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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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수선한 컬링연맹…회장 또 공백·대행도 바뀌어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유영태 부회장이 회장 대행에서 물러나면서 김구회 부회장이 새로운 회장 직무 대행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컬링연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14일 김 부회장의 회장 대행 선임을 인준했다.김재홍 전 회장이 지난 4월 17일 자로 사임한 지 약 석 달 만에 회장 대행마저 교체된 것이다.컬링연맹은 수년째 지도부가 안정되지 않아 표류하고 있다.2016년 9월 장문익 초대 통합회장을 선출했으나, 체육회 감사 결과 자격 없는 선거인단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2017년 6월 8일 회장의 인준이 취소됐다.이후 연맹은 회장을 공석으로 남겨둔 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러야 했다. 회장 없는 연맹은 체육회 정관에 따라 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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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톨리나·크비토바, 베를린 테니스 이벤트 대회 결승 맞대결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테니스 이벤트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스비톨리나는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잔디 코트 시범경기 단식 준결승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43위·라트비아)를 2-0(7-6<7-2> 6-3)으로 제압했다.크비토바 역시 키키 베르턴스(7위·네덜란드)를 2-0(6-3 6-2)으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가운데 열린 이벤트 대회다.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과 마테오 베레티니(8위·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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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스테판 커리가 NBA 최고 선수인 이유...블리처리포트 분석
[LA=장성훈 특파원] 신선우 감독이라고 있다.계산이 빨라 ‘신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명장 중 한 명이다. 신 감독이 ‘신산’이 된 이유 중 하나가 있다. 3점 슛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3점 슛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확률적으로 성공률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 중에 상대 선수들이 거푸 3점 슛을 성공시켜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 선수를 적극적으로 수비하라고 지시하지도 않았다. 그냥 슛하도록 내버려 두라고 했다. 제풀에 지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런 계산으로 그는 KBL에서 정규리그 3회 우승 및 쳄피언결정전 3회 우승이라는 성적을 올렸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를 2차례나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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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3급 이덕희, 국내 실업 테니스 무대 데뷔전서 완승
이덕희(22·서울시청)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대회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현대자동차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4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심성빈(의정부시청)을 2-0(6-2 6-0)으로 물리쳤다. 이덕희가 전국체전을 제외한 국내 실업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중·고교 시절부터 외국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를 뛰느라 국내 대회에 나올 기회가 적었다. 2번 시드를 받은 이덕희는 "실업 대회에 처음 나와 긴장도 되지만 선·후배, 동료 선수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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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홍익대 3-1로 물리치고 올 시즌 첫 전국대학배구 대회 우승
성균관대가 올시즌 첫 전국대학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성균관대는 14일 경남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전에서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1(26-24 31-29 16-25 25-1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3승1패로 2위를 차지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전날 열린 4강전에서는 중부대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신승을 따내고 결승에 올랐다. 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성균관대는 24-23 세트포인트 상황에서 이영주의 서브 범실로 듀스로 접어들었다. 성균관대는 오흥대의 공격성공에 이어 장하람의 블로킹 성공으로 26-24로 1세트를 손에 넣었다. 2세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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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19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 전지훈련
프로농구 원주 DB가 19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에서 전지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6월 1일부터 강원도 원주에서 선수단을 소집해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진행한 DB는 이번 사천 전지훈련에서 로드워크와 서킷 트레이닝, 해변 모래사장 훈련 등을 통해 선수들의 지구력과 체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재활 중인 허웅과 10일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인 일본인 선수 나카무라 다이치를 제외한 선수 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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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킨스는 바꿨다…이제 시선은 인디언스·브레이브스로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일으킨 팀 명칭과 로고를 포기하기로 하면서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다른 구단들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팀명 교체 요구를 받는 구단은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NFL 슈퍼볼 우승컵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치프스 등이다.이들 구단은 수년 동안 논쟁 속에서도 팀명을 유지해왔다. 로고와 마스코트 등도 교체 요구를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무조건 '버티기'로 일관하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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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9)마라톤 이야기①마라톤 첫 공식기록은 마봉옥의 3시간29분37초
우리나라 육상경기의 시초는 한반도에 거주한 일본인들이 주도해서 만든 단체인 조선체육협회가 1920년 5월16일 용산 신연병장(현재 용산전쟁기념관 자리)에서 개최한 육상대경기회였다. 이 대회에서 트랙과 필드에서 모두 15개 종목이 열렸는데 단거리와 필드종목은 일본선수들이 석권하고 장거리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독무대를 이루었다.우리 선수들은 경성 일주 마라톤이라고 이름을 붙인 10마일 레이스에서 최홍석, 김상동, 김용만이 1~3위를 하고 경인가도를 달린 25마일 레이스(40.23㎞)에서는 임일학이 2시간45분11초, 조창환이 2시간46분12초로 2위를 했다. 당시 마라톤(42.195㎞)의 세계기록은 2시간36분34초인 것을 감안하면 비록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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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女단식 우승 스토서, 딸 얻어
2011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서맨사 스토서(36·호주)가 딸을 얻은 사실을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스토서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상생활에 여러 어려움이 생겼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인생에 가장 흥분되고 행복한 시기가 됐다"며 "6월 16일에 내 파트너인 리즈가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리즈 애슬링이라는 여성과 연애 중인 스토서는 입양인지 또는 인공수정을 통해 얻은 딸인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애슬링과 관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2019년 호주 테니스 한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며 "리즈, 당신은 내게 사랑과 응원, 내 꿈을 향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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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 개최 강행 의사
