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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 수상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한진그룹이 9일 밝혔다.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특별공로상을 신규 제정했으며, 고 조양호 회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날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인이 생전 스포츠계를 위해 헌신한 활동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광고 고 조양호 회장은 2008년 7월부터 대한탁구협회장을 맡아 작년 4월 별세할 때까지 10년 넘게 대한민국 탁구의 재도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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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천재' 김행직, 대한체육회 체육상 장려상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연맹·국내 랭킹 3위)과 이장희 전 당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9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둘은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 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기 부분과 지도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한 해 한국 체육계에 큰 공을 세운 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김행직은 지난해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2019 베겔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김행직은 "지난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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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육상 남자 100m 10초39.....올해 첫 레이스서 우승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을 보유한 김국영(29·국군체육부대)이 2020년 처음 치른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국영은 9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 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 61에 레이스를 마친 이규형(경산시청)이다. 김국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육상 경기가 대거 취소되면서 7월에야 첫 공식 경기를 뛰었다. 이날 초속 0.9m의 맞바람을 맞고 뛴 것도 기록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경기 후 김국영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라서 부상 없이 실전 감각을 찾는 데 주력했다. 다음 대회(KBS배 전국육상대회, 9월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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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뒤늦게 인정한 철인3종 경기 김도환 선수, 고 최숙현 선수 납골당 찾아 사죄
(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뒤늦게 인정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김도환 선수가 최 선수의 납골당을 찾아 사죄했다.9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최 선수가 안치된 경북 성주군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추모했다.유골함 앞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김 선수 모친 역시 최 선수 부친 최영희 씨에게 전화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환 선수는 고인의 유족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뜻도 나타냈지만, 최영희 씨는 "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한 건 다행이지만, 조사를 성실하게 받고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족을 찾기 전, 김도환 선수는 최숙현 선수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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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중부대, 대학배구서 나란히 3연승
인하대와 중부대가 나란히 3연승을 올렸다. 인하대는 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관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남대부 A조 경기에서 성균관대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인하대는 3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2연승을 이어갔던 성균관대는 이날 패배로 2승 1패를 기록했다. 중부대는 경남과기대를 3-0으로 완파하며 남대 B조서 3연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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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협회, 정유라 상대 훈련비 반환 청구 2심도 패소
대한승마협회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훈련비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3부(이종채 황정수 최호식 부장판사)는 9일 승마협회가 정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정씨가 받은 훈련비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다.승마협회는 지난해 3월 정씨를 상대로 2014∼2015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받은 각종 수당 1천900여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정씨는 선수촌 밖에서 훈련하면서 선수수당, 급식비 등 훈련 보조금을 승마협회로부터 받았다.감사원은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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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양궁 선수들 전국대회서 금 6·은 2·동 1개 수확
전북 지역 양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대거 수확했다.전북도 체육회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도체육회 소속 이호빈 선수는 남자일반부 거리 50m 종목에서, 전북도청 소속 곽진영 선수는 여자일반부 거리 7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일장신대 소속 장민수, 김광섭 선수는 각각 남자대학부 거리 70m와 거리 50m에서 정상에 올랐다.여자대학부 거리 50m에서는 전주대 소속 김연지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전북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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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한 경기 92점을 넣은 2020 신인 최대어 라멜로 볼과 한솥밥 먹나
