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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서 강호 한양대에 이변 연출...4연패 뒤 귀중한 첫 승
경희대가 경상국립대를 물리치고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 후반기 리그에서 조2위에 올랐다. 15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경기에서 경희대는 경상국립대를 맞아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3세트만 내주고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4승1패를 기록, 4승의 홍익대에 이어 조2위를 기록했다. B조선 목포대가 한양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물리치고 예상밖의 승리를 거두었다. 목포대는 4패 뒤에 첫 승을 올렸다. 한양대는 3승2패를 마크했다. ◇15일 전적▲남대부 A조경희대(4승1패) 3(25-22, 25-19, 21-25, 25-21)1 경상국립대(5패)충남대(2승3패) 3(18-25, 25-22, 25-20, 25-20)1 조선대(1승4패 ▲동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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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기사회생, 막큐 24점으로 4위에서 2위. 차유람도 32강- LPBA챔피언십
이미래가 마지막 큐에서 기사회생, 32강전에 진출했고 차유람도 64강전을 무난히 통과했다. 이미래는 15일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64강 서바이벌전 마지막 공격에서 뱅크 샷 2개를 포함해 6연타 24점을 몰아쳐 총 57점을 획득, 4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시간상 23이닝이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 이미래는 22이닝까지 33점으로 용현지, 윤경남, 장혜리에 이어 4위였다. 32강 진출이 걸린 마지막 큐. 1번 주자 장혜리가 기회를 날려 버렸다. 그러면서 넣어치기 뱅크샷을 편안하게 성공시킬 수 있는 공을 주었다. 이미래는 가볍게 이 공을 쳐 3위로 오른 후 한 개를 더 쳐 공동 2위가 되었고 다시 하나를 더 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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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탕웨이싱 꺾고 춘란배 첫 우승…두번째 메이저 타이틀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21) 9단이 중국이 주최하는 국제기전 춘란배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신진서는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중국의 탕웨이싱(28) 9단에게 17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이로써 종합전적 2-0을 기록한 신진서는 자신의 춘란배 첫 우승이자 메이저 세계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신진서는 지난해 2월 LG배에서 첫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었다.지난 13일 열린 1국에서 중반까지 뒤지다 막판 역전승을 거둔 신진서는 이날 2국에서도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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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18개' DB, 한국가스공사 꺾고 2연승…KBL 컵대회 4강
원주 DB가 프로농구 컵대회 4강에 올랐다.DB는 15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가스공사를 109-92로 제압했다.이틀 전 상무와 1차전에서 고전 끝에 86-84로 힘겹게 승리했던 DB는 이로써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4강에 진출했다.DB는 D조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17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올해 6월 전자랜드를 인수해 새 출발 한 한국가스공사는 1차전에서 상무를 118-74로 대파했으나 DB에 패하면서 1승 1패, 조 2위로 창단 후 첫 공식 대회를 마쳤다.DB는 이날 3점 슛을 한국가스공사(8개)의 두 배가 넘는 18개나 성공시키는 등 외곽포가 폭발하면서 여유 있게 승리했다.허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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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생존, 히다 유보. 오슬지 탈락-LPBA
박수아가 죽음의 조에서 1위, 64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히다 오리에는 2위를 차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고 오슬지는 3위를 기록, 탈락했다. 박수아는 15일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1회전 PQ라운드 서바이벌전에서 막판 두 큐에 27점을 몰아치며 93점을 작성, 조 1위를 차지함으로써 64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아는 19이닝까지 히다 오리에와 68점, 동점이었다. 그러나 20이닝에서 뱅크 샷 1개를 포함 5연타를 터뜨리며 16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후 21이닝에서 또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9득점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마쳤다. 히다는 계속 선두권을 유지하다 20, 21이닝에서의 빈타로 최종 점수 61점을 작성했다. 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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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없는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 제20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장애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아 8,000m 이상 14봉을 등정한 고 김홍빈 대장이 제20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산악인의 날인 15일 오후 6시 서울 파크하비오 호텔에서 '2021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0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날 시상식에서는 1991년 등반 중 사고로 손가락을 모두 잃은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이 산악대상, 박수호 심판이 고상돈특별상,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 2019 IFSC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부문 월드랭킹 1위,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결승진출(8위)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을 널리 알린 서채현 선수(서울신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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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6] 배구장 코트 규격(Court Dimensions)은 어떻게 이뤄져 있을까
