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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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복귀 후 첫 필드골! 2597일 만에 터졌다
드디어 박주영이 터졌다. 서울의 지긋지긋한 ‘2진법’도 승리와 함께 끝났다.K리그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 FC서울은 새 시즌 개막 후 10경기에서 3승3무4패에 그치며 K리그 클래식 12개 팀 가운데 10위로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서울이 고전하는 이유는 부진한 공격. 울산과 1라운드에서 0-2 패 이후 9경기를 치르는 동안 서울은 매 경기 1골을 넣었다. 물론, 1골을 넣고도 3경기에서 승리했지만 많은 골을 넣으며 확실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이 서울의 걱정거리다. 해외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박주영이 큰 기대와 함께 합류했지만 좀처럼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어 부진한 성적만큼 최용수 감독과 서울은 더 큰 고민에 빠졌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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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의 월드컵 첫 승, 박은선의 발목에 달렸다
“저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예정보다 일찍 대표팀에 합류한 박은선(로시얀카)의 표정은 밝았다. 하지만 그의 몸 상태는 좋지 않다.박은선은 예정보다 3일 이른 14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여자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17일에 귀국 예정이던 박은선이지만 다음 달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상태가 좋지 않았던 양쪽 발목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축구는 이번 캐나다 대회에서 사상 첫 승에 도전한다.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대표팀을 구성한 만큼 단순하게 첫 승뿐 아니라 16강 진출은 물론, 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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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라탄’ 박은선 “월드컵? 사실 별것 없어요”
“월드컵이요? 사실 별것 없어요.”다음 달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은 박은선(로시얀카)에게 두 번째 출전하는 ‘세계 최고의 무대’다. 12년 전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에 17세 막내로 언니들과 함께 ‘세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당시 성적은 조별예선 3전 전패. 브라질과 1차전 0-3 패배를 시작으로 프랑스에 0-1로 연패를 당했다. 마지막 노르웨이를 상대로 1-7 대패를 당했다.그렇게 ‘세계의 높은 벽’을 절절하게 느꼈던 한국 여자축구는 12년 만에 다시 한 번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이번에도 박은선의 이름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12년 전 대표팀의 막내였던 박은선이지만 이제는 필드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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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박은선, 12년 만의 월드컵서 16강 이끈다!
일주일 간의 옥석 가리기는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다.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은 다음달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15일 발표했다.지난달 30일 윤 감독이 공개한 26명의 예비 엔트리 가운데 WK리그 경기 도중 무릎 인대와 연골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미드필더 이영주(부산 상무)를 비롯해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훈련까지 소화했던 미드필더 박희영(대전스포츠토토)과 골키퍼 윤사랑(화천KSPO)이 최종 탈락했다.윤덕여 감독은 "일주일간의 훈련 과정을 면밀히 살펴 어려운 결정을 했다. 중복 포지션에 대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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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UCL 패배로 비난받는 베일 옹호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레알마드리드(스페인)의 가레스 베일이 부진한 경기 탓에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자 전 소속팀인 토트넘 감독이 옹호에 나섰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마우리치오 포체티노 감독은 15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레알마드리드의 실망스러운 성적이 전부 베일의 탓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이어 "레알마드리드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있다"며 "베일은 호날두나 메시처럼 자신이 중심이 돼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따라서 바로 적응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두둔했다.베일은 지난 14일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의 4강 2차전에서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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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소멸한 '세리에A'발 유로파 태풍
유로파리그를 뒤덮을 것만 같던 '세리에A'발 태풍이 준결승에서 소멸했다.세비야(스페인)는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디펜딩 챔피언' 세비야는 지난 8일 1차전 홈경기를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적지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5-0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최근 10년 사이 유로파리그에서만 3차례나 우승하며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이상 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와 이 대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가진 세비야는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역사적인 도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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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앞둔 '윤덕여호', 1주일 만에 완전체됐다
12년 만의 월드컵 출전을 앞둔 '윤덕여호'가 일주일 만에 '완전체'가 됐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귀국 예정이던 박은선(로시얀카)이 일정을 변경해 오늘 오전 입국했다"고 14일 밝혔다.박은선은 윤덕여 감독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예비 엔트리 가운데 가장 늦게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했다.오전에 귀국한 박은선은 그동안 통증을 느꼈던 발목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은 뒤 대표팀에 합류했다. 박은선은 최근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탓에 '키프로스컵'과 러시아와 2연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다.박은선의 가세로 '윤덕여호'는 예비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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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의 높아진 눈높이, '현미경 분석'으로 잡는다!
