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마니아노트] '코미디 같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지 해프닝'...대구시장, 가스공사 사장 만나 담판 지어야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2021~2022시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농구전용 구장 신축 문제를 놓고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티격태격하면서 연고지가 확정되지 않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전재랜드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접한 대구 지역 농구팬들과 정치인, 언론 매체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그들에게는 10년 전 대구 오리온이 ‘야반도주’하듯 경기도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오리온이 당시 정말로 ‘야반도주’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오리온도 할 말은 있겠지만, 그런 비난을 받을 만한 정황은 있어 보인다. 이런 이유로, 일각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대구에서 경기할 때 ‘각오’해야 할
-
사상 최초 '골든 그랜드 슬램' 노리는 조코비치, 윔블던 16강 안착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의 '골든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윔블던 16강에 안착했다. 조코비치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7천만원) 5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데니스 커들라(114위·미국)를 3-0(6-4 6-3 7-6<9-7>)으로 물리쳤다.16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크리스티안 가린(20위·칠레)과 4회전에서 맞붙는다.올해 앞서 열린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석권한 조코비치는 올해 남은 두 차례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 US오픈까지 휩쓸고 도쿄올림픽에서도 우승하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로 한 해에 4대 그랜드 슬램과 올
-
서울 중동중학교, 내년부터 전국 첫 '하키동아리 활동' 시작…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장비 및 전문 강사 파견 등 전폭적인 지원 약속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키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등 하키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대한하키협회는 2일 이상현 회장이 서울 중동중학교 신중갑 교장을 예방해 하키 동아리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장비 지원 및 전문 강사 파견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중동중학교는 내년 1학기부터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키 동아리 활동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하겠다는 긍정적인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현 회장은 “중동중학교가 동아리활동을 시작하면 국가대표선수들의 하키 시범과 동아리활동에 필요한 장비 및 하키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동아리 활동 및 학
-
‘둘 다 자신. 돈은 맥그리거가 되지’ 챔피언 올리베이라 “누가 되든 좋다”
UFC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는 오는 11일 맥그리거-포이리에의 3번째 대결을 느긋하게 바라 볼 생각이다. 누가 이기든 자신 있기 때문이다.올리베이라(사진. 왼쪽)는 지난 5월 맥그리거와 더스틴 포이리에가 복수전을 하는 사이 ‘벨라토르의 황제’ 마이클 챈들러를 2회 TKO로 잡고 챔피언이 되었다. 올리베이라의 첫 방어전은 10월쯤 열릴 예정이지만 상대는 이미 정해져 있다. 3차전을 벌이는 맥그리거-포이리에 경기의 승자가 그의 1차 방어전 파트너이다. 올리베이라는 현장에서 맥그리거-포이리에 전을 볼 계획이나 누가 이기고 지는 가에 대해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
-
브롬달, 차명종, 최성원, 야스퍼스, 김준태 8강. 김행직, 이충복 탈락-원주 그랑프리 셧아웃
브롬달-서창훈, 차명종-초클루, 최성원-산체스, 허정한-야스퍼스, 최완영-강자인 조가 8강에 올랐다.그러나 김행직과 이충복조는 탈락했고 여성 복식조인 크롬펜하우어-한지은, 굴센 데게너-김진아는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브롬달(스웨덴)-서창훈은 2일 열린 ‘원주 3쿠션 월드 그랑프리(원주 호텔 인터불고)’ 셧아웃 복식 경기에서 벨기에의 멕스 조를 23-8로 꺾고 6승 1패를 기록, A조 1위를 차지했다. A조에선 최성원-산체스(스페인), 황봉주- 폴리크로노폴로스, 김준태-넬린 조가 2~4위로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 B조에선 차명종-초클루 조가 6승 1패로 1위, 응우옌-타스데미르, 최완영-강자인, 허정한-야스퍼스조가 2~4위를 차지했다.
