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떨고 있는 남자들, 두번째 제물은 누구?. 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성대결 1승
여자 선수들이 남자 선수들을 상대한 두 번째 경기에서 3승을 작성했다. 국내 랭킹 1위 한지은을 비롯 슛아웃 복식에서 7전패했던 김진아-대게너까지 나란히 1승을올렸다.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만이 1-2로 석패했다.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에 일대 회오리 바람을 일으킨 여성 파워. 누가 이들의 다음 제물이 될 것인지. ‘지면 큰 일’인 남자 선수들이 초비상이다. 여성 4인방은 6일 오후 6시30분 일제히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A조의 한지은은 응우옌, B조의 김진아는 포톰, C조의 데게너는 허정한, D조의 크롬펜하우어는 최성원과 싸운다. 허정한, 최성원은 월드컵 우승자고 응우옌, 포톰 역시 상위권
-
만만찮은 여성 파워. 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성 대결 2차전서 모두 승리. 크롬펜은 1-2패
국내 1위 한지은과 김진아 그리고 데게너가 성 대결 두 번째 판에서 모두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한지은은 5일 열린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첫날 2차전에서 국내 톱 랭커 중 한 명인 이충복을 2-1로 제압했다. 이충복은 전체 스코어에선 앞섰으나 세트 싸움에서 져 여자 선수들의 첫 제물이 되었다. 이충복은 1차전에서도 세이기너에게 1-2로 패했다. 이충복은 하루 2패의 아픔을 겪었지만 남은 5게임을 모두 이기면 16강은 충분하다. 김진아도 국내 선발 전을 통과한 황봉주를 2-1로 제압했다. 김진아는 1세트 를 접전 끝에 11:10, 1점차로 이기면서 성 대결 첫승을 거두었다. 데게너는 조치연을 2-1로 꺾었
-
야스퍼스, 브롬달, 서창훈, 타스데미르 2연승. 김행직, 허정한 순항
여자 선수와 1차전을 가진 야스퍼스, 브롬달, 타스데미르와서창훈이 2연승을 거두었고 김행직, 허정한도 첫 테이프를 2-0으로 편안하게 끊었다. 야스퍼스는 5일 열린 ‘원주 3쿠션월드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 첫날 1차전에서 한지은을 2-0으로 누른 후 2차전에서 최완영을 역시 2-0으로 제압, A조 1위에나섰다. 최완영은 시돔을 2-1로 제압, 1승 1패를기록했다. 1차전에서 체넷을 2-0으로 쉽게 꺾은 서창훈은 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와의 2차전에서 애를 먹었다. 1세트는 15:11로 비교적 쉽게 이겼으나 2세트를 11:13으로 잃어 코너에 몰렸다. 크롬펜의 샷이 1세트때와는 썩 달랐다. 하지만 3세트 4이닝에서 12연타를 터뜨리는
-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방문 격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원행 스님) 공동회장단은 5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당부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격려 방문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인 원행 스님(불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공동회장(유교, 성균관 관장), 송범두 공동회장(천도교, 천도교 교령), 이범창 공동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의장), 이공현 부장(원불교,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김태성 사무총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올림픽에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
윔블던테니스, 6일부터 만원 관중…입장 제한 없애기로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진다.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50%였던 경기장 관중 수용 한도를 영국 정부의 허가에 따라 없애기로 했다고 5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이에 따라 6일 시작하는 남녀 단식 8강전부터 관중 제한이 없어진다.대회가 열리는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의 센터코트(1만4천979명)와 넘버원코트(1만2천345명·이상 수용인원)에 1만명이 넘는 관중이 꽉 들어찰 전망이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뒤 영국에서 대규모 스포츠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윔블던만 놓고 보면 2년 만에 만원 관중을 받게 됐다. 코로나19 탓에 지난해
-
성 대결, 여자 선수 4전패. 4명 모두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완패
첫 번째 성 대결에서 남자 선수들이 모두 2-0, 완승을 거두었다.한지은, 김진아, 데게너, 크롬펜하우어 등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에 출전한 4명의 여자 선수는 5일 개인전 대회 첫 날 첫 게임을 남자 선수들과 치뤘으나 모두 패했다. 4명의 여자 선수는 3전 2선승제의 리그전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기량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4명 모두 하이런 4점을 넘기지 못하는 등 분위기도 잡지 못했다. A조의 한지은의 상대는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였다. 하이런 16점을 기록하는 등 1세트를 21:4로 이겨 한지은의 기를 죽였다. 세계 여자 1위 크롬펜하우어도 타스데미르에게 0-2로 완패했다
-
슬로베니아·체코 남자농구, 사상 첫 올림픽 출전
