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오성욱, 모랄레스에 승. 강민구, 서삼일, 엄상필은 첫 패전-PBA월드챔피언십
오성욱이 모랄레스를 꺾고 ‘PBA 월드챔피언십’ 첫 고비를 잘 넘겼다. 오성욱은 25일 시작한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32강 예선 D조 첫 경기(워커힐 호텔)에서 TS-JDX를 팀리그 우승으로 이끈 모랄레스를 3-1로 누르고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 오성욱은 2세트에서 9연타, 경기를 마무리한 4세트에서 8연타를 치는 ‘연타쇼’을 벌였다. 특히 4세트에선 2-10까지 뒤졌으나 8연타로 동점을 만든 뒤 곧 이어 매치포인트를 올리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그러나 오성욱이 속한 D조엔 전 챔피언 강동궁과 강동궁을 풀세트접전 끝에 잡은 김봉철이 기다리고 있어 남은 길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인 강동궁
-
'맥컬러·윌리엄스 더블더블'인삼공사, SK 꺾고 공동 4위 도약
10여 일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프로농구서 안양 KGC인삼공사가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8-62로 이겼다.휴식기 전 2연패에 빠졌던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고 전자랜드와 함께 4위(21승 18패)로 올라섰다.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10득점 11리바운드, 크리스 맥컬러가 10득점 10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오세근이 14득점, 문성곤이 12득점, 이재도가 10득점 8어시스트로 기록했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SK는 16승 23패로 8위를 지켰다.SK에서는 닉 미네라스가 14득점 10리바운드, 최부경이 10득점 10
-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정진완 회장 취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5대 정진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오후 이천훈련원에서 코로나19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정진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케이휠프로젝트의 축하공연과 정진완 회장의 취임사, 각계 각층의 축하인사, 취임 기념 퍼포먼스로 캘리그래피 메시지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 IPC 앤드류파슨스 위원장,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지도자협의회 임영진 위원장과 심판위원회 유진국 위원장이 축하영상을 보내왔으며, 현장에 참석한
-
신진서 9단, 커제 항복 받아내며 파죽의 끝내기 5연승---한국, 통산 13번째 농심배 우승컵 들어 올려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중국 1인자 커제 9단까지 물리치면서 파죽의 5연승으로 한국이 3년 만에, 그리고 통산 13번째 농심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신진서 9단은 25일 한국기원과 중국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3국에서 커제 9단에게 흑으로 185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탕웨이싱 9단(중국), 이야마 유타 9단(일본), 양딩신 9단(중국)을 연파한 뒤 일본 마지막 주자 이치리키 료 9단에 이어 중국 마지막 주자 커제 9단까지 잡아내며 5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우승까지 확정지었다. 신진서 9단은 커제 9단과의 상대전적은 5승10패로 여전히 열세다. 커제 9단은 지난해 농심
-
'동네북' 된 LA 레이커스....서부 1위 유타에 져 4연패 늪 빠져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LA 레이커스가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9-111로 대패했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데니스 슈뢰더가 각각 종아리 부상과 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인해 결장한 레이커스는 힘을 쓰지 못했다.르브론 제임스가 19득점, 몬트레즈 해럴이 16점만을 올리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22승 11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 3위에 머물렀다.유타는 23일 샬럿 호니츠전에 이어 이날까지 승리를 챙겨 2연승을 달렸다. 최근 24경기에서 22승(2패
-
대한산악연맹, 환경부와 협조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위한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단 운영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이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에 나선다.대한산악연맹은 25일 환경부 요청에 따라 최근 ASF가 지속 발견되고 있는 강원도 및 경기도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형이 험준한 산악지역에 전문산악인으로 구성된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산악연맹 산하 경기·강원 산악연맹 산악구조대들과 회원들은 ASF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팀을 구성해 2월부터 6월까지 3~4개월 동안 강원도 춘천, 인제, 양양과 경기도 가평, 파주, 포천 일원 등 최근 ASF 발생 및 의심지역에 대대적으로 특별수색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연맹은 이번 민·관 방역협
-
마민캄, 고전 끝에 첫승. 강동궁, 신정주 1패. 3억원 SK월드챔피언십 출발
3억원을 향한 ‘SK렌터카 PBA월드챔피언십 2021’이 마민캄과 ‘강호의 숨은 고수’ 김봉철, 정호석의 승리로 출발했다. 마민캄은 2, 3세트를 내주면서 1-2로 밀렸다. 그러나 4세트 첫 공격에서 11연타, 5세트 2이닝에서 8연타를 터뜨리는 ‘연타쇼’를 연출하며 3-2로 재역전승했다. 강동궁은 ‘몰아치기의 대가’답게 5세트에서 7연타를 쏘았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한점한점 쌓아간 김봉철에게 7:11로 패해 1패를 안고 남은 두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김봉철은 1,3세트, 강동궁은 2, 4세트를 잡는 접전을 펼쳤다. 신정주는 정호석에게 쉽게 허물어졌다. 2세트만 따냈을 뿐 1, 3, 4세트를 내주고 1-3으로 패했다. 정호석은 매 세
-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정영우 신임 회장 취임식 가져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제5대 정영우(51세) 신임 회장이 24일 서울 서초구 협회 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정영우 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협회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아이스하키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으며 지난해까지 부회장을 맡아 왔었다. 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주)라이트론 경영고문을 맡고 있는 정영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5년 2월까지 4년이다.
