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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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휘말린 아기레 감독, 침착할 수 있는 이유
"아기레 감독이 승부조작에 대한 질문은 자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끝나자 일본축구협회는 멕시코 출신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선임했다. 월드컵을 끝으로 4년의 임기를 마친 알베르토 자케로니(이탈리아) 감독의 뒤를 이어 '사무라이 재팬'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오사수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사라고사, 에스파뇰은 물론,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국제무대에서도 인상적인 지도력을 선보였던 만큼 아기레 감독이 일본 축구의 밝은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까지 받았다.‘숙명의 라이벌’ 일본이 월드컵 후 곧바로 아기레 감독을 선임하는 매끄러운 과정을 거친 것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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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도 쓰러졌다…호주전 결장 확정
이번에는 김주영(상하이 둥야)이 쓰러졌다. 다행히도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호주 브리즈번의 페리 파크에서 호주와 조별예선 3차전을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했다.오른쪽 정강이에 미세 골절이 발견돼 소속팀으로 복귀한 이청용(볼턴)을 제외한 22명으로 남은 경기를 진행하는 대표팀이지만 이날 훈련에는 21명만이 참석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훈련에 참가했던 중앙 수비수 김주영이 보이지 않았다.김주영의 훈련 불참에 대해 대표팀 관계자는 “김주영은 지난 오만과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 오른쪽 발등을 밟혀 통증이 있는 상태였고, 선수단에 감기가 퍼졌을 때도 옮아 미열이 있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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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PK 결승골…일본, 아시안컵 2연승 질주
골대만 3번 맞히는 불운이 있었지만 결국 혼다 게이스케의 발에서 결승골이 터져나왔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사실상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일본은 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23분 혼다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이라크를 1-0으로 눌렀다.대회 2연패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이로써 예선 2연승을 질주했다. 첫 경기에서 약체 팔레스타인을 4-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라크마저 누르면서 가볍게 승점 6점을 쌓았다.일본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혼다는 이날 경기에서 그가 때린 슈팅이 세 차례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그래도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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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팔레스타인에 5-1 대승
요르단이 약체 팔레스타인을 완파하고 2015 호주 아시안컵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요르단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D조 2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5-1로 완파했다. 이로써 이라크에 0-1로 패했던 요르단은 1승1패를 기록해 8강 진출의 가능성을 알렸다.반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팔레스타인은 2연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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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비수 허드, 부상으로 대회 마감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2015 호주 아시안컵 한국과 A조 최종전을 치르는 호주가 선수들의 줄부상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호주축구협회에 따르면 호주 대표팀의 수비수 크리스 허드(애스턴빌라)가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일찌감치 대회를 마쳤다. 허드는 지난 13일 오만전을 앞두고 통증을 호소, 진단을 받은 결과 아킬레스건을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허드는 쿠웨이트전과 오만전에서 모두 결장했다. 호주의 주장인 미드필더 밀레 예디낵(크리스털팰리스) 역시 부상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다친 발목 부상 때문에 한국전 출전이 불투명하다.호주의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허드의 상황은 매우 불운하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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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슈틸리케호’는 조 1위로 간다
“조 1위를 할 수 있도록 이기는 경기하겠다”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3차전은 한국과 호주의 격돌이다. 두 팀 모두 이번 대회의 유력한 우승 후보 4팀에 속한 만큼 ‘거인’들의 이른 대결이라고 볼 수 있다.한국과 호주 모두 일찌감치 2승을 거둬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상황이다. 8강 이후의 경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개최국 호주를 상대로 하는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는 가볍게 넘길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정면승부를 선택했다.슈틸리케 감독은 B조 1위를 확정한 중국이 예상보다 강한 전력으로 이번 대회에 임하는 만큼 호주를 꺾고 조 1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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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의 복귀, 호주전서 수비 구성 또 바뀐다
“곽태휘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내일 선발 출전한다는 의미다”지금까지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015 호주 아시안컵 공식 기자회견에 다음날 선발 출전 선수를 대동했다. 오만전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 쿠웨이트전은 차두리(서울)가 각각 슈틸리케 감독과 함께 선수단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들 모두 해당 경기에 출전해 맹활약하며 감독의 큰 기대에 부응했다.16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호주와 조별예선 3차전 공식 기자회견에는 지금까지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던 중앙 수비수 곽태휘(알 힐랄)가 나섰다. 전례를 따르면 곽태휘가 호주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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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폭발한 슈틸리케 “수비 불안? 3경기째 무실점”
