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한국 축구, 11월 '난적' 이란과 원정 평가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이란과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1월18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이란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아직 100% 확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최종 단계에서 협의 중이며, 성사가 매우 유력하다"고 30일 밝혔다.이란의 뉴스통신사 '타스님'도 "이란축구협회와 대한축구협회가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에 대비한 것이다"고 전했다이란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2패를 안긴 난적이다. 역대 전적에서도 9승 7무 11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중동 팀에 대비해야 한다.한편, 이번 이란 평가전까지 포함해 한국...
-
맨유, 승부차기 끝에 인터밀란 제압
루이스 반 할 신임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대회에서 인터밀란을 승부차기에서 꺾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랜드로버의 페덱스필드에서 열린 대회 A조 2차전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승점 2를 추가, 조 선두를 달렸다.두 팀은 90분 동안 0의 균형을 깨지 못했다. 대회 규정상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세 번째 키커까지 모두 골을 성공시킨 가운데 네 번째 키커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인터밀란의 마르코 안드레올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다. 맨유는 대런 플레처의 마무리 골로 승리...
-
FC서울, 레버쿠젠을 맞는 그들의 특별한 자세
"K리그를 대표해 경쟁력을 시험하는 좋은 장이 될 것입니다."최용수 FC서울 감독은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클럽 바이엘 레버쿠젠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상당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서울은 브라질월드컵 휴식기가 끝난 뒤 7월 한 달간 K리그 클래식과 FA컵까지 6경기를 치렀다. 레버쿠젠과 친선경기까지 추가하면 7경기로 늘어난다. 이 경기 후에는 4일 뒤 경남과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K리그는 물론, FA컵 8강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등 9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다.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해외클럽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일정은 분명 부담스럽...
-
'비달', 이적 vs 잔류…엇갈리는 해외 언론
아르투로 비달(유벤투스)의 이적을 놓고 해외 언론이 엇갈린 보도를 하고 있다.칠레 '엘 메르쿠리오'는 지난 29일(한국시각)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700만 파운드(약 818억 원)에 비달의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비달은 맨유로부터 12만 파운드(약 2억 9,000만원)의 주급에 4년을 계약했다.그러나 영국 '더선'은 30일 비달이 유벤투스에 잔류할 것이라는 상반된 보도를 했다. 매체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비달은 유벤투스에 남을 것이다. 비달은 유벤투스에서 머무르는 것에 대해 내게 행복하다 말했다"고 전했다.알레그리 감독은 "비달은 우리 팀에 잔류할 것이며 이에 대해 매우 행복하...
-
재계약 원하는 스완지…기성용은 묵묵히 활약 중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떻게든 기성용(25)을 지키겠다는 스완지시티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스완지시티가 아스톤빌라의 구애를 받고 있는 기성용을 잔류시키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스완지시티가 아스톤빌라의 관심을 막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추진할 것이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개리 몽크 감독 역시 기성용의 잔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기성용의 계약은 2015년 여름에 만료된다.한편, 기성용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4부리그 엑스터시티와의 연습경기에 교체 출전해 2-0 팀 승리를 도왔다.전반 30분 부상을...
-
"골보다 승리!" 손흥민의 남다른 승부욕
"공격수로서 골 욕심 당연하지만 팀 승리가 우선이다."한국투어에 나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공격수 손흥민이 팀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선보였다.손흥민은 29일 레버쿠젠 동료들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창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시기에 레버쿠젠은 손흥민과 류승우를 앞세워 한국을 방문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지몬 롤페스와 함께 레버쿠젠을 대표해 참가한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팀원으로서 한국에 올 수 있어 너무나 영광스럽다. 많은 팬이 공항까지 나와 반겨주셨는데 동료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기분이 남달랐다. 경기장에서...
