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이랜드FC, 포항 MF 김재성 영입
"K리그에서 가장 완성된 미드필더이자 리더다"서울 이랜드FC가 14일 포항 스틸러스의 미드필더 김재성(3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2010년 남아공월드컵 대표를 거친 미드필더 김재성은 2005년 K리그 부천 SK에서 프로에 데뷔해 포항과 상주 상무 등을 거치면서 278경기를 뛴 베테랑이다.마틴 레니 감독은 누구보다 김재성 선수의 합류를 기뻐했다. 레니 감독은 "김재성이 우리 팀에 들어오게 되어 아주 기쁘고 흥분된다. 김재성은 K리그에서 가장 완성된 박스투박스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고 좋은 기술과 축구 지능을 겸비한 다재 다능한 선수여서 여러 포지션과 전술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김재성은 좋은 리더가 될 것이...
-
'우승후보' 내려놓은 슈틸리케호, 희망 제시할까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에 편성된 한국과 호주는 나란히 2연승, 승점 6점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성적은 같지만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호주가 첫 2경기를 통해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면 한국은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더 이상 우승후보가 아니다"라는 혹평을 받아야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남의 팀 감독이 아니다.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 오만과 쿠웨이트를 상대로 각각 1-0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내용은 기대 이하였다.슈틸리케 감독은 선수들이 공을 안정적으로 소유하면서 공을 지키는 데 급급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진해 슈팅을 노리는 축구를 원한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전력상 약체를 ...
-
슈틸리케호, 더 이상 캔버라는 없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슈틸리케호’.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의 부진 이후 선임된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로 나서는 첫 번째 주요 대회다.개최국 호주는 껄끄럽지만 중동팀 중에 비교적 약체로 평가되는 오만, 쿠웨이트와 A조에 배정되며 어느 정도 쉬운 8강 진출이 예상됐다. 그리고 실제로 오만, 쿠웨이트를 상대한 조별예선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했다.하지만 2승의 과정이 신통치 않았다. 그동안 한국 축구가 중동팀들과 경기해 상대를 압도하는 경향을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은 이번 대회에도 이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이청용(볼턴)과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등 주축 선수들...
-
한국, 亞컵 8강 진출 확정…호주, 오만에 4-0 대승
한국과 호주가 나란히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은 더 나은 토너먼트 대진을 위한 1위 결정전 무대가 됐다.호주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오만을 4-0으로 완파하고 2연승 무패 행진을 질주했다. 앞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한국과 더불어 나란히 승점 6점을 쌓았다.이로써 한국과 호주는 17일로 예정된 최종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4개 팀 중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얻었다.두 팀 모두 2연승을 달렸지만 조 1위는 호주의 몫이다. 호주는 쿠웨이트를 4-1로 꺾은 데 이어 오만을 상대로도 ...
-
은퇴 앞둔 차두리, 35세는 전성기다
이토록 잘하는 선수가 대표팀 은퇴라니 얼마나 아쉬운가.차두리(서울)는 13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맹활약하는 차두리는 최근 소속팀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 대표팀 은퇴를 고려했던 차두리지만 아시안컵까지 은퇴를 미뤘다.자신의 아버지이자 한국 축구의 ‘큰 별’ 차범근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차두리는 뜻을 모았다. 대표팀 은퇴까지 미루며 출전한 차두리에게는 더욱...
-
한국이 이겼는데…경기 MVP는 쿠웨이트 몫
한국이 이겼다. 그러나 경기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일반적으로 경기 MVP를 뜻하는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는 쿠웨이트 선수의 몫이었다. 경기 내용에서는 결코 한국이 더 빛나지 않았다는 증거다.축구 대표팀은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차두리의 도움을 받은 남태희의 헤딩골로 쿠웨이트를 1-0으로 눌렀다. 하지만 경기 후 발표된 'MOM'의 영예는 쿠웨이트의 미드필더 알둘 아지즈 마샨에게 돌아갔다.아지즈 마샨은 쿠웨이트가 0-1로 뒤진 상황에서 팀의 반격을 이끌며 여러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이끌어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폭발적인 드리블로 어시스트를 한 차두리...