스포츠는 종목에 따라 경기장 크기가 다양하다. 야구, 축구 등 야외 종목이 크고 배구, 농구, 탁구 등 실내 종목이 좀 작다. 팬들은 경기장 크기를 별로 생각하지 않고 경기를 즐긴다. 하지만 경기장 규모를 제대로 알고 경기를 보면 경기를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배구 경기장은 영어로 코트(Court)라고 말한다. 궁정, 법정을 의미하기도 하는 ‘Court’는 1066년 노르만디공이 영국을 점령한 후 지배계층이 된 프랑스 노르만인이 사용하는 앵글로 노르만어에서 나온 말이다. 테니스에서 먼저 사용한 뒤 미국으로 넘어와 농구, 배구 등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곳을 코트라고 불렀다. 배구 경기장 전체 규모를 말하는 영어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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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체육회, 오는 10월 8일 개막되는 전국체육대회 정상 개최 건의서 제출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10월 8일 경북 구미시를 주개최지로 경북도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정상개최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냈다.협의회는 14일 정부에 제출한 건의서를 통해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순연된 전국체육대회가 올해에도 정상적으로 개최되지 않을 시 대한민국 스포츠를 심각하게 위축시킬 수 있다는 데 대하여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00년의 역사에서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 육성과 엘리트 체육 발전에 이바지했고, 전국 시·도 순회 개최를 통한 인프라 구축 등 지방 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면서 "대한민국이 세계 스포츠 강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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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월, 휴스턴과 결별 합의, 트레이드하기로
휴스턴 로키츠의 존 월(31)이 트레이드된다.ESPN은 15일(한국시간) 휴스턴과 월이 결별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휴스턴은 월과 트레이드할 팀을 물색하기로 했다.월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러셀 웨스트브룩과 맞트레이됐다.월은 향후 2년간 910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월은 워싱턴 위저즈 시절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지난 4년간 113경기에만 나섰다.한편, 월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자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관심을 보일 수 있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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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오리온, 인삼공사 꺾고 KBL 컵대회 첫 승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이 KBL 컵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오리온은 14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89-79로 물리쳤다.지난해 전북 군산에서 열린 KBL 컵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한 오리온은 올해 첫 대회에서도 이겨 컵 대회 5연승을 내달렸다.B조에서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수원 kt 경기 승자가 4강 진출 티켓을 획득한다. 2패가 된 인삼공사는 탈락이 확정됐다.이날 두 팀은 외국인 선수를 기용하지 않고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렀다.이어 열릴 예정이던 D조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 경기는 삼성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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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KUSF U리그 2021대학배구서 충남대에 진땀승...3승1패로 경희대와 공동 2위
명지대가 충남대를 물리치고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 후반기 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14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경기에서 명지대는 충남대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명지대는 3승1패를 기록, 홍익대(4승)에 이어 경희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B조선 중부대가 목포대를 3-0으로 완파하고 3패뒤 1승을 낚았다. ◇14일 전적▲남대부 A조명지대(3승1패) 3(25-21, 17-25, 21-25, 25-21, 15-11)2 충남대(1승3패) 조선대(1승3패) 3(25-18, 26-28, 25-21, 25-22)1 경상 국립대(4패) ▲동 B조중부대(1승3패) 3(25-14, 25-17, 25-15)0 목포대(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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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수십억원 채무로 사무처 자산 압류당해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실 비품이 법원에 압류당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은 14일 서울 송파구 대한테니스협회 유체 동산에 대한 강제 집행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협회 동산에는 직원들이 쓰는 컴퓨터, 책상, 냉장고 등 사무실 비품 대부분이 해당한다.이날 대한테니스협회가 협회 자산을 압류당한 것은 미디어윌 그룹에 대한 대여금을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대한테니스협회는 주원홍 회장 시절인 2015년에 미디어윌 그룹으로부터 30억원을 빌려 육사 테니스장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이후 대한테니스협회와 미디어윌은 '육사 테니스장을 미디어윌이 위탁 운영하고, 대신 대한테니스협회에 민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협약을 맺었다.그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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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오상욱, 구본길·김정환 연파하고 종목별오픈 개인전 우승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 오상욱(성남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던 국가대표 '형님'들을 꺾고 국내대회 정상에 올랐다.오상욱은 14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2021 전국 남녀 종목별오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을 15-1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도쿄올림픽 당시 남자 사브르 개인전 세계랭킹 1위를 달려 2관왕 기대를 모았으나 개인전에선 8강에서 탈락했던 오상욱은 단체전에선 김정환,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와 함께 금메달을 일군 바 있다.이후 첫 국내대회였던 지난달 대통령배 전국 남녀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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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 공식 후원
