 각각 대전 시티즌, 전북 현대에 덜미를 잡혔던 수원은 최근 3경기 무패(1승2무)를 기록한 광주를 꺾고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레오가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레오는 후반 16분 문전에서 수비수 몸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후반 23분에는 수비수 조성진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염기훈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터뜨렸다.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첫 연승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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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8호 골·챔스 직행 티켓 향해 도전
손흥민이 뛰고 있는 레버쿠젠이 차기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행 티켓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레버쿠젠은 현재 승점 58을 기록해 독일 분데스리가 4위에 올라있다. 3위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는 승점 60으로 레버쿠젠에 승점 2점 차 앞서있다.양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성공했다. 정규리그가 3경기 남은 가운데 양팀 모두 최소 4위를 확보했다. 그런데 4위를 차지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레버쿠젠은 작년 8월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3위를 차지하면 본선 직행이 가능하다. 9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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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둔 ‘윤덕여호’ 3인방, '따로 또 같은' 각오
한국 여자축구는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다음 달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인 탓에 공격수 박은선(로시얀카), 골키퍼 김정미(현대제철)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월드컵 출전이 꿈만 같은 일이다. 하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사상 첫 조별예선 통과에 그치지 않고 8강 이상의 성적을 공식 목표로 내걸었다.명확한 목표가 제시된 덕분에 선수들의 각오는 더욱 남다르다. 특히 2015년 들어 기대 이하의 부진과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모두 경험한 덕에 ‘윤덕여호’는 더욱 똘똘 뭉쳤다.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윤덕여호’는 예년과 다르지 않게 키프로스컵에 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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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 노리는 '윤덕여호', "전략보다 최선!"
"전략적인 운영보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다음 달 7일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이 정확하게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2년 만의 여자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로 최정예 선수들을 예비 소집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예비 소집을 앞두고 윤덕여 감독은 최종 엔트리보다 많은 26명의 예비 엔트리를 소집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내부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은 물론, 대표팀의 경쟁력까지 끌어올린다는 계산이다.8일 파주NFC에는 유럽리그에서 활약하는 지소연(첼시 레이디스)과 박은선(로시얀카)을 제외한 23명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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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8월5일 첫 한일전 치른다
슈틸리케호와 할릴호지치호가 격돌한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열리는 첫 한일전이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8월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일정을 18일 발표했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먼저 8월2일 홈팀 중국과 대회 1차전을 치른다. 이어 굵직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5일 일본과, 9일 북한과 차례로 격돌한다.작년 10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슈틸리케 감독에게는 첫 번째 한일전이다. 남북 대결 역시 마찬가지다.일본은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체제에서 동아시안컵 대회를 치른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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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역시 유로파리그의 최강
역시 유로파리그는 세비야(스페인)가 최강이다.세비야는 8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의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디펜딩 챔피언' 세비야는 알레익스 비달이 2골, 케빈 가메이로가 1골을 넣으며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특히 오른쪽 측면 수비로 나선 비달은 전반 17분과 후반 7분 연속 골은 물론, 후반 30분에는 가메이로의 쐐기골을 돕는 도움까지 선보이며 맹활약했다.세비야는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이상 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와 함께 3회로 유로파리그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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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과 교류전 마친 성남 유소년 팀 "성장 계기 됐다"
지난 6일 관중이 꽉 들어찬 감바 오사카의 홈 경기장 일본 오사카 엑스포70 스타디움 한편에 K리그 성남FC를 목놓아 부르짖는 26명의 초등학생이 눈에 띄었다. 바로 성남FC 산하 U-12 선수단이다.변성환 감독과 남궁도 코치가 이끄는 성남FC U-12 선수단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J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 교류 및 친선전에 참가했다가 장소를 옮겨 성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이다.U-12 선수단은 일주일간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가시와 레이솔,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 반포레 고후 등 J리그 유스팀과 직접 경기를 펼쳤다. 오사카에서는 성남전 관람에 앞서 세레소 오사카-주빌로 이와타의 J2리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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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이 원하는' 손흥민 "레버쿠젠이 좋다"
“나는 레버쿠젠이 좋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위협적인 존재”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소속팀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가 31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묀헨글라드바흐가 17승9무5패(승점60)로 3위, 바이엘 레버쿠젠이 16승10무5패(승점58)로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긴 가운데 두 팀은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두 팀은 9일 32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분데스리가는 3위까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직행한다. 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만큼 이미 5위 샬케04(승점45)와 벌어진 격차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대신 3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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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폭행' 선수, 구단서 50% 임금 삭감