[LA=장성훈 특파원] 올시즌 최대 신인 중 한 명인 라멜로 볼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BS스포츠닷컴은 8일(한국시간) 워리어스가 오는 10월에 실시되는 2020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볼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할 공산이 크다고 예상했다. CBS는 호주에서 농구연수를 한 라멜로가 현지 리그에서 12경기에 나서 평균 17득점, 7.6 리바운드, 6.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NBA 무대에서도 올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CBS는 라멜로가 워리어스에 합류하게 되면, 스테판 커리에게서 포인트가드 수업을 받으면서 팀의 세컨드 유닛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는 또 라멜로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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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선수 2명, 팀닥터와 감독 등 4명 고소
경북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2명이 경주시청 '팀닥터'와 감독 등을 폭행 등 혐의로 추가로 고소했다.이들 선수의 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대구지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냈다고 9일 밝혔다.피고소인은 김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안 모씨, 선배 선수 2명이다.고소한 선수들은 안씨 등에게 직접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면서 고 최숙현 선수가 폭행당하는 것을 본 목격자이기도 하다.박 변호사는 "구체적인 고소 내용이 알려지면 다른 선수들에 대한 회유 등이 시도될 수도 있어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이 고소와 별도로 경주시체육회는 지난 8일 폭행, 성추행, 사기 등 혐의로 안씨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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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펜싱대회 재개…13∼15일 양구서 종별대회 고등부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열리지 않던 펜싱 국내대회 일정이 다시 시작된다.대한펜싱협회는 이달 13∼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를 열기로 하고,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했다.펜싱 국내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1월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국제대회는 3월 중순 이후로 전면 중단 상태다.종별선수권대회도 애초 지난달 중순 열리려다 연기된 바 있는데, 펜싱협회는 고교 3학년 선수들의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일단 고등부만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개최지인 양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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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원주민 관련 팀명·로고 유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팀 시카고 블랙호크스(Chicago Blackhawks)가 원주민 비하 논란 속에 개명 압력을 받는 팀명과 로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블랙호크스 구단은 전날 성명을 통해 팀명 및 로고 고수 방침을 공표하며 "미국 원주민의 문화 유산과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단 측은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팀명과 로고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인 일리노이 '사크 앤드 폭스 내이션'(Sac & Fox Nation) 부족의 블랙호크스를 상징한다"면서 "그의 삶과 리더십은 세대를 넘어 수많은 원주민과 일반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미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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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스, 인종차별 철폐운동 단체에 잔여시즌 급여 12억원 기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가드 패티 밀스(32)가 인종 차별 철폐 운동에 힘을 보태고자 약 12억원에 이르는 잔여 시즌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다.AP통신 등 외신은 9일(이하 한국시간) 밀스가 이달 말 재개하는 NBA 2019-2020시즌에 참가하기로 했고, 이로써 받게 될 잔여 시즌 급여 약 100만달러를 인종차별 철폐 운동을 하는 호주의 세 개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밀스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샌안토니오의 잔여 시즌 8경기를 뛰고 101만7천818달러 54센트(약 12억원)를 받을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여파가 아니었으면 밀스는 올 시즌 1천250만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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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장애인 선수단 창단
SK건설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SK건설은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증진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창단식을 했다.행사에는 임영문 SK건설 사장, 박종수 SK건설 HR그룹장, 김종덕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서울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선수를 추천받아 직접 선발한 SK건설은 탁구 5명, 펜싱 4명, 태권도 4명, 사이클 3명 등 4개 종목 1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SK건설 소속 구성원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SK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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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 1월 이후 중단된 국내 펜싱, 오는 13일 종별대회 고등부 경기로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던 펜싱 국내대회 일정이 다시 시작된다.대한펜싱협회는 이달 13∼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를 열기로 하고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했다.펜싱 국내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1월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국제대회는 3월 중순 이후로 전면 중단 상태다.종별선수권대회도 애초 지난달 중순 열리려다 연기된 바 있는데 펜싱협회는 고교 3학년 선수들의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일단 고등부만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펜싱협회는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여는 것은 물론 경기장을 양구 문화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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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WNBA 버블 숙소에 쥐덫이...NBA 숙소는 특급,,, '성차별' 논란