올해 중국이 개최하는 2020-2021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가 예정대로 열린다.ISU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빙상경기연맹은 11월 6~8일까지 충칭에서 열리는 ISU 피겨 그랑프리 대회와 12월 10~1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계획대로 개최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당초 중국 올림픽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그러나 2022년 베이징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하는 대회는 그대로 개최하기로 했다.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은 베이징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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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웨스트브룩, 코로나19 확진…특별 증상없이 격리된 채 팀 합류 기다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2·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스트브룩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팀이 올랜도로 떠나기 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특별한 증상은 없고 격리된 상태로 다시 팀에 합류할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서 뛰던 2017년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27.5점을 넣고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의 '원투 펀치'를 이루는 선수다. 3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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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레드스킨스 팀명 87년만에 바뀐다....미 원주민 비하논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국프로풋볼(NFL) 명문구단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결국 팀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레드스킨스 측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검토 끝에 오늘 우리는 레드스킨스라는 이름과 로고를 그만 쓸 것이라는 발표를 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성명은 구단주인 "(구단주인) 댄 스나이더와 론 리베라 감독이 우리의 자랑스럽고 전통있는 팀의 위상을 더욱 고양하고 앞으로의 100년간 우리의 스폰서와 팬, 지역사회를 고무시킬 팀의 새 명칭의 디자인을 찾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스킨스 측은 다만 이날 팀의 새 이름을 바로 공개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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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마라톤 취소.....보스턴, 뉴욕에 이어 미 3대 마라톤 모두 무산
미국 3대 마라톤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 가능성을 남겨두었던 시카고 마라톤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결국 무산됐다.시카고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들며 "오는 10월 11일 열릴 예정이던 제43회 대회 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조직위는 "대회 참가자들과 스태프, 자원봉사자, 관중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면서 금년 대회에 이미 등록을 마친 이들은 접수비를 전액 환불받거나, 2021~2023년 대회로 이월할 수 있다고 전했다.시카고 마라톤 조직위는 지난달 24일, 뉴욕 마라톤 주최 측이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됐던 제50회 대회를 취소한 이후까지도 개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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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서 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 가능…인증 획득
고양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심사를 통과해 국내 모든 육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제1종 육상경기장'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또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약 61억원을 들여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 전광판을 교체하는 등 새롭게 단장하고 육상용품도 구매했다.고양종합운동장은 10만 6천298㎡ 면적에 약 4만개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2003년 준공 이후 제92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경기도체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등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현재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공인 1급 인증 획득과 보수공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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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내년 2월 28일∼3월 7일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하나은행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8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 개막을 세 차례 연기했던 국제탁구연맹(ITTF)은 새 일정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국제탁구연맹과 대회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각국 선수단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는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내년 상반기에 여는 것으로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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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클럽모우 골프장 1천850억원에 매각
두산중공업[034020]은 13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클럽모우CC를 1천850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산중공업은 지난달 입찰을 통해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 측은 2주간 실사를 했다.양측은 이달 중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두산중공업은 전했다.클럽모우CC는 강원도 홍천군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두산중공업이 2013년부터 운영해왔다.클럽모우CC 매각이 성사되는 등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두산그룹의 자산 매각 작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두산그룹은 최근 두산솔루스[336370] 매각을 위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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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수원시청, 1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우승
세종시청과 수원시청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세종시청은 13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의정부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세종시청은 김근준과 신산희, 남지성이 차례로 3승을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경산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수원시청은 홍승연과 김나리, 권미정이 1승씩 따내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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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트라이애슬론 '팀닥터', 영장심사 출석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3일 오후 2시 30분 대구지법에서 열린다.안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대기 중인 호송차를 타고 대구지법으로 갔다.그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느냐. 유족하게 할 말이 없느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 어떻게 합류했느냐"란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란 말만 남겼다.그는 큰 체구로 알려졌으나 다소 마른 체형이었고 운동복을 입고 안경을 낀 상태였다.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안 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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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라존 론도, 호텔방 사진에 가운데 손가락 '욕설' 이모티콘 넣었다 된서리...최저가 모텔에 비교하기도
[LA=장성훈 특파원] 라존 론도(LA 레이커스)가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 방 시설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론도는 지난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월트 디즈니 스포츠 콤플렉스 그랜 데스티노 타워호텔 방 사진을 찍은 뒤 욕설을 뜻하는 가운데 손가락 모양의 이모티콘을 넣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있어야 할 호텔 방 시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음을 표시한 것이다.이에 NBA 관련 소식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하고 있는 팔로워 44만 명의 트위터 계정 ‘리전 후프스’가 이를 캡쳐해 올리자 론도를 비난하는 농구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 중에는 “너의 점프슛보다 방이 더 낫다”라는 뼈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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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림, 종별육상 여자 3,000m장애물 대회신…10분26초74
조하림(24·경주시청)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서 여자 3,000m 장애물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조하림은 12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3,000m장애물 결선에서 10분26초74에 레이스를 마쳤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10분09초8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종전 기록 10분28초57을 넘어선 대회신기록이었다. 조하림은 10분44초88을 기록한 최수아(20·경기도청)를 여유 있게 제치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김건오(19·한국체대)는 남자 대학부 10,000m 결선에서 30분48초22로 우승을 차지하며, 남대부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정일우(34·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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