“수비진의 변화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누가 나오는 지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3경기째 무실점 경기를 하고 있다.”계속된 중앙 수비진의 교체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 결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폭발했다. 얼굴은 붉게 상기됐고, 거듭된 질문에 머리를 감싸 쥐기도 했다.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치른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장현수(광저우 부리)와 김주영(상하이 둥야)를 선발로 세웠다. 이 둘은 오만과 조별예선 A조 첫 경기까지 나란히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는 듯했다.하지만 쿠웨이트와 조별예선 2차전에는 장현수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가 호흡을 맞췄다. 김주영이 대표팀을 휩쓴 감기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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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막아야" 호주의 경계 대상 1호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 1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호주에서 가장 경계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레버쿠젠)이다.호주의 수비수 매튜 스피라노비치는 최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로비 크루스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에게도 조언을 구할 것"이라며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로비 크루스는 호주 국가대표팀 선수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수다. 크루스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라며 경계심을 나타냈다.스피라노비치는 지난 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웨스턴시드니 소속의 수비수다.호주는 쿠웨이트와 오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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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최악의 잔디, ‘슈틸리케호’의 공략법은?
오는 17일 한국과 호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3차전이 열릴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 호주 A리그의 강호 브리즈번 로어 FC가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이 경기장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톡톡히 망신을 사고 있다.이 경기장에서 경기했거나 앞둔 각국의 감독들은 물론, 호주 선수까지도 잔디 상태에 상당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말 그대로 자타가 공인하는 2015 호주 아시안컵 최악의 잔디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선코프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호주와 조별예선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브리즈번이 아닌 멜버른에서 다음 경기를 치르겠다는 분명한 출사표를 던졌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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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中 4개국 친선대회 2위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오는 6월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출전한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대표팀은 17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2-1로 누르고 최종 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남은 캐나다와 중국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대회를 2위로 마무리했다.전반 34분 전가을의 선게골로 앞서나간 대표팀은 후반 6분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반 14분 지소연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전가을과 지소연은 3-2로 승리한 중국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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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UAE, 호주 아시안컵 나란히 8강 진출
2015 호주 아시안컵 C조를 통과한 두 팀이 결정됐다. 중동의 강호 이란과 '다크호스' 아랍에미리트(UAE)다.이란은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1-0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려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이란은 카타르와의 중원 싸움에서 밀리며 고전했다. 그러나 후반 7분 사르다르 아즈문의 결승골이 터진 뒤에는 경기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란은 수비 중심의 축구로 가나 출신의 공격수 모하메드 문타리에게 의존한 카타르의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했다.UAE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 14초 만에 터진 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바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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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14초 골·상대 자책골' 묶어 바레인 제압
경기 시작 14초 만에 골을 기록한 아랍에미리트(UAE)가 바레인을 제압하고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진출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UAE는 15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이번 대회 최단 시간 골과 상대 자책골을 앞세워 바레인을 2-1로 눌렀다.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골이 터졌다. 바레인 수비 진영에서 공을 가로챈 UAE가 역습 기회를 잡았다.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건네받은 알리 맙쿠트는 수비진을 제치고 골망을 흔들었다.UAE는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제이시 오쿤와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8분 상대 자책골로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다. 아메르 압둘라흐만이 띄운 프리킥이 수비수 모하메드 후세인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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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수술 불필요…곧 소속팀 복귀