-
경기대, 명지대 꺾고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3연승
경기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명지대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경기대는 2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대부 A그룹 A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0(33-31, 25-20, 25-13)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대는 3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도 충남대를 3-0(25-18, 25-22, 25-20)으로 누르고 2승1패를 유지했다.◇2일 전적▲남대 A그룹 A조경기대(3승) 3(33-31, 25-20, 25-13)0 명지대(3패)성균관대(2승1패) 3(25-18, 25-22, 25-20)0 충남대(1승3패)▲동 B조인하대(3승1패) 3(25-14, 25-16,25-17)0 경상국립대(1승3패)중부대(3승1패) 3(25-20, 29-3133-31, 25-16)
-
'수억 달러 벌면서 불만이 왜 그렇게 많아?'...오닐, '킹' 제임스의 NBA 개막일 불만 발언 '저격'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유난히 불만이 많다.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하는 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제임스는 지난해 2020~2021 시즌을 12월에 시작하는 것에 강력 반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2019~2020시즌이 늦게 끝났기 때문에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랬던 제임스가 최근 사무국이 2021~2022시즌 개막을 종전과 같이 10월에 시작한다고 발표하자 또 발끈했다.제임스는 "내가 그렇게 말했는 데도 사무국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 나는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싶었다. 부상자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것은 경기의 일부가 아니다"고 주장했다.그는
-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74)광복과 함께 국제대회에서 빛난 코리아(상)서윤복의 보스턴 마라톤 제패
서울축구단의 미 군용기타고 상하이 원정…3승1무1패로 경기마쳐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무조건적인 항복으로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나 신생 독립국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까지는 3년의 시간이 걸렸다. 이 동안은 미 군정 체제였다.그렇지만 우리 체육인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태극기를 앞세우고 처음 출전한 국제종합대회는 1948년의 생모리츠동계올림픽과 제14회 런던올림픽이었지만 이보다 1년 앞선 1947년에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국제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바로 이해 4월 축구팀이 상하이 원정에 나선 것이다. 축구팀의 상하이 원정은 당시 상하이 한국 교민회 회장이던 신국권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신국권은 중
-
대한민국족구협회·㈜한아테크와 후원 계약 체결...족구장 건설 등 다양한 컨설팅 지원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홍기용)는 1일 친환경 막구조 업체 ㈜한아테크(대표이사 장성준)와 2021년 후원사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한민국족구협회는 후원 계약으로 앞으로 친환경 대형 막구조 만드는 대표기업인 ㈜한아테크와 협력해 친환경 대형 막구조 족구장을 건설하기 위한 자금조달, 상품 기획, 판로지원 등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2003년 설립된 ㈜한아테크는 UN과 미국연방정부조달 공식 벤더로서 국내 및 해외 막구조물의 표준화를 이끌며 NEP인증신제품과 우수조달제품 등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한아테크 장성준 대표이사는 "족구동호인들이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으며 적극 지원하겠다. 기관지 건
-
"맥그리거가 포도상 구균 감염?"...팔꿈치에 난 상처에 팬들 '갑론을박'
코너 맥그리거가 포도상 구균 감염 논란에 휩싸였디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카그램에 자전거를 타며 두 팔 근육을 뽐내는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한 팔로워가 맥그리거의 왼쪽 팔꿈치에 있는 의문의 상처를 발견한 후 “포도상 구균 감염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SNS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팔로워는 “포도상 구균 감염이 의심된다”라고 썼고, 다른 팬들은 “훈련하다 매트 마찰 화상을 입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맥그리거는 이 같은 논란에 대해 감염 치료를 받고 있는 지, 아니면 단순 찰과상인지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이에 기브미스포트 등 미국 매체들은 “만일 포도상 구균 감염이라면 포이리에와의 경기
-
"도쿄올림픽 독도 삭제하라"..서경덕, 전 세계 IOC 위원들에게 다시 항의 메일 보내--독도에 대한 IOC의 이중적인 잣대 질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전 세계 IOC 위원 전원에게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를 삭제하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메일은 지난달 서 교수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의 독도 표기를 처음 발견한 후 IOC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으나 "일본측에 문의하라"는 답변에 대한 또 한번의 항의 메일이다.특히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 등 47명의 IOC 명예회원들에게도 같은 내용의 항의 메일을 보내 IOC의 독도에 관한 '이중적인 잣대'를 질타했다.이번 메일에서 서 교수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의 독도 표기에 대해 일본측은 항의했고, 또한 IOC에서도 한국측에 독도 표기가 정치적인 문제라며
-
[마니아 노트] '스포츠 사대주의' 대한체육회
사대주의(事大主義)는 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를 말한다. 중국 맹자의 '유지자위능이소사대(惟智者爲能以小事大)'에 어원이 담긴 말이다. 오직 지자,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작은 나라로 큰 나라를 섬길 수 있다는 뜻이다.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에 낀 한반도에서 우리 민족이 생존하기 위해 오랜 역사에서 취해온 외교 노선이기도 한 사대주의는 비난의 대상으로 언급되는 경향이 많다. 요즘 대한체육회를 향해 일부 가맹단체가 '스포츠 사대주의' 발상에 젖어있다며 상당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부 가맹단체 종목을 전국체전 종목으로 지정하는 것을 대한체육회가 반
-
'마지막 올림픽행 기회도 날렸다' 한국 남자농구, 리투아니아에 39점 차 패배…올림픽행 좌절
한국 남자농구의 올림픽 본선 진출은 다시 3년 뒤를 기약하게 됐다.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A조 2차전에서 홈팀 리투아니아에 57-96으로 크게 졌다.전날 베네수엘라에 80-94로 패한 우리나라는 2패로 A조 최하위에 그쳐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한국 남자농구가 올림픽 본선에 나간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가 마지막이다.25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 랭킹 30위 한국은 리투아니아(8위)와 베네수엘라(20위)를 상대로 최소한 1승을 올려야 최종 예선 4강에 오를 수 있었다.라건아가 26점, 8리바운드로 분투했고 이현중이 11점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24] 여행을 의미하는 트래블링(Traveling)이 어떻게 반칙용어로 쓰이게 된 것일까
농구에서 드리블이나 패스를 하지않고 공을 들고 3걸음 이상 가는 것을 트래블링(Traveling)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는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Walking Violation)이라고 부른다. 트래블링이 선언되면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트래블링은 본래 여행한다는 뜻이 있지만 걷거나 움직인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영어로 야구단 주무를 말할 때 ‘트래블링 매니저(Travelling Manager)’라고 표현을 하는 이유는 주무가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본 코너 140회 ‘주무를 의미하는 ‘트래블링 매니저(Travelling Manager)‘에 ’트래블링’이 들어간 까닭은‘ 참조) 주무는 로드 매니저(Road Manager)이라고도 부른다. 트래블링 팀(Tea
-
[경륜·경정 소식]경륜·경정 개장 당초 2일에서 1주일 연기--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주일 연기 방침에 호응의 3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키로 하였다.
