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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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레버쿠젠 한국 투어, 티켓 판매 '대박행진'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LG전자 초청 바이엘04 레버쿠젠 한국투어 2014'의 티켓 판매가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레버쿠젠 한국투어 경기 티켓 예매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R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현재 R석의 경우 14일 티켓 오픈 30분만에 매진이 된 후 구매한 티켓을 취소한 팬들로 생긴 소량의 티켓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R석에 이어 1등석과 지정석(동쪽 스텐드석)도 전 좌석의 90% 이상이 팔려 원하는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남쪽과 북쪽 응원석인 비지정석의 경우 아직까지 구매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경기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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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2골' 맨유, AS로마에 3-2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네스컵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 AS로마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오서리티필드에서 열린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웨인 루니를 앞세워 AS로마를 3-2로 제압했다.한편, 인터밀란(이탈리아)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A조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과 인터밀란의 비디치가 각각 1골씩을 넣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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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2골' 활약…대전, 충주에 3-0 완승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선두 대전 시티즌이 아드리아노의 멀티골을 앞세워 최하위 충주 험멜을 완파하고 선두를 지켰다.대전은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한 골씩을 넣은 아드리아노의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뒀다.전반 19분 코너킥에 이은 정석민의 헤딩 골로 앞서나간 대전은 전반 42분 아드리아노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찬 프리킥이 골대 왼쪽 골망을 갈라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43분 아드리아노의 한 골을 추가해 충주에 3-0 완승했다.이로써 대전은 14승 4무 2패(승점 46점)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위 FC안양(승점 30)과는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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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18 월드컵 계획대로 러시아에서 진행"
국제축구연맹(FIFA)이 2018년 월드컵을 러시아에서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6일 "FIFA가 최근 불거진 2018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 변경 또는 보이콧 주장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최근 독일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영공을 비행하던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격추된 사건에 러시아가 연관된 징후가 보인다며 2018년 월드컵 개최지를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지난 17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흐라보베 상공에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에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기 피격 사건 때문이다.또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 사건에서 다수 희생자를 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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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女축구 대표팀, 홍콩 상대로 7-0 대승
20세 이하 여자축구 대표팀이 홍콩과의 평가전에서 7-0 대승을 거뒀다.대표팀은 26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홍콩과의 연습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활약한 박예은(동산정보고)을 앞세워 7-0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경기는 30분씩 3쿼터로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1쿼터 22분 김두리(울산과학대), 25분 김소이(한양여대)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고, 2쿼터에서는 상대 자책골로 3-0으로 점수를 벌렸다.3쿼터에는 박예은이 5분과 9분에 연속 골을 터트렸다. 17분에는 다시 상대 자책골이 나왔고, 22분 장슬기(강원도립대)가 한 골을 더 보탰다.대표팀은 8월 5일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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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연습경기서 결승골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구자철이 연습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구자철은 26일(한국 시각) 영국 스태퍼드셔의 세인트 조지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4부 리그 버튼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막판 팀을 1-0 승리로 이끄는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렸다.후반 43분 오카자키 신지가 돌파로 득점 기회를 잡아 페널티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의 파울를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성공해 1-0 승리를 거뒀다.한편,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이날 구자철, 박주호, 오카자키를 '마인츠의 극동 아시아 3인방'으로 부르면서 이들이 새 시즌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특히 "지난 시즌 후반기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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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첼시 복귀…무리뉴 "역사 더 쓸 것"
