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광주와의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레오와 조성진의 연속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2경기에서 각각 대전 시티즌, 전북 현대에 덜미를 잡혔던 수원은 최근 3경기 무패(1승2무)를 기록한 광주를 꺾고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렸다. 2위를 질주하던 제주 유나이티드를 잡았다.
인천은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2분 김동석의 선제골에 힘입어 제주를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인천은 지난 라운드에서 대전 시티즌을 잡은 데 이어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또한 최근 6경기 무패 행진(2승4무)을 이어갔다.
제주가 패하고 수원이 승리하면서 승점 17을 기록한 수원이 제주(승점 15)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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