[LA=장성훈 특파원] 헉! 세탁실 벽에 쥐덫이...”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소재 IMG 아카데미에 입소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들은 기함했다. 숙소 시설이 기가 막힐 정도로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을 보면, 세탁실 바닥이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벽에는 쥐를 잡는 덫이 달려 있다. 또 숙소 방에는 침대 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고, 음식 역시 선수들이 먹기에는 수준 이하였다. 욕실 물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고 침대 매트리스와 박스스프링 사이에 침대 벌레를 잡는 덫도 너저분하게 깔려 있다. 이곳에서 100마일 떨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이 묵고 있는 올랜도 월트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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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7명 빠진 브루클린 네츠 기권해야...미국 포브스 "다른 팀에 코로나 퍼지게 하지 말아야" 주장
[LA=장성훈 특파원]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이 친구 장동건을 칼로 수차례 찌르자 장동건은 이렇게 말한다.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영어로 번역하면 “Enough is enough”정도가 될 것이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7번째 선수가 시즌 참가가 불가능해지자 이를 보다 못한 미 매체가 네츠의 시즌 불참을 제의했다.포브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네츠의 포워드 토린 프린스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네츠는 다른 팀들을 위해서라도 기권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프린스는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케빈 듀란트를 비롯해 어깨 수술로 올 시즌을 마감한 카이리 어빙, 남은 시즌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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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1년 넘게 폭행·폭언한 전 우슈 선수 입건...피해 제보 당시 협회는 증거 없다고 판단 내려
광주에서도 운동선수 가혹행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폭행·모욕 등 혐의로 전 광주시체육회 소속 우슈 선수 A(27)씨를 입건했다.A씨는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대학생 선수 B(21)씨에게 수차례 폭언과 폭행 등을 한 혐의다.피해를 받은 B씨는 2018년 3월 광주 모 대학교 운동 관련 학과에 입학해 우슈 선수로 합숙 생활을 시작했다.B씨가 기억하는 선배들의 폭행은 같은 해 6월부터 시작됐다. 선배들은 발차기를 잘 하지 못한다고 손으로 명치를 때리거나 막대기로 엉덩이를 때렸다. 이들의 폭행은 아무런 이유 없이 또는 아주 사소한 이유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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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 회장기 양궁대회서 김우진·신정화 우승...강채영 세계신기록
남자 양궁 세계랭킹 3위 김우진(청주시청)이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김우진은 8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호(서울시청)를 슛오프 끝에 세트 승점 6-5로 꺾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임동현, 배재현, 신영섭과 함께 나선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맛본 김우진은 개인전 예선라운드 70m, 30m에서도 1위를 해 남자 일반부 4관왕에 올랐다.전날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신정화(대전시체육회)가 곽진영(전북도청)을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했다. 슛오프에서 두 선수는 똑같이 9점을 쐈으나 중앙에 더 가까이 화살을 꽂은 신정화가 결국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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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MX 세계선수권대회, 코로나19로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연기됐던 2020 BMX(자전거 모토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가 결국 취소됐다.국제사이클연맹(UCI)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BMX 세계선수권을 취소한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지난 5월 이미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한 바 있다.다비드 라파르티앙 UCI 회장은 "선수와 대회에 관계된 모든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밝히며 "대회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UCI는 "올해 세계선수권이 취소된 종목의 경우 기존 우승자들이 차기 대회 개최 전까지 챔피언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편 차기 BMX 세계선수권은 내년 도쿄올림픽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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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1, 트리플 타이틀전으로 ‘UFC 파이트 아일랜드’ 첫 포문 연다
‘UFC 파이트 아일랜드(UFC Fight Island)’ 이벤트의 포문을 열 UFC 251이 이번주 일요일 펼쳐진다. 이번 UFC 251에는 트리플 타이틀전이 예고되어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두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우스만은 작년 12월, 콜비 코빙턴(15-2, 미국)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현재 15연승을 기록 중이다. 우스만의 상대는 UFC 251에서 ‘BMF(the Baddest Mother FucOOO)’ 챔피언이자 동체급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이다. 우스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며, “옥타곤에 들어서면 나는 카마루 우스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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