우리금융그룹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최초로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비인기 종목 지원 차원에서 전웅태 선수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전웅태 선수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근대5종 불모지에서 올림픽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뤄 국민에 희망과 자랑스러움을 선사했다"며 "전 선수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훈련 지원 및 격려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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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서도... UFC의 ‘악동’ 맥그리거, 기행 백태
MMA의 아이콘 코너 맥그리거. 2체급을 석권한 격투기 천재지만 옥타곤 안팎에서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의 파이터.14일에는 MTV V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에 선정된 저스틴 비버에게 상을 주기위해 갔다가 래퍼인 머신 건 켈리와 레드 카펫에서 말다툼하고 밀치면서 식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사건은 맥그리거가 켈리에게 사진 요청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켈리가 다가오는 코너를 밀쳤고 그 바람에 맥그리거가 넘어지면서 술을 엎지르게 되자 맥그리거가 켈리에게 남은 술을 끼얹었다. 보안요원이 급히 둘 사이에 끼어 드는 바람에 진정되었다. 뉴스 사이트 TMZ는 맥이 켈리에게 술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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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95] 배구에서 왜 영어 ‘히트(Hit)’를 ‘연타(軟打)’라고 말할까
배구 기사에서 강연타를 적절히 섞어 힘을 아끼며 이겼다고 보도하는 것을 읽을 수 있다. 여기서 강연타는 강타와 연타를 묶어 부르는 말이다. 말 그대로 강타는 강하게 때리는 공격을 말한다. 하지만 연타에 대해서는 무슨 뜻인지 잘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연타는 부드럽게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어로 ‘연할 軟’과 ‘’칠 打‘가 합쳐진 말이다. 연하게 하는 공격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대의 빈 공간을 노려 강하게 치는 척하다 살짝 건드리는 공격을 주로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이 말을 한자로 표기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1964년 7월15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일본 올림픽팀이 변화(變化)있는 강연타(强軟打) 성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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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와 사진 찍는 걸 거부해?’ ‘싸움닭’ 맥그리거, 이번엔 래퍼 ‘머신건 켈리’에 주먹 날리며 ‘난동’
코너 맥그리거의 ‘기행’이 또 도마에 올랐다. 맥그리거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싸움닭’처럼 시비 걸고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미국의 유명 래퍼 ‘머신건 켈리(본명 콜슨 베이커)’와 시비가 붙었다.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시상식장 밖에서 ‘머신건 켈리’와 말다툼 후 주먹 다짐까지 가는 상황을 연출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머신건 켈리’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는데 ‘머신건 켈리’가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들고 있던 술을 ‘머신건 켈리’에게 뿌렸다. 이에 경호원들이 맥그리거를 말리자 맥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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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펜싱협회,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포상금 총 7억원 지급
대한펜싱협회는 13일 강원도 양구 KCP 호텔에서 수여식을 열어 2020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에 총 7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한국 펜싱에 유일한 금메달을 안긴 남자 사브르 대표팀에는 단체전 우승 포상금 2억5천만원이 지급됐다.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국민체육진흥공단)은 개인전 동메달에 따른 포상금 4천만원을 더 받았다.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결승 진출과 은메달을 합작한 여자 에페 대표팀은 총 1억5천500만원을 받았다.올림픽 단체전 첫 동메달을 일군 남자 에페 대표팀과 여자 사브르 대표팀에는 1억 원씩 전달됐다.펜싱협회 관계자는 메달 포상금 액수가 전체적으로 지난 대회보다 2배가량 인상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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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희철 감독 데뷔전서 KCC 23점 차 완파…안영준 18점
프로농구 서울 SK가 전희철 감독 체제 첫 공식 경기에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 전주 KCC를 잡고 컵대회 첫 승을 거뒀다.SK는 13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A조 경기에서 KCC를 96-73으로 제압했다.지난 시즌까지 SK를 이끈 문경은 감독을 보좌하다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은 전희철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대승을 올렸다.KCC는 11일 창원 LG에 72-84로 진 데 이어 2연패를 당하며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라건아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팀에 늦게 합류하며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고, 유현준과 김지완의 부상 공백도 있었다.C조의 원주 DB는 첫 경기에서 상무를 86-84로 물리쳤다.새 외국인 선수 레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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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KUSF 대학배구 U리그 후반기대회서 경희대 완파...4연승으로 단독 선두
홍익대가 경희대를 물리치고 2021KUSF 대학배구 U-리그 후반기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13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남대부 A조경기에서 홍익대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희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홍익대는 전반기 리그 포함 4연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B조선 인하대와 성균관대가 경기대와 한양대를 각각 3-1로 물리쳤다. 인하대와 성균관대는 나란히 3승1패를 기록해 이날 패한 한양대와 함께 동률을 이루었다. ◇13일 전적▲남대부 A조홍익대(4승) 3(25-21, 25-18, 25-17)0 경희대(3승1패) ▲동 B조인하대(3승1패) 3(25-23, 25-20, 23-25, 25-22)1 경기대(2승2패)성균관대(3승1패)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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