디디에 드로그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로 복귀했다.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일(한국 시각) 디디에 드로그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지난 시즌까지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한 드로그바는 계약을 만료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로부터 2년 계약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첼시를 선택했다.그 배경에는 무리뉴가 있다. 무리뉴와 드로그바의 인연은 남다르다.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처음 맡았을 시절 마르세유서 활동하던 드로그바를 2,400만 파운드(약 423억 원)에 영입해 지금의 드로그바로 만들었다.드로그바는 무리뉴 감독 지휘하에 6차례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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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관중 5만 명 돌파, 역대 5번째…★들 “감사합니다”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열기가 K리그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K리그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쏟아지는 비에도 불구하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 5만여 명은 자리를 꿋꿋이 지키며,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마지막 경기이자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을 즐겼다.이날 관중 수는 총 5만 113명. 역대 K리그 올스타전 5위 기록이다. 역대 1위는 K리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던 1999년(6만 5,872명)이다. 2위는 월드컵 4강 신화의 열기를 이어받았던 2002년 올스타전(6만 5,860명), 3위는 1998년(6만 1,840명), 4위는 2003년(5만 5,8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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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박지성, '한국 축구' 향한 애정은 변함없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떠나는 순간까지 한국 축구의 부활을 기대했다.박지성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와 완전히 이별했다.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소속으로 2013~2014시즌을 마친 뒤 5월 전격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에인트호번의 방한 경기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드림컵’까지 3차례나 그라운드를 누볐다.하지만 이 경기는 박지성이 선수 자격으로 그라운드에 나서는 마지막이다. 이틀 뒤면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으로 축구선수가 아닌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비록 몸은 축구장에서 떠나지만 박지성의 머릿속에는 온통 축구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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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MVP·결혼 세레모니' 화려한 마무리…아듀 캡틴 박지성
박지성의, 박지성에 의한, 박지성을 위한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올스타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의 주인공은 역시 박지성이었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자신의 마지막 공식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경기 MVP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선발 출전해 30분 동안 활약을 펼친 뒤 교체 아웃됐다가 후반 7분 또다시 교체 투입된 박지성을 향해 팬들은 응원가 '위송빠레'를 외치며 환호를 보냈다. 박지성은 후반 18분 골키퍼 이범영(부산)을 넘기는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이틀 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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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은 영원하다' 5만명을 모은 박지성의 힘!
5만113명과 1만1148명.2014년 K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축구팬과 2013년 K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축구팬은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한국 축구가 처한 비슷한 상황에서 치러진 두 대회의 분명했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지난 시즌 K리그 올스타전은 출범 30주년과 사상 첫 승강제 도입을 기념해 1부리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이청용(볼턴)과 기성용(스완지 시티), 구자철(마인츠), 윤석영(QPR) 등 해외파도 특별 초청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6만6000석이 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휑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하지만 불과 1년 만에 다시 열린 K리그 올스타전은 무려 5배에 가까운 약 5만명의 엄청난 관중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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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만에 막 내린 김승규의 '무실점 선언'
공약이 깨지는 시간. 불과 8분이면 충분했다.올스타전 사상 첫 무실점 경기를 약속했던 '팬 투표 1위' 김승규(울산)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박지성'에서 선발 출전해 3골을 허용했다.무려 82%의 압도적인 지지로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최고 지지를 얻은 김승규는 사상 첫 올스타전 무실점을 약속했다. "많은 축구팬은 내가 골을 넣는 모습이 아닌 골을 막는 모습을 보기 위해 뽑아주셨다"고 무실점 경기를 선언한 이유까지 확실했다.선수 본인의 자신감이 워낙 대단했던데다 박지성이 자책골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K리그 올스타 득표 2위 차두리(서울)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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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드리블 예고 김병지…히딩크 또 교체할까?