경륜·경정 개장이 1주 일 연기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당초 2일 부분 개장하려던 경륜·경정 개장을 1 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당조 공단은 2일부터 광명 스피돔을 비롯해 수도권 영업장에 좌석의 30% 이내에서 고객 입장을 허용키로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 경륜·경정 개장 연기 조치는 정부와 지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주일 연기하기로 함에 따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경륜경정 관계자는 “부분 재개장 확대를 위해 어렵게 준비했는데 일정이 연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며 “고객과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
배드민턴협회, 도쿄올림픽 메달에 포상금 3억원 책정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최대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올림픽 경기에서 동기부여를 위해 포상금을 최대 3억원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최대 포상금을 3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예산 범위에서 선수단 성적에 따라 금액을 배분해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김택규 협회장은 선수단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사재를 출연해 추가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
한양대, 충남대 꺾고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서 2승1패
한양대가 2021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충남대를 제압했다.한양대는 1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대부 A그룹 A조 경기에서 충남대를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쳐 세트스코어 3-0(25-19, 25-18, 25-15)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한양대는 2승1패를 기록했다. 한양대는 이날 1세트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아나가 25-19로 먼저 잡아냈다. 2세트들어서도 한양대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공략해 25-18로 따냈다. 3세트서 여유있게 리드를 지켜나가 25-1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같은 조의 성균관대도 명지대를 역시 3-0(25-14, 26-24, 25-15)으로 누르고 1승1패를 유지했다. B조선 홍익대가 조선대를 3-0(25-19, 25-20, 25-1
-
'NBA 챔피언을 향하여!' 피닉스, 클리퍼스 꺾고 28년 만에 NBA 챔프전 진출
'NBA 챔피언을 향하여!'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를 제압하고 2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피닉스는 찰스 바클리가 활약하던 시절인 1992-1993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피닉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클리퍼스를 130-103으로 제압했다.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뒤 1라운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4승 2패, 2라운드에서 덴버 너기츠를 4승으로 제압한 피닉스는 이날 대승에 힘입어 서부 콘퍼런스 결승 전적 4승 2패를 만들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
-
김희옥 KBL 총재 취임…전무이사에 오병남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 선임
김희옥(73) KBL 제10대 총재가 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경북고와 동국대 출신인 김 총재는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총재는 지난달 9일 KBL 수장으로 선임됐다.취임식에는 프로농구 10개 구단 단장 및 감독,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 총재는 취임사에서 "출범 이후 24년간 2천400만여 명이 경기장을 찾을 만큼 프로농구를 최고의 실내스포츠로 성장시킨 모든 농구인과 가족, 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전임 집행부들의 결실을 더욱 키우고, 새로운 생각과 시도를 보태 프로
-
바흐 IOC 위원장, 8일 도쿄 도착…사흘간 호텔서 격리 후 도쿄올림픽 준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도쿄올림픽 개막 보름 전인 8일 일본에 도착한다고 교도통신을 비롯한 외신이 1일 일제히 전했다.바흐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채로 일본 도쿄에 도착해 이번 도쿄올림픽 참가자들을 위한 방역 수칙집인 '플레이북'에 따라 사흘간 호텔에서 격리된다.격리에서 해제되면 바흐 위원장은 도쿄 하루미에 있는 올림픽 선수촌과 그밖에 경기장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23일 개회 예정인 도쿄올림픽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교도통신은 유엔이 채택한 올림픽 휴전의 첫날인 16일 바흐 위원장이 2차 세계대전 때 원자폭탄이 투하된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