슬로베니아와 체코가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농구 본선 무대를 밟았다.슬로베니아는 5일 오전(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농구 최종예선 리투아니아와 결승에서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루카 돈치치를 앞세워 96-85로 이겼다.3쿼터 종료 2분 40초 전까지 71-69로 근소하게 앞선 슬로베니아는 이후 4쿼터 초반까지 연속 14점을 몰아넣고 리투아니아를 무득점으로 막아 85-69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이날 승리로 슬로베니아는 도쿄행 대열에 합류했다.199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해 이듬해 열린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슬로베니아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경륜·경정 소식]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가 10일(토)까지 2021년 경륜·경정 불법 사설경주 근절을 위한 민간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민간 모니터링단은 불법 사설경주를 근절하고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관람 문화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경륜·경정을 알고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나 평소 공단사업과 불법도박 근절에 관심이 높은 자, 유사업무 근무경험이 있는 자, 교육과 업무협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지정양식에 따라 작성하여 이메일(cyber112@kspo.or.kr)로 접수하면
-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 출격…이소영 등 여자배구 최종엔트리 확정
한국여자배구 거포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도쿄올림픽에서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선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5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12명)를 확정해 발표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표팀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최근 하동에서 치른 코호트 훈련 등을 지켜보며 고심 끝에 12명을 선발했다.레프트는 김연경과 이소영, 표승주(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등 4명을 뽑았다.세터는 염혜선(KGC인삼공사)과 안혜진(GS칼텍스) 2명이다. VNL에서 활약한 김다인(현대건설)은 최종 엔트리에서는 빠졌다.리베로 한자리는 오지영(GS칼텍스)이 차지했다.라이트 2명은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정지윤(현대건
-
첫 여성 승자 나올까. 원주 그랑프리 개인전 첫 성대결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호텔 인터불고)’가 5일 남녀 성대결로 개인전 문을 연다. 이날 첫 날 경기에는 여자 세계 1위 크롬펜하우어와 한국 1위 한지은 등 4명의 선수가 출전, 브롬달 등 4명의 세계 랭커들과 32강전 첫 경기를 가진다. 국내 1위 한지은이 가장 먼저 싸움을 시작한다.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로 기량상 이기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여자 세계 랭킹 1위로 수년째 정상을 지키고 있는 테레사 크롬펜하우어(네덜란드)는 타이푼 타스데미르와 경기를 가진다. 세계적 선수인 굴센 데게너(터키)는 에디 멕스(벨기에)와 대결하고 김진아는 토브욘 브롬달과 붙는다. 4명의 여자 선수는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6] 5초룰(Five Second Rule)은 왜 생긴 것일까
1891년 제임스 네이스미스 박사가 농구를 처음 창안했을 때부터 변하지 않은 경기 규칙 가운데 하나가 5초룰(Five Second Rule)이다. 초창기 때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하다. 5초룰은 공을 소유한 선수 앞에 상대 팀 선수가 수비를 하는 경우 공격자는 패스, 슛, 드리블을 5초 이내에 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경기를 지체하지 않고 빠르게 하기 위한 시간 관련 바이얼레이션(Violation)이다. 3초룰을 어기는 것은 룰 위반일 뿐 파울(Foul)은 아니다. 5초룰를 어긴 선수는 실책(Turnover)로 기록한다. (본 코너 416회 ‘왜 턴오버(Turnover)라고 말할까’ 참조)당초 5초룰은 네이스미스 박사가 만든 13개 농구 규칙에 들어 있었다. 초창기 이후 일부는
-
목포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B그룹 우승
목포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 B그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목포대는 4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리그에서 우석대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3-0(25-21, 25-23, 25-21)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목포대는 리그전으로 치러진 남대 B그룹에서 3연승으로 우승을 안았다. 구미대, 우석대, 호남대는 모두 1승2패로 동률응 이루었으나 세트득실차로 2위 구미대,3위 우석대, 4위 호남대가 각각 기록했다. ◇4일 전적▲남대 B그룹구미대(1승2패) 3(25-18, 25-11, 25-19)0 호남대(1승2패)목포대(3승) 3(25-21, 25-23, 25-21)0 우석대(1승2패)▲동 순위=①목포대 3승 ②구미대 1승2패 ③우석대 1승2패 ④호
-
'꿈만같은 챔피언전' NBA 밀워키, 1974년 이후 4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
밀워키 벅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1974년 이후 무려 47년 만에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밀워키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애틀랜타 호크스를 118-107로 물리쳤다.4승 2패로 동부 콘퍼런스 정상에 오른 밀워키는 1974년 이후 47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이로써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밀워키와 피닉스 선스의 대결로 7일부터 펼쳐진다.피닉스 역시 1993년 이후 2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라온 팀이지만 47년 만인 밀워키에 비해서는 오히려 얼마 되지 않은 셈이다.챔피언결정
-
김가영, 강동궁 팀 리그 첫 판서 월드 챔피언십의 김세연, 사파타와 대결. 스롱은 히다, 조재호는 김재근과 데뷔전.