K리그가 더욱 세밀한 분석으로 팬들과 만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센터마크호텔에서 ‘K리그 영상 통계 센터’ 운영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모든 구단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K리그 영상 통계 센터' 프로그램을 K리그 관계자들에 소개하는 자리였다. 구단별로 사무국 직원 혹은 영상분석관이 참석했다. 일부 구단은 코칭스태프가 직접 참석했다.프로연맹이 마련한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다. 각 구단이 실제 경기에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수치와 영상이 결합된 경기 분석 자료와 TV 중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트래킹 시스템이다.K리그는 현재 J리그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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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vs 제주' 징크스는 또 다른 징크스를…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1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5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제주 원정 징크스에 시달리던 수원. 2007년 1-0 승리 후 2012년까지 2무 6패로 승리가 없었다. 2013년 제주 원정에서 2-1 역전승으로 징크스 깬 뒤 2014년 제주 원정에서만 2승1무를 거두며 최근 전적에선 앞선다.제주는 수원 원정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2010년 3-0, 2013년 2-1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수원전 1무3패로 부진했던 제주는 과연 징크스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2위 수원(승점 17)과 3위 제주(승점 15)의 맞대결이다. 이번 결과에 따라 수원은 2위 싸움에서 치고 나갈 수 있고, 제주는 2위로 복귀가 가능하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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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수아레스? 결승서 날 의식하게 만들겠다"
수년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인종차별 논란과 악수 거부 논란을 일으키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패트리스 에브라(유벤투스)와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활약하던 지난 2011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도중 에브라를 향해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8경기 출전 전지와 4만파운드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악연은 계속 됐다. 이듬해 리턴매치에서 수아레스는 에브라와의 악수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그러나 수아레스는 에브라와의 악연에 대해 줄곧 억울함을 강조해왔다. 자신은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악수 거부 해프닝에 대해서도 억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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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안첼로티 감독 "다음 시즌? 나도 잘 몰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자신의 이적설에 기름을 부었다.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일주일 전 토리노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2-3으로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트레블(3관왕)'이 공식 목표였다. 하지만 무관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프리메라리가에서는 리그 종료를 2경기 남긴 가운데 선두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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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엘 클라시코' 결승전 또 무산
'엘 클라시코' 결승전은 또 다시 무산됐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벤투스(이탈리아)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6일 열린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기 때문에 2차전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3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선제골에도 끝내 승리하지 못했다. 후반 12분 '유스 출신'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레알 마드리드의 결승 진출 실패로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의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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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무너뜨린 모라타의 한 방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의 맹활약.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는 두 배의 슬픔이다.유벤투스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모라타는 지난 6일 열린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결승골이 된 카를로스 테베스의 페널티킥을 얻는 등 맹활약하며 유벤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일주일 뒤에는 마드리드 원정에서 유벤투스가 0-1로 뒤진 후반 12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디펜딩 챔피언'이자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저지했다.마드리드 출생으로 지난 시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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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꺾은 유벤투스, 바르셀로나와 UCL 결승 격돌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엘클라시코' 무대로 만들고자 했던 레알마드리드(스페인)의 꿈을 무너뜨렸다.유벤투스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레알마드리드와 1-1로 비겨 1-2차전 합계 스코어 3-2로 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유벤투스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2002-2003시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유벤투스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결승 무대에 선착한 FC바르셀로나(스페인)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결승전은 오는 6월7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1차전에서 1-2로 패한 레알마드리드는 초반부터 총공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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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선두' 대구, 8경기 연속 무패 행진