-
손흥민-레버쿠젠, AG 출전 놓고 미묘한 온도차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이 선수의 자세다." (손흥민)"구단에서는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 (디르크 메쉬 레버쿠젠 대변인)유럽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손흥민(레버쿠젠)이다.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골 맛까지 본만큼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간판스타로 떠올랐다.하지만 한국 출신 선수 모두가 그러하듯 손흥민 역시 병역문제가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한창 활약할 나이에 복무를 위해 입국해야 하는 만큼 선수 경력에 엄청난 손해다.이 때문에 오는 9월 열릴 인천아시안게임은 손흥민이 병역문제...
-
"손흥민, 마음껏 뛰어라!" 최용수의 통 큰 배려
"본인이 원하는 경기를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다."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적으로 만나는 손흥민(레버쿠젠)이 마음껏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도록 '특별 배려'하기로 했다.손흥민이 활약하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 레버쿠젠은 2014~2015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국투어에 나섰다.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해 레버쿠젠과 맞설 서울은 시즌중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전력으로 맞선다는 계획이다.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용수 서울 감독은 "선수들이 많이 지친 상태지만 많은 축구팬의 관심을 받는 만큼 정상 전력으로 임하겠다"면서 "우리 팀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싶다. 많은 팬이 K리그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
-
안양FC, 4강목표 선제골로 기선제압 '순항'
리그 2위를 질주 중인 FC안양에는 승리 방정식이 있다. 선제골은 곧 승리를 의미한다.올 시즌 All 4 One을 슬로건으로 K리그 챌린지 4강을 목표로 순항 중인 FC안양이 선제골을 기록하면 승리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면 좀처럼 흐름을 빼앗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다는 뜻이다.올 시즌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안양은 올해 치러진 리그 19경기 중 11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승률 72,7%(8승)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56%(16경기에 선제골 넣고 9승)의 승률과 비교하면 16.7%나 높은 수치이다. 지난해 보다 한층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방증이다.선제골을 넣고 무승부를...
-
둥가 브라질 신임 감독 "남자는 울지 않는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체면을 구긴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둥가 감독이 선수들의 정신력을 꼬집었다.둥가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지나칠 정도로 자주 눈물을 흘렸다며 정신력을 지적했다.둥가 감독은 "남자는 울지 않는다. 특히 칠레전이 끝나고 우는 장면은 보기에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브라질 선수들은 칠레와의 16강전에서 승리했을 때는 물론이고 국가가 연주될 때나 독일과의 4강전에서 1-7로 크게 졌을 때 등 수시로 눈물을 흘렸다.또한 월드컵 기간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네이마르에 대해서도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선수가 월드컵 기간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
펠라이니, 맨유 떠나 나폴리 이적 임박
마루앙 펠라이니가 한 시즌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벗게 될 전망이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각) 루이 판할 감독의 눈도장을 얻지 못한 펠라이니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펠라이니는 지난 시즌 맨유에 부임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따라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7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펠라이니는 부상으로 리그 16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6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무득점에 그치며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시즌 막판 모예스 감독이 경질되자 펠라이니의 거취도 불투명해졌다. 뒤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판할 감독은 펠라니이를 ...
-
류승우, FC서울과 친선경기 출전 불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축구의 재능' 류승우(레버쿠젠)가 국내 팬에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잃었다.독일축구협회(DFB)는 28일(한국시각)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류승우에 3경기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류승우는 28일 4부리그 알레마니아 아헨과 친선 경기에서 레버쿠젠이 0-1로 뒤진 후반 36분 동점 골을 넣었다. 하지만 3분 뒤 상대 선수를 향한 과격한 행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DFB는 즉각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고 레버쿠젠과 류승우는 DFB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받아들였다.이에 따라 징계가 친선경기를 포함해 레버쿠젠이 치르는 모든 경기에 적용되는 만큼 류승우는 30일 FC서울과 맞대결은 물론...
-
이용수 "최용수-황선홍…차기 감독 후보"
- 브라질 참패, 체력·역습·압박 부족- 잦은 감독 교체 바람직하지 않아- 축피아 있다는 발언에는 동의안해■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대담 :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박재홍> 홍명보 감독 사퇴 후 지금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이 계속 공석입니다. 차기 신임 감독 선임 역할을 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새로 꾸려졌다고 합니다. 한국 축구, 다시 살아나야죠. 이용수 신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이용수> 네, 안녕하세요.◇ 박재홍> 12년 만에 어려운 자리에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이용수> 네, 그렇게 됐습니...