-
'호주·이란·일본이 온다' 韓 축구, 어떻게 이겨낼까
약체들을 상대로 꼬박꼬박 승점 3점을 쌓았다. 일단 만족스럽다. 그러나 2% 부족함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55년 만의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쿠웨이트를 1-0으로 눌렀다.지난 10일 오만전과 비교해 주전 7명이 바뀌었다. 부상과 감기 등을 이유로 어쩔 수 없는 변화가 많았다. 슈틸리케호로서는 불운이었다. '플랜B'를 앞세우고도 승점 3점을 추가한 것은 만족스럽지만 경기 내용은 불안했다.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 호주에 1-4 대패를 당한 쿠웨이트는 수비에 '올...
-
세계랭킹 125위 쿠웨이트, 이렇게 힘든 상대였나
A조 최약체를 상대로 거둔 승리. 하지만 절대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3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전반 36분 터진 남태희(레퀴야)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했다.이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선발 명단 11명 가운데 무려 7명이나 바뀌었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변화의 폭이 상당히 컸다. 대회 전 대표팀 구성원 23명 전원을 고루 활용해야 한다는 슈틸리케 감독의 구상처럼 오만전에 벤치에서 쉬었거나 교체 출전했던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무엇보다 4명의 공격진은 전원이 오만전과는 다른 구성으...
-
한국, 졸전 끝 2연승…쿠웨이트에 1-0 신승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질주하며 8강 진출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한국은 13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남태희의 결승 헤딩골을 끝까지 지켜 쿠웨이트를 1-0으로 눌렀다.오만과의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대표팀은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해 A조 4개 팀 가운데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따낼 가능성이 높아졌다.쿠웨이트를 4-1로 완파했던 호주가 이날 오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한국과 나란히 승점 6을 기록하게 된다. 이 경우 두 팀은 8강 진출이 확정되며 17일로 예정된 두 팀의 최종전은 A조...
-
남태희 선제골…한국, 쿠웨이트에 1-0 리드 (전반 종료)
55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와 조별예선 2차전의 전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한국은 13일 호주 캔버라의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2차전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남태희(레퀴야)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오른쪽 측면을 드리블 돌파한 차두리(FC서울)의 크로스를 남태희가 달려들어 상대 수비와 몸싸움을 극복하고 머리로 받아 넣었다. 지난 오만전과 비교해 선발 출전 선수가 7명이나 바뀌면서 경기 흐름이 다소 답답했던 상황을 단번에 풀어버리는 선제골이다.한국은 호주 아시안컵에서 1960년 서울 대회 이후 55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
-
쓰러진 이청용, 결국 1경기로 아시안컵 끝났다
결국 '블루드래곤' 이청용의 아시안컵은 허무하게 끝났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각) 2015 호주 아시안컵 경기 도중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당한 이청용(볼턴)이 귀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4일 호주를 떠나 한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나 구체적인 항공 편명과 시간은 선수 개인의 의사를 존중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이청용은 지난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한교원(전북)과 교체됐다. 후반 24분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 치료를 받고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결국 들것에 실려 교체됐다.정밀...
-
김도훈 감독, 흔들리는 인천의 중심 잡을까
김도훈 감독이 흔들리는 인천의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13일 김도훈(45)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선수단이 소집해 자체 훈련으로 새 시즌 준비에 나섰던 인천은 K리그를 대표했던 공격수 출신 김도훈 감독의 선임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1995년 전북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도훈 감독은 2005년 성남에서 은퇴할 때까지 K리그 통산 257경기에서 114골 41도움을 기록했다. 2000년과 2003년에는 K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통산 6차례 해트트릭도 기록했다. 1998년과 1999년에는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서 활약하며 이후 8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의 발판을 놓았다.은퇴 후에...
-
호날두, 2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
포르투갈 출신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했다.호날두는 1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2014년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이자 2008년 수상을 포함하면 통산 세 번째다.호날두는 FIFA 가맹국의 감독, 주장, 미디어로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에서 37.66%의 지지를 받아 나란히 15.76%, 15.72%를 받은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라노)와 독일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를 제쳤다.호날두는 지난 해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았고 총 17골을 기록해 한...
-
승리 필요한 쿠웨이트전, 손흥민-이청용이 없다면?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이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양쪽 날개'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 없이 쿠웨이트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2차전을 치러야 할 위기다.손흥민은 쿠웨이트와 경기를 하루 앞둔 12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의 맥켈러 파크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오만과 경기 후 감기에 걸린 손흥민은 사실상 쿠웨이트와 경기를 준비하는 마지막 훈련에 불참했다.쿠웨이트가 호주와 1차전에서도 1-4로 완패했을 정도로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흥민이 출전을 강행할 가능성은 적다. 가깝게는 개최국 호주와 조별예선 3차전을, 멀리는 8강 이후의 토너먼트...
