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13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9라운드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근 7경기에서 5승2무로 무패행진을 내달리며 K리그 챌린지 선두를 기록 중인 대구는 이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허재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34분 서동현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오히려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내주고도 역전골을 허용하지 않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
강원FC(2승2무4패.승점8)는 서울 이랜드 FC(2승4무2패.승점10)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는 화력쇼를 선보이며 4-2로 승리했다.
FC안양(1승6무1패.승점9)은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로 부천FC(2승3무4패.승점9)와 1-1 무승부를 거둬 최근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충주 험멜(2승2무4패.승점8)는 후반 31분에 터진 최승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경남FC(1승2무5패.승점5)를 1-0으로 꺾고 2연승으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만들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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