김가영- 김세연, 강동궁- 사파타 등 지난 2월 월드 챔피언십 결승 파트너가 2021 PBA 팀 리그 첫 날 격돌한다.스롱 피아비는 히다 오리에, 조재호는 김재근과 팀 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김가영 – 김세연 전은 6일 시작되는PBA 팀 리그 첫 날 신한 알파스와 휴온스의 첫 게임 두 번째 여 단식 경기로 팀 리그에선 처음이다. 김가영은 지난 2월 월드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세연에게 역전패, 우승을 놓쳤다. 김가영은 1차 시리즈 첫 날 첫 게임에서 김세연과 붙은 후 마지막 날 마지막 게임에서 스롱 피아비와 대결을 벌인다. 김가영은 지난 달 올 시즌 LPBA 개막전 결승에서 스롱 피아비에게 패해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가영은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5] 3초룰(Three Seconds Rule)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미국프로농구(NBA)는 규칙 변화에 대해 진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농구 경기를 좀 더 빠르게 이끌고 많은 득점이 나오도록 해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때문이었다. 3초룰(Three Seconds Rule)도 모두가 좋아하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골밑 페인트존에 3초이상 머물 수 없도록 한 3초룰은 축구로 말하면 오프사이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규칙이다. 장신 선수들이 골밑에 버티고 서서 손쉽게 골을 넣는 것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3초룰이 처음 선보인 것은 1936년 미국 대학농구에서였다.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 백과사전 등에 따르면 3초룰이 만들어진 계기가 된 것은 1년전 한 대학경기였다. 1935년 중서부의 명문 켄터
-
'태풍의 눈' 레너드, 클리퍼스 떠나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몰포워드 중 한 명인 '슈퍼스타'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 거취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미국 매체들은 올 시즌을 끝으로 클리퍼스와의 2년 계약이 끝나는 레너드의 다음 행선지를 놓고 연일 추측 기사를 양산하고 있다.이들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댈러스 매버릭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레너드의 영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요약된다.댈러스는 돈치치의 파트너가 절실하고,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레너드가 꼭 필요하다.문제는, 레너드의 결심이다.레너드는 클리퍼스에 1년 선수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그는 3600만 달러의 연봉을 빋게 된다.옵션을 행사하지 않고 클
-
‘복식의 제왕’ 최성원. 원주 슛아웃도 제패, 4번째 복식 우승
최성원은 복식에 아주 강하다. 개인전 성적을 훨씬 앞선다. 개인은 세계랭킹 18위지만 복식은 챔피언 급이다. 최성원은 3일 끝난 ‘원주 3쿠션월드 그랑프리(원주 호텔 인터불고)’ 슛아웃 복식 결승에서산체스와 짝을 이뤄 복식 최고수 답게 허정한-야스퍼스 조를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최성원은 2017년 독일 세계팀 3쿠션 선수권 대회에서 처음 복식 우승을 했다. 이듬 해2018년 세계 선수권서도 정상에 올라 복식 최고의 파트너임을 과시했다. 지난 해엔 국내 월드 그랑프리에서 역시 우승,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후배 김동훈을 리드하며 뒤집기 우승을 차지했다. 네번째 국제대회 우승컵도 뒤집기였다. 세계1, 2위 야
-
'윔블던 단골 멤버' 페더러, 윔블던 테니스 16강 안착…역대 최다 18번째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7천만원)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페더러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캐머런 노리(34위·영국)를 3-1(6-4 6-4 5-7 6-4)로 제압했다.2017년 이후 4년 만에 윔블던 패권 탈환을 노리는 페더러는 16강에서 로렌초 소네고(27위·이탈리아)와 만난다.이날 승리로 페더러는 윔블던에 통산 22차례 출전해 18번째 16강에 올랐다.이는 윔블던 남자 단식 16강 최다 출전 기록이다. 2위는 지미 코너스(은퇴·미국)의 16회다.페더러는 메이저 대회 전체로는 69번째 단식 16강에 진출했고, 개인 통산 1천
-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4강 확정... 경기대-홍익대, 인하대-성균관대 대결
2021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패권은 경기대와 홍익대, 인하대와 성균관대의 4강대결로 좁혀졌다.경기대는 3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벌어진 대회 6일째 남대A그룹 A조경기에서 성균관대를 맞아 3-2(21-25, 25-20, 26-24, 16-25,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경기대는 4연승을 올리며 예선 경기를 1위로 마무리하고 4강에 진출했다. 성균관대는 2승2패로 한양대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세트득실에서 앞서 조 2위에 4강에 진출했다. B조선 인하대가 경희대를 3-0(25-22, 27-25, 25-19)으로 따돌리고 4승1패를 기록, 홍익대, 중부대와 동률을 기록했으나 세트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4강에 합류했다. 홍익대는 2위로 4강을 확정했다. 4강전
-
한국, U-19 남자농구 월드컵 1차전서 프랑스에 69점 차 대패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1차전에서 프랑스에 무려 69점 차로 크게 졌다.한국은 3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21 FIBA U-19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48-117로 완패했다.우리나라는 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과 함께 C조에 편성됐으며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16강 토너먼트 대진이 정해진다.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순위에 따라 16강 토너먼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 각 조에서 최하위인 4위를 해도 16강에 올라 반대편 조의 1위국과 16강전을 치르는 방식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