-
'큰 그림' 그리는 축구협회, 서두르지 않는다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후임 대표팀 감독 선임에 나섰다. 하지만 9월 A매치에 쫓겨 급히 선임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포함한 8명의 기술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차기 감독 선임과 관련해 "아직 기술위원들과 이야기하지 못했지만 9월 A매치에 쫓겨서 감독을 선임하는 것은 한국 축구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유를 갖고 좋은 감독을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최악의 경우 대행체제로 9월 A매치를 치를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생각이다. 하...
-
이용수 "신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래야…"
이용수 신임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한국 축구의 장기적인 비전을 그리며 유소년 축구의 긍정적인 변화까지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기술위) 업무 및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또한 아직 기술위에서 정식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축구팬들의 가장 관심사인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우선 이 위원장은 "내국인이냐 외국인이냐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감독은 대표팀의 경기력...
-
'제2의 히딩크는 없다?' 외국인 감독 선임 '돈'이 걸림돌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려면 비용적인 부분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선임된 기술위원을 발표했다.기존 황보관 위원장이 이끌던 기술위원회와 비교해 정태석 의학박사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이 전부 교체된 가운데 현재 직면한 차기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이 기술위원장은 '대표팀 경기력은 물론, 대한민국 축구에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비전을 가진 지도자'를 차기 대표팀 감독의 이상적인 후보로 꼽았다. 하지만 무조건 이상적인 조건을 좇을 수는 없었다.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부분을 고...
-
'이용수호' 기술위원회, 20년 뒤 한국 축구 밑그림 그린다
한국 축구의 명예 회복을 이끌 기술위원회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보기로 했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기술위원회 구성을 알렸다.1997년부터 2년간 축구협회 기술위원을 맡았던 이 위원장은 2000년부터 기술위원장을 맡아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 함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다. 이 때문에 이 위원장은 브라질월드컵 부진으로 벼랑 끝까지 내몰린 축구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할 적임자로 꼽혔다.이 위원장과 함께 일할 기술위원은 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과 김학범 전 강원FC 감독, 김남표 축구협회 전임강사와 최...
-
박지성-김민지의 행복한 미소…결혼식 사진 공개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박지성(33)과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는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거스 히딩크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동료인 에브라 등의 축하를 받는 장면과 아름다운 한복을 차려입고 행복한 표정으로 나란히 촛불을 점화하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안정한 MBC 축구 해설위원, 히딩크 감독 등 축구계 인사들은 물론이고 박찬호, 박태환 등 체육계 유명인사, 이병헌과 싸이 등 연예계 인사도 참석했다.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를 서로에...
-
레버쿠젠 류승우, 골 넣고 3분 뒤 '퇴장'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유망주 류승우(21)가 친선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넘치는 희열을 주체하지 못했을까. 골을 넣고 3분 뒤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아쉬움도 남겼다.류승우는 28일(한국시간) 독일 아헨의 티볼리에서 열린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0-1로 뒤진 후반 35분 천금같은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류승우는 골을 넣은지 3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골맛의 기쁨을 오래 만끽하지는 못했다.레버쿠젠은 선발 출전한 손흥민 등 주축 공격수를 앞세웠지만 전반에 오히려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류승우는 천금같은 동점골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냈다. 류승우는 지난...
-
박지성-김민지, 뜨거운 관심 속 결혼식 올려
국내에서의 마지막 축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결혼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를 시작했다.박지성은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비공개되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과 최용수 FC서울 감독, 안정환 MBC 해설위원 등 축구계 선후배들은 물론이고 박찬호와 박태환 등 스포츠계 인사와 배우 이병헌, 가수 싸이 등 연예계 인사도 참석했다.지난 5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이틀 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해 국내 축구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박지성은 2002년 한일월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