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한 골씩을 넣은 아드리아노의 활약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 19분 코너킥에 이은 정석민의 헤딩 골로 앞서나간 대전은 전반 42분 아드리아노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찬 프리킥이 골대 왼쪽 골망을 갈라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43분 아드리아노의 한 골을 추가해 충주에 3-0 완승했다.
또한 아드리아노는 이날의 멀티골로 올시즌 20득점을 채웠다. 개인 득점 순위 1위이다. 2위 강원FC의 알렉스(12골)와는 8골 차이다.
한편 이날 FC안양은 대구FC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 32분 안양의 정대선이 경기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9분 대구 허재원의 자책골로 2-0으로 전반을 앞서갔다. 후반 5분에는 대구 조나탄에게 만회골을 허용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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