-
또 쓰러진 이청용, 아시안컵 '부상 낙마' 불가피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최악의 악재를 만났다.대한축구협회는 이청용이 12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의 한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정강이뼈 부근에 실금이 발견됐다고 13일 밝혔다.이청용은 지난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2015 호주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한교원(전북)과 교체됐다. 후반 24분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의 거친 태클에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 치료를 받고 그라운드로 복귀했지만 결국 들것에 실려 교체됐다.이청용에게 오른쪽 정강이는 잊고 싶은 부상의 아픔이 있는 부위다. 지난 2011~2012시즌 개막을 앞두고...
-
'킬러' 이근호 vs '감기' 손흥민, 쿠웨이트전 영웅은?
{VOD:2}55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일단 첫 테이프는 순조롭게 끊었다. 2015 호주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오만에 1-0 승리를 거뒀다.'쌍용' 기성용-이청용이 가세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부진했던 주장 구자철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다. 구자철은 경기 MVP에 오르면서 지난 대회 득점왕의 위용을 찾았다.반면 에이스 손흥민은 주춤했다. 상대 밀집 수비에 막히면서 특유의 돌파가 살지 못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감기 증세로 훈련에도 빠져 다음 경기에 나설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때문에 13일 열릴 쿠웨이트와 2차전에는 '중동 킬러' 이근호가 중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근호는 A매치 통...
-
亞컵 2연패 노리는 일본, 약체 팔레스타인 완파
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약체 팔레스타인에 대승을 거뒀다.일본은 12일 호주 뉴캐슬의 뉴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4-0으로 눌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3위의 약체 팔레스타인에게 대회 2연패이자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버거운 상대였다.일본은 전반 8분 엔도 야스히토의 중거리슛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오카자키 신지, 혼다 게이스케의 페널티킥 골을 앞세워 전반에만 3-0으로 앞서갔다. 후반 4분에는 요시다 마야의 헤딩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
실패한 오만의 ‘연막작전’, 쿠웨이트도?
오만의 ‘연막작전’은 실패로 끝났다. 과연 쿠웨이트는 어떨까.폴 르 갱 오만축구대표팀 감독과 오만축구협회는 한국과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5명의 선수가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고 엄살을 떨었다.실제로 오만은 핵심 수비수 사드 수하일(알 오루바)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귀국했지만 부상자로 알려졌던 수비수 모하메드 알 무살라미, 미드필더 라에드 살레(이상 판자), 수비수 자베르 알 오와이시(알 샤밥)는 조별예선 1차전에 정상 출전했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한국을 상대로 긴장을 늦추기 위한 ‘연막작전’이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쿠웨이트 역시 한국을 상대하는 조별예선 2차전을 앞두고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을...
-
손흥민, 감기로 훈련 불참…쿠웨이트전 불투명
2015 호주 아시안컵 쿠웨이트와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이 감기 때문에 훈련에 불참했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호주 캔버라의 매켈러 파크에서 열린 대표팀의 전술 훈련에 손흥민이 불참했다고 밝혔다. 전날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기 때문이다.이날 훈련은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하는 자리다. 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손흥민의 쿠웨이트전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손흥민이 결장할 경우 그가 맡고 있는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는 백업 멤버인 김민우나 전천후 공격수 이근호가 채울 수 있다.오만을 1-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한 한국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A조...
-
스완지 FW 보니, '460억'에 맨시티로 간다
이제 믿을 구석은 기성용뿐이다.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가 스완지시티에 2800만 파운드(약 460억원)의 이적료를 주고 공격수 윌프리드 보니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BBC'는 맨시티가 보니의 이적 조건으로 현금 2500만 파운드(410억원)를 지급하며 나머지 300파운드(50억원)는 향후 경기력에 따라 추가되는 옵션이라고 설명했다.스완지는 지난 2013년 비테세(네덜란드)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인 1200만 파운드(200억원)에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보니를 영입했다. 이 금액은 스완지뿐 아니라 웨일스 축구클럽이 지불한 이적료 가운데 역대 최고액이다.엄청난 이적료를 증명이라도 하듯 보니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