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기성용-이청용이 가세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 부진했던 주장 구자철까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다. 구자철은 경기 MVP에 오르면서 지난 대회 득점왕의 위용을 찾았다.
반면 에이스 손흥민은 주춤했다. 상대 밀집 수비에 막히면서 특유의 돌파가 살지 못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감기 증세로 훈련에도 빠져 다음 경기에 나설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과연 쿠웨이트전의 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중동에 강한 이근호일지, 감기에 흔들리는 에이스 손흥민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벤트성 경기로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또 MVP 선정 방법에 대한 논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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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김성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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