대구FC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하지만 무패기록은 계속된다.대구는 1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9라운드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최근 7경기에서 5승2무로 무패행진을 내달리며 K리그 챌린지 선두를 기록 중인 대구는 이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허재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34분 서동현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오히려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내주고도 역전골을 허용하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올 시즌 세 번째 무승부를 기록한 대구(승점18)는 고양 Hi FC(4승4패.승점16)를 5-0으로 꺾은 상주 상무(5승1무2패.승점16)를 제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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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안용우, 역시 전남의 알짜배기
전남의 짜릿한 승리. 그 중심에는 K리그 2년차 안용우가 있다.전남 드래곤즈는 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2015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연장까지 120분간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FA컵 통산 3회 우승을 기록중인 두 팀의 맞대결은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속에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특히 전남은 경기 초반 선발 출전한 선수들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소모했지만 후반 26분에 노상래 감독이 챠심차게 꺼낸 승부수였던 안용우의 교체 투입이 완벽한 효과를 내며 적지에서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수원은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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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동남아 원정, 1승1무로 마무리
동남아 원정을 떠난 '신태용호'가 1승1무의 성적표를 받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K리그 일정으로 공격수 김승준과 미드필더 이영재(이상 울산), 장현수(수원)을 제외한 20명을 대학생으로 구성한 '신태용호'는 1살 많은 캄보디아를 맞아 후반 5분 이영재의 결승골로 1골차 승리를 챙겼다.지난 9일 베트남 U-23 대표팀과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던 '신태용호'는 한국 출신 지도자 이태훈 감독이 이끄는 캄보디아를 꺾고 동남아 2연전을 1승1무로 마쳤다.한편 신태용 감독은 이번 동남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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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나오면 전북은 골 넣는다
37세의 이동국(전북 현대)은 여전히 경기를 지배하고 있다이동국은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기준 9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려 2014시즌 10경기 4골, 2013시즌 10경기 3골1도움과 변함 없는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한국나이 37세로 K리그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인 이동국은 체력 안배와 부상 관리 차원에서 교체 출전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10라운드 기준으로 2013시즌 교체 출전 1회였지만 2014시즌 교체 출전 4회, 2015시즌에는 교체 출전 5회로 출전 시간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그러나 영양가는 변함없다. 실제 경기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올 시즌에도 특별하다.전북은 올 시즌 에두를 영입, 두 선수를 번갈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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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도 인정한 ‘스완지 대통령’ 기성용
“성용 오빠는 스완지에서 대통령이에요. 진짜 짱이에요”‘월드 클래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한 마디에서 기성용(스완지 시티)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지소연은 13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하는 여자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동료들이 지난 8일 소집된 것과 달리 지소연은 소속팀 일정으로 합류가 다소 늦었다.덕분에 지소연은 귀국 전 영국 현지에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한 기성용을 만나 든든한 격려와 함께 맛있는 식사 대접까지 받았다.13일 대표팀 훈련 후 취재진과 만난 지소연은 “(기)성용 오빠와 일주일 전에 만났다. 시간이 없어서 씻지도 않고 첼시 옷 입고 갔더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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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EPL 선수 랭킹 29위 '한계단 상승'
기성용(26·스완지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다.프리미어리그가 13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15시즌 36라운드까지의 선수 랭킹에 따르면 기성용은 총점 490점을 얻어 지난 라운드보다 한 계단 오른 29위를 차지했다.기성용은 스완지시티 소속 선수 가운데 전체 18위를 차지한 시구르드손에 이어 두번째로 순위가 높다. 전체 미드필더 순위는 그대로 16위다.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윤석영은 287위를 기록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해 최근 복귀전을 치른 이청용은 491위에 올랐다.한편, 에당 아자르(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 1위를 지켰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시티),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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