2015 호주 아시안컵 오만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태클로 인해 오른쪽 정강이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해 조기 귀국한 이청용이 조만간 소속팀으로 복귀해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이청용은 최소 3주 동안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일찌감치 대회를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그러나 부상 정도가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오른쪽 정강이는 이청용이 2011년 골절상을 당했던 부위다. 이청용은 당시 부상 때문에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이청용이 뛰고있는 잉글랜드 2부리그 볼턴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청용은 이번 주말 소속팀에 복귀해 정밀 진단을 받는다.최근 일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이청용의 영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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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브라질 공격수 질베르토 영입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보강에 나섰다.광주는 14일 2015시즌 광주 공격진에 힘을 보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질베르토(Gilberto·27)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브라질 과라니FC(세리에-A) 유스 출신인 질베르토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186cm의 큰키와 체격조건에서 나오는 파워가 뛰어나다.여기에 브라질 특유의 움직임과 드리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광주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발을 모두 사용한다는 것도 장점이다.주요 팀으로는 베트남 1부리그 하이퐁 FC, 알바니아 1부리그 KF 티라나, KS 플라무타리 블로레 등에서 활약했다.질베르토는 “광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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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표 크루스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로비 크루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손흥민과의 아시안컵 맞대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 경계도 늦추지 않고 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은 굉장히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며 "내게 한국 선수들은 친숙하다. 한국 최고의 선수라고 볼 수 있는 손흥민과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고 있다.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모든 기술을 다 갖춘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크루스는 한국이 아시안컵 정상을 노릴만한 팀 중 하나라며 지난 쿠웨이트전에서 손흥민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크루스는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고 몇몇 선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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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잔디 변수? 크루스 "최악의 상태"
레버쿠젠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로비 크루스가 오는 17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과의 최종전이 열리는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 잔디 상태를 혹평했다.크루스는 15일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는 좋았던 적이 없다. 국제 기준에 도달할 수 없는 상태로 실망스럽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브리즈번 스타디움은 주로 럭비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이다. 크루스는 "럭비 선수들이 잔디를 험하게 사용한 것 같다. 공연도 자주 열리면서 축구를 하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중국 대표팀의 알랭 페렝 감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치른 뒤 브리즈번 스타디움의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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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亞컵 8강 진출 확정…북한은 탈락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잠재적 8강 토너먼트 상대 팀들이 모여있는 B조에서 중국이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관심을 모았던 남북 축구 대결은 볼 수 없게 됐다. 북한은 탈락이 확정됐다.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B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 대패를 당했다. 전반 11분 량용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이후 4골을 내줘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이어 열린 B조 경기에서 중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누르면서 북한은 남는 중국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2분 오딜 아흐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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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우디에 완패…35년 만의 첫승 '또' 좌절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남북 축구 대결을 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완패를 당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북한은 14일 호주 맬버른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수비진 붕괴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크게 졌다. 지난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1로 패한 북한은 이로써 2연패를 당해 8강 진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북한은 4강에 진출한 1980년 대회 이후 35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승리를 노렸지만 두 경기째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북한은 1992년과 2011년 대회에 출전했으나 승리 없이 예선 탈락한 바 있다.북한은 전반 11분 량용기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으나 전반 36분 나이프 하자지에게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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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외국인선수 티아고, "모든 점에 만족한다"
포항스틸러스는 이번에 새롭게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티아고(사진·Tiago Alves Sales·22세)가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외국인 선수는 리그와 팀, 선수들과 감독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를 위해서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낯선 한국 문화를 처음부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 않다.2015시즌 포항에는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영입됐다.이 가운데 티아고는 브라질 특유의 유쾌함과 젊은 패기로 한국 무대가 첫 시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티아고는 낯가림이 없는 성격을 장점으로 동료들과도 거리낌 없는 친화력으로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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