골키퍼 김병지(전남 드래곤즈)가 '깜짝 드리블'을 예고했다.김병지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팀 박지성'의 선수로 골문을 지킨다.김병지는 이날 자신의 SNS에 "2001년 히딩크 감독님을 깜짝 놀래킨 적(사건)이 있었는데 간만에 오늘 올스타전에서 히딩크 감독님을 한 번 더 깜짝 놀래켜 드리려고 합니다"라며, "본방 사수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글 밑에 2001년 칼스버그컵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골문에서 하프라인까지 드리블하는 영상을 첨부했다.당시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는 김병지의 돌발 행동에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병지를 교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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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하승진, 대표팀 합류 어렵다고 말해"
국내 최장신(221cm) 센터 하승진(29·전주 KCC)의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합류가 사실상 어려워졌다.유재학 대표팀 감독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모비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만과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하승진 본인이 지금 몸 상태로는 아시안게임까지도 준비하기 어렵다고 말해 대표팀 합류에 대한 판단을 국가대표운영위원회에 일임했다"고 밝혔다.하승진은 이달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해 대표팀 합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년 동안 코트를 떠나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몸 관리를 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하승진은 최근 유재학 감독과의 면담 자리에서 허벅지 안쪽 근육 부상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대표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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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 유소년 축구 클리닉 성료
K리그 올스타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에 참가하는 K리그 올스타 20명은 경기를 앞둔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열었다.황선홍 감독을 비롯해 김승규와 김신욱(이상 울산), 이근호(상주), 차두리(서울) 등 올스타 20명은 K리그 유소년 발전 프로그램 후원사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뽑은 어린이 100명의 일일 축구코치로 나섰다. 참가 어린이들은 조를 나눠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을 일대일로 강습했고, 미니게임도 함께 했다.특히 K리그 올스타와 축구 클리닉 참가 어린이들은 저시력자용 안경과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 장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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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대표팀 이승우, 바르셀로나 전격 복귀
'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 합류를 위해 대표팀에서 이탈한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에서 훈련하는 이승우를 대승적 차원에서 소속팀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부터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하는 이승우는 다음 달 개막하는 제3회 코파 멕시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을 대비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함이다.하지만 이승우가 속한 바르셀로나 후베닐 A의 훈련이 코파 멕시코 대회 일정과 겹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최진철 감독은 구단의 동의를 얻어 코파 멕시코대회에 출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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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돌풍' 이끈 핀투 감독, 공식 사퇴
코스타리카의 돌풍을 이끈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정상에서 물러난다.핀투 감독은 25일(한국시각)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스타리카 축구협회와 의견 차이로 대표팀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콜롬비아 출신의 핀투 감독이 코스타리카 대표팀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배경은 축구협회와 갈등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는 자신이 원하는 코칭스태프를 구성하지 못하게 되자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지난 2011년 두 번째로 코스타리카 대표팀 감독을 수락한 핀투 감독은 브라질월드컵을 끝으로 기존 계약이 만료됐다. 월드컵 출전 역사상 최고 성적을 이끈 감독과 재계약 협상은 당연했다. 하지만 차기 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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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임자"-"K리그에 더 신경을" 여전히 훈훈한 히딩크와 이용수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그라운드 안팎에서 견인한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이용수 당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둘은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대한축구협회의 새로운 기술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용수 세종대 교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거스 히딩크 감독은 이번 소식을 접하고 "적합한 인물이 그 자리를 맡았다"고 평가했다.히딩크 감독은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 행사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발표된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 선임과 관련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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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가장 걱정되는 동료? 접니다"…K리그 올스타 말말말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 무대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마지막으로 함께 그라운드에 누비며 거스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 감독은 '스승과 제자' 사이를 잠시 접어두고 지략 대결을 펼친다.이근호를 비롯한 K리그 스타들과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도 함께 한다. 히딩크 감독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TEAM 박지성'을 "한국 축구를 격려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팀 박지성'의 사령탑을 맡은 히딩크 감독과 주장 박지성 그리고 '팀 K리그'를 이끄는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과 간판 스타 이근호(상주 상무)는 24일 오후 서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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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용수 vs 2014년 이용수...무엇이 달라지나
"기술위원회가 분명하게 해야 할 일은 한국 축구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24일 오전 신임 기술위원장에 선임된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한국 축구 혁신 특별전담팀' 기자회견 후 기자들의 요청에 의해 짤막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이 위원장은 중책을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제의를 받고 고민이 많았다. 몇 차례 고사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맡아서 해야 할 자리였고, 부족하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조심스레 밝혔다.현재 세종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 단장은 축구협회 기술위원을 거쳐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면서 20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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