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한국투어 경기 티켓 예매가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R석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R석의 경우 14일 티켓 오픈 30분만에 매진이 된 후 구매한 티켓을 취소한 팬들로 생긴 소량의 티켓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남쪽과 북쪽 응원석인 비지정석의 경우 아직까지 구매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지만 경기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왔고 손흥민 참가, 올스타전 매진 등 축구경기 관람에 대한 애정 등을 볼 때 이번 주말을 지나면 많은 수의 티켓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터넷 티켓판매 전문 사이트 인터파크의 관계자는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주요 좌석 뿐 아니라 자유석(비지정석)까지 골고루 많이 팔려나가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다. 통상 축구경기에 비해 굉장히 높은 판매 수치다"고 판매열기를 전했다.
주최사인 LG전자의 관계자는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번 레버쿠젠 방한경기의 티켓 판매추세는 예상하지 못했다. 방한경기에 대한 국내 축구팬들의 열정과 관심, 그리고 레버쿠젠과 손흥민에 대한 인기에 놀라울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의 끊이지 않는 문의와 성원에 감사 드린다. 레버쿠젠의 방한경기를 기대하는 많은 분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명품 축구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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