-
가민, 건강 모니터링 기능 강화한 여성용 스마트워치 ‘릴리’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이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다양하게 탑재한 여성용 스마트워치 ‘릴리(Lily)’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릴리는 '클래식'과 '스포츠'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민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인 34.5㎜의 원형 시계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T자 형식의 러그와 슬림한 14㎜ 밴드를 채용했다. 총 6가지 스타일을 제공하는 릴리는 각각 고유의 패턴이 새겨진 렌즈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시계를 사용하지 않을 땐 자동으로 화면이 사라진다. 헬스 모니터링 기능 및 피트니스 기능도 다양하게 지원한다. 분당 호흡수, 혈중산소포화도 수치, 스트레스 지수, 수면 패턴, 체내 수분량, 심
-
배구연맹 , 26일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여자부 진행 여부 결정
한국배구연맹(KOVO)이 26일 역할조사 결과에 따라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KOVO는 25일 "내일(26일) 역학 조사관의 조사 결과와 현대건설 구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해 여자부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25일 오전,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대행사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가 열린 20일 수원체육관에는 오지 않은 대행사 직원 B씨가 21일 확진자로 판명됐고, 대행사 다른 직원들도 검사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A씨의 검사 결과에서 의문점이 발견돼, A씨는 24일 다시 한번 코로나19 검사를 받
-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에 KB 박지수…시즌 7관왕도 차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가 2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박지수는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기자단 투표 결과 박지수는 총투표수 108표 가운데 가장 많은 76표를 얻었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소니아가 24표로 뒤를 이었다.이로써 박지수는 2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로 MVP의 영예를 안았다.박지수는 2018-2019시즌 KB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면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역대 최연소이자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된 바 있다.박지수는 정규리그 우
-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회장에 배재성 KBS 보도해설위원
배재성(58) KBS 보도해설위원이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제6대 회장에 선임됐다.배재성 신임 회장은 KBS 스포츠취재부장, 스포츠국장, 한국체육기자연맹 감사,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부회장,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 국기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미디어 전공 대학교수와 스포츠 언론인 등이 스포츠 미디어 연구와 발전을 위해 만든 단체다.