화를 참지 못한 돌발 행동은 결국 부메랑이 되고 말았다.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는 7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선수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의 임금을 시즌 종료까지 50% 삭감한다고 밝혔다.에스토야노프는 7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퀴야(카타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A조 6차전이 끝난 뒤 상대 선수 남태희를 폭행했다.이 경기가 1-3으로 패하며 알 나스르가 16강 경쟁에서 탈락하자 경기 내내 남태희와 경쟁했던 에스토야노프는 경기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남태희를 향해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였다.남태희를 벽으로 밀친 에스토야노프는 주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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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칸나바로 “정신력 강한 한국, 가장 힘들었다”
“호주는 체격 조건, 일본은 기술이 뛰어나다. 하지만 가장 힘든 상대는 정신력을 앞세운 한국이다"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주장이자 간판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 현역에서 은퇴한 칸나바로는 스승인 마르셀로 리피 감독의 뒤를 이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지휘봉을 잡았다.광저우는 사실상 칸나바로의 지도자 경력의 시발점이다. 칸나바로는 자신의 현역시절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코치로 부임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칸나바로는 2014년 11월 리피 감독의 후임으로 공식 취임했다.칸나바로가 이끄는 광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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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수문장' 김진현, 日 동료들도 반한 의리남
"한국에서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했던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네가 하고 있다. 자신감 있게 해라"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 4강전에서 승리한 후 김진현(28·세레소 오사카)에게 건넨 말이다.김진현에게 아시안컵 대회는 축구 인생의 반환점이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정성룡, 김승규 등을 제치고 김진현에게 주전을 맡겼고 김진현은 조별리그 3경기와 8강전, 4강전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끌면서 한국 축구의 간판 수문장으로 발돋움 했다.아시안컵이 끝나고 김진현의 입지가 달라졌다. 타 구단에서 러브콜이 쇄도했다. 충분히 이적을 생각할만 했다. 무엇보다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가 지난 해 J리그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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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메시' 남태희, 상대 선수에 폭행 피해
'카타르 메시'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불상사가 발생했다.남태희(레퀴야)는 7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A조 6차전에서 맹활약하며 소속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카타르 스타스리그 레퀴야에서 활약하며 '카타르 메시'라는 별명을 얻은 남태희는 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에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는 활약까지 '원맨쇼'를 펼쳤다. 덕분에 소속팀 레퀴야는 조별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16강에 진출했다.안방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알 나스르는 남태희의 맹활약에 패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자 경기 후 알 나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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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보다 강했던 단 한 명, 리오넬 메시
누구보다 강했던 단 한 명을 막지 못한 실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패배는 당연했다.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과거 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고 처음으로 캄프 누 원정을 왔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과거 자신과 함께 유럽을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상당히 관심을 모았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마저 효과적인 메시 봉쇄법을 제시하지 못했다.경기 전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는 막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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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CL, '한국'이 쥐고 흔들었다
누가 뭐래도 한국은 ‘아시아의 맹주’다.K리그를 대표해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4팀은 2010년 이후 5년 만에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K리그는 올 시즌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했던 21개국 가운데 출전팀이 모두 16강에 오르는 유일한 리그가 됐다.하지만 한국 선수의 활약은 단순히 K리그에 그치지 않는다. 올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한국 선수가 활약하는 팀이 16강 진출팀 가운데 13개나 된다. 무려 81.25%나 되는 엄청난 비율이다.동아시아 클럽이 속한 E조부터 H조까지 16강에 진출한 8개 팀에는 모두 한국 선수가 활약했다. 전북 현대(E조)와 성남FC(F조), 수원 삼성(G조), FC서울(H조)은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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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4龍', ACL 16강까지 유일한 생존률 100%
K리그는 역시 '아시아 최강'이다.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산둥 루넝(중국)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 6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3승2무1패(승점11)가 된 전북은 가시와 레이솔(일본)에 이어 E조 2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두 팀은 성적이 같았지만 승자승 원칙에 의해 전북이 2위가 됐다.G조의 수원 삼성이 5차전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F조의 성남FC도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K리그 시민구단 최초로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신기원을 열었다.H조의 FC서울도 최근 리그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호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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