-
호주 브리즈번, 2032 올림픽 우선 유치후보 결정.... 2032 서울·평양 올림픽 , 한국 주도로 IOC와 적극적 개최 논의 필요할 듯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 유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5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어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올림픽 우선 협상지로 결정한 하계올림픽미래유치위원회의 권고를 승인했다.남북을 비롯해 카타르 도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라인-루르, 중국 청두와 충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 뉴델리, 터키 이스탄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032 올림픽 유치를 신청하거나 유치에 도전한 지역은 IOC와 벌인 유치 단계 중 1단계인 '지속 대화'에서 밀려났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브리즈번 2032 프로젝트는 올림픽 어젠다 2020에 완전히 부합한다. 기존 경기장과 임시 장소를 사용하는 지속
-
겨울종목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1․2급 실기‧구술 시험일정 2월로 앞당겨져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곽동주)는 2021년부터 겨울종목 장애인 스포츠지도사 1․2급 실기‧구술 시험일정이 실기시험 환경 개선을 위해 2월로 앞당겨진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스노우보드, 알파인스키·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등 동계종목 스포츠지도사 1․2급 실기‧구술 시험 원수접수를 25일부터 3월 4일까지 받은 뒤 스노우보드와 알파인스키는 3월 11일에,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는 3월 20일)에 시험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계절적 영향을 받는 동계종목 실기시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일정을 앞당기는 것으로, 계절영향이 없는 하계 종목 등은 지금과 같이 6∼7월에 시행할 계획이다. 기존
-
이필성 전 부회장, 아시아세일링연맹 부회장에 최다득표로 재선에 성공
이필성 전 대한요트협회 부회장이 아시아세일링연맹의 새 회장단 선거에서 부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요트협회는 25일 아시아세일링연맹 연례총회에서 전자투표로 실시된 새 회장단 선거에서 이필성 전 부회장이 여성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의 부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말라브 슈로프 현 아시아세일링연맹 회장이 새 회장으로 재선된 이번 선거에는 32개의 아시아연맹 가입국 중 29개국이 참가했다.이번에 당선된 부회장은 코라빅 위크키(Koravic Wikki, THA), Arshad, 압두르 레만 아르샤드 (Abdur Rehman, PAK), 루크만 아부 바카르(Lukman Abu Bakar, MAS) 등 4명이다. 새 회장단의 임기는 2025년 아시
-
IBK기업은행, 선두 흥국생명 완파…3위 탈환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꺾고 3위를 탈환했다.IBK기업은행은 24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제압했다.승점 3점을 추가한 IBK기업은행은 총 39점(13승 14패)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도로공사(승점 37점·11승 15패)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IBK기업은행 주포 안나 라자레바는 양 팀 최다인 28득점에 공격 성공률 58.69%를 기록했다.흥국생명은 직전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제물로 4연패를 끊었지만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의 학교폭력(학폭) 사태 이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는 28일 원정경기에
-
삼성생명, 2년 만에 KB 제압…정규리그 최종전서
용인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청주 KB에 당한 최근 11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생명은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와 원정 경기에서 86-64로 이겼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두 팀은 KB가 2위, 삼성생명 4위로 순위가 정해졌기 때문에 승패는 큰 의미가 없는 경기였다. 삼성생명은 2019년 2월 KB와 홈 경기에서 84-80으로 이긴 이후 KB를 상대로 11연패를 당하다가 승리를 따냈다.지난 시즌 KB에 5전 전패, 이번 시즌에도 5전 전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청주 원정 경기에서는 2018년 12월 60-46으로 승리한 이후 7연패를 당하다가 이날 모처럼 이겼다. 삼성생명은 김보
-
체육특기자, 개인 평가로 선발....정부,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안 발표
체육 특기자의 실적 평가는 팀 성적이 아닌 개인별 평가로 바뀌고, 모든 종목 경기가 주말에만 이뤄질 수 있는 주말리그제가 시행될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교육부는 24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개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먼저 문체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다음달 부터 4월까지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아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앞으로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와 본인 인정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문체부와 관계 단체는 협의체를 구성해 피해자의 용서 여부, 폭력행위의 수위, 폭력
-
신진서, 日 이치리키 잡고 농심배 4연승…커제와 마지막 대결
한국이 농심배에서 신진서가 4연승을 거둔데 힘입어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다. 신진서는 24일 서울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라운드 제12국에서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35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이긴 선수가 계속 두는 연승전 방식의 농심배에서 한국은 신진서에 이어 박정환 9단이 대기 중이다.일본은 전원 탈락했고 중국은 마지막 주자인 커제 9단만 남았다.한국바둑 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 최강자 커제의 대결은 25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열린다.신진서는 커제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10패로 뒤져 있다.
-
권순우, 싱가포르오픈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30만 달러) 단식 16강에 올랐다. 권순우는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선 콰이엇카우스키(219위·미국)에게 2-1(4-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22일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끝난 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는 싱가포르로 이동, 챌린저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인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 1회전에서도 콰이엇카우스키를 상대로 3-1(3-6 7-6<7-4> 6-1 6-2)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권순우의 2회전 상대는 우치야마 야스다카(109위·일